nurse-neul

190328✊🏻 어제 드디어 중간고사가 끝났다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수업을 이어하고 실습시험까지 봤다😭 잠을 한시간 자고 모든 시험을 보고 수업까지 들으니 정신없이 하루가 흘렸다 비몽사몽 수업과 시험이 지나고 나는 저녁 6시에 학교를 나갈수 있었다 진짜 힘들다 !!!!!!!!!!!! 그렇게 집을 가는길에 보니 벚꽃이 피어있었다🌸 고개를 숙여 항상 시험공부를

190323 ✍🏻 중간고사가 2일 남았다 😱 우울한 마음을 접어두고 돈까스와 제육덮밥을 먹었다 #아키바돈까스 #강릉 카레소스에 찍어먹는게 맛있었다 매운소스는 너무 매워서 다 먹지 못했다 공부를 해야하는데 식곤증이 몰려온다ㅏㅏㅏ... 😐 😑 😪 😴 😨

190319 👩🏻‍⚕️ 병원실습을 할때는 학교가 그립고, 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면 병원이 그립다. 핸드폰에 저장된 실습때 찍은 하늘 사진을 보니 더욱 빨리 병원실습이 하고싶다 😂 나중에는 병원에 가기싫어도 가야하는 하루가 있겠지만, 아직 병원으로 출근하는게 좋다 ❤️🏥❤️

190317🌙 정신을 차려보니 주말의 마지막 밤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루는 짧아져 가는 기분이네요 😭 집오는길 어느새 어두워진 밖, 불빛이 들어온 표지판을 보며 하루를 돌아봅니다. 집에 도착하여 아직 다 하지못한 오늘의 목표에 대해 반성하며 자리에 앉아 책을 폅니다 😔 다시 돌아오는 새로운 일주일의 시작, 화이팅 😱‼️

190315 🌷 개강한지 2주가 지났습니다😂 간호학과 4학년의 개강은 시작과 동시에 밀려오는 시험과 과제폭탄으로 인해 달려오다보니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더블강의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중간고사도 성큼 다가왔네요 ! 개강 첫날과 다르게 풀린 날씨에 기분이 좋아 친구들과 카페에서 과제를 하고 왔답니다 😊 항상 하던곳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친구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