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Login
Signup
BlancLoud
@blancloud
43
.
Followers
227
Following
98
Follow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2018-01-29 11:54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blancloud
muksteem
2018-03-08 19:38
[제주, 서귀포 먹스팀]두 번째로 명함을 받은 사장님의 주관이 담긴 카페, 오버 더 윈도우.
겨울에 제주도, 그 중에서도 서귀포에 자주 머물면서 서귀포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찾은 곳이다. 외관 부터가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서귀포 시내에 있는 카페, 오버 더 윈도우를 소개한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 379-1 2~3층. 이 곳에 갔을 때 사장님께서 새로 명함이 나왔다면서 2 번째 명함이라고 주셨다. 2층과 3층은 완전 분위기가 다른데
$ 0.145
6
12
blancloud
kr
2018-03-07 06:45
[백수의 인관학]6.결혼.02.
영화처럼, 드라마처럼. 결혼도 결혼'식'에서 끝난다면 정말 행복할거야. 누가 뭐래도. 수백쌍의 다른 커플이 같은 날 결혼식을 하고 있다고 해도 그 하루는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 된 듯 해. 나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오고 나에게 인사를 하고 축하와 축복을 전하고 모두 웃으며 나만을 바라보는 단 하루. 여기다가
$ 0.059
6
12
blancloud
kr
2018-03-05 15:13
[북스팀]인간다움, 나다움에 대한 고민,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어떻게든 좋으니 웃기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인간들은 내가 그들의 소위 '삶' 바깥에 있더라도 크게 신경 쓰지 않을 테니까. p.18 2년 전에 읽었던 책이고 평 또한 2년 전에 썼다. 피드를 보다가 스티미언 분 중에 이 소설을 읽고 후기를 쓴 분이 있어서 나는 뭐라고 후기를 남겼는지 궁금하고 또 비교도
blancloud
kr
2018-03-04 05:56
[백수의 인관학]6.결혼.01.
인관학 포스팅 길이를 조절해서 짧게 하려고 해. 원래 5장 까지는 나름 길게 썼는데 내가 스팀잇을 해보니 그 전 포스팅들이 너무 길었다 싶네. 연애에 대해서 쓸 때도 워낙 개인적인 부분이라 혹여나 누군가를 건드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결혼은 더하네. 만약 결혼을 할 생각이 있다면 좋은 감정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고 그 사람과 결혼을 하고
blancloud
life
2018-03-01 16:24
[북스팀]호기심으로 포장한 자기자랑, 브라이언 그레이저의 큐리어스 마인드.
꼭 추천하는 책만 써야되나 싶어서 마음에 안드는 책이었지만 후기 올려본다. 인관론 쪽에도 썼지만 독서에서 가장 힘든 점 중에 하나가 독서를 해보겠다고 책을 골랐는데 그 책이 마음에 안들어서 다음 책을 또 시작하기 꺼려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개인적인 평으로는 피해야 될 책으로 후기를 봐줬으면 한다.
blancloud
kr
2018-02-27 22:28
[침대에서 떠오른 메모, BEDiDEA]영화는 보지도 않고 실화가 궁금해서 찾아보다, 더 포스트.
영화는 안봤다. 볼 예정도 아니고. 하지만 이 영화에 대해서 평이 좋다고 했던가, 제목을 들어봤다. 영화 제목은 '더 포스트'. 그래서 우연히 네이버를 통해 예고편을 보게 됐고 이 영화의 실제 사건이 궁금해져서 찾아봤다. 즉, 영화 후기가 아니다. 영화 '더 포스트' 는
blancloud
kr
2018-02-26 11:02
[편의점 먹스팀]가성비도 맛도 좋은 티라미수, GS25 로얄 티라미수.
요즘 편의점에 나름 고급스럽다고 해야될까.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고 알고 있다. 자주 이용하진 않다보니 잘 모르지만 눈에 들어온 제품이 있어서 커피를 사면서 함께 구매했다. GS25 편의점에서만 팔 것 같은. 삼립에서 만든 '로얄 티라미수'. 가격은 3200원. 140g. 양이 절대 적지 않다. 뚜껑을 열기 전부터 사실 기대감이 컸다. 그럴
blancloud
kr
2018-02-23 15:29
[북스팀]'내'가 알고리즘, 공식에 의해 도출된 결론이라는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만물의 공식.
조금 감각적인 제목인지도 모른다. 나라는 존재, 나라는 개인이 특정 '방정식'에 의해 도출되는 값에 하나라는 생각은. 하지만 대부분 이미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 가치 창출이라는 이름으로 이를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은 2014년 출판이 되었는데 작년부터 엄청나게 화제거리로 사용되는 4차 산업혁명과도
blancloud
kr
2018-02-22 07:16
[지금 듣는 노래]레터 플로우-뭘 믿고 그렇게 이쁜거니.
달달한 노래 딱 듣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달달한 노래는 별로 없는데 봄이 와서 그런가. 우연히 듣게 된 이 노래가 요즘 굉장히 좋아서 추천 겸 올려본다. 2015년 6월에 나온 레터 플로우(Letter Flow)의 노래, 제목부터 달달한 '뭘 믿고 그렇게 이쁜거니' 가사 중에 보면 밥을 먹다가도 TV를 보다가도 괜스레 나 혼자 웃음이 나곤 해.
blancloud
life
2018-02-20 07:09
[가양, 등촌 먹스팀]따뜻하고 깔끔하고 푸짐하고 적당한 이북음식 어복쟁반, 대동관.
이북음식은 생소하다. 어복쟁반이라는 메뉴는 더욱. 친구의 추천이 있어서 모임을 이 쪽. 강서구청 주변에 있는 대동관에 가봤다. 솔직히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다. 중자가 54000원. 대자가 69000원. 우리는 어복쟁반 말고도 평양냉면도 먹어서 중자를 주문했다. 이런 비주얼. 어복쟁반은 놋쟁반에 갖가지 고기편육과 채소류를 푸짐하게 담고
blancloud
life
2018-02-18 09:24
[침대에서 떠오른 메모]무언가를 표현한다는 것은.
말로든 행동으로든 내 무언가를 상대방이 알기도 전에 상대방에게 표현한다는 것은 의미는 흐려지고 무게는 가벼워지며 노력은 사라진다.
blancloud
life
2018-02-17 16:53
[북스팀]제목이 딱 책 그 자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굉장히 유명한 책이지만 내용을 너무 많이 알고있다는 '생각'에 안읽다가 기회가 되서 읽은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원작만큼이나 영화 등 여러 장르에서 컨셉이나 스토리를 가져갔다. 대부분 이렇게 원작이 책인 경우, 책이 더 방대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는게 보통인데 이 책은 그 반대. 그 이유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해석을 어떻게 하는가에
blancloud
life
2018-02-14 14:50
[북스팀]'보는' 것이 아니라 '인지'하는 것만으로 바뀌는 인식. '우아한 관찰주의자'
이런 주제의 책들은 굉장히 많다. 보는 것과 인지하고, 또 나아가 인식하는 건 다르다. 이 책을 보면서 지나쳐가는 일상의 무언가를 '보는 것'도 어렵지만 그 무언가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했다. 최근에 나온 책이기도 하고 이런 주제를 그림을 보는 방법으로 설명하는 것도 흥미롭다. 이 주제에 관심이 있다면 꽤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blancloud
life
2018-02-12 11:45
[노량진 먹스팀]참치 대뱃살을 저렴하게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는 우오가시.
생참치, 참치회가 유명하다는 곳이라고 해서 친구와 찾아간 노량진 수산시장 2층에 있는 우오가시 입니다. 가시는 법은 노량진역 7번으로 나와서 조금 직진하면 오른쪽에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가는 지하도가 나옵니다. 그 지하도를 따라 가다가 끝까지 가면 3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오른쪽으로 꺽어서 보이는 계단을 올라가 2층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입니다. 메뉴는 이렇습니다.
blancloud
life
2018-02-12 11:06
백수의 인관학.5.연애.03.
결국 나는 연애는 지 멋대로다, 라고 결론을 내렸어. 그래도 연애는 사람을 만나는 거야. 그러니깐 사람을 만나는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준비하고 미리 다듬을 수 있다고 생각해. 이런 다듬을 수 있는 기본적인 부분, 보편적인 부분은 전부 외적인 부분이야. 외모, 직장, 패션 센스, 매너나 예의범절 정도. 이런 이유들이 절대적이진 않아. 그래도 노력으로 가능한
blancloud
life
2018-02-08 13:30
백수의 인관학.5.연애.02.
연애가 어려운 이유는 간단해. 다른 관계보다 훨씬 상대방을 찾기가 힘들어. 연애는 내가 하고 있을 땐 세상 쉬운데 내가 하지 않을 땐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감도 안잡혀. 그러니깐 상대방, 나와 감정의 교류를 하는 사람만 찾으면 연애의 특징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관계의 깊이는 다른 관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리 깊어지지만 포인트는 그 상대방을 찾는 방법이나
blancloud
life
2018-02-07 10:35
백수의 인관학.5.연애.01.
연애. 어려워 연애. 아마 내 삶이 끝날 때 가장 어려웠던 경험의 순서를 생각해본다면 연애라는 카테고리는 상위권일게 분명하고 적어도 독서, 공부, 운동, 경제 활동의 일부보다는 무조건 위에 있을거야. 그 이유는 연애는 어느 정도 어려움을 느끼는 무언가가 필요하고 이 어려움을 혼자가 아니라 상대방과 함께 풀어가면서 서로의 감정에 충실하게 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blancloud
life
2018-02-05 16:35
백수의 인관학.4.친구.04.
일부러 만든 친구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친구. 두 가지 친구 관계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건 의미가 없어. 항상 두 가지 관계 모두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하고 어느 한 쪽에 치우쳤다는 게 느껴지면 다른 한 쪽에 힘을 준다든지 치우친 부분을 다른 관계로 발전시키든지 상황에 맞게 조절하고 스스로 관리해줘야해.
blancloud
life
2018-02-04 06:36
백수의 인관학.4.친구.03.
또 다른 친구 관계인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친구는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왜 친한지 모르는 친구라고 생각하면 돼. 내 성격이나 성향, 가치관처럼 외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나라는 사람을 표현할 때 빠지지 않는 내적인 부분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이를 표현하는데 어색함이 없는 것 이상의 무엇인가가 필요한 관계야. 단순하게 표현만 하는 관계는 일방적일 수있고 오래 지속될
blancloud
life
2018-02-03 16:16
백수의 인관학.4.친구.02.
친구라는 관계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는거 같아. 하나는 일부러 만든 친구, 또 하나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친구. 표현이 마음에 안들수도 있지만 한 번 내 주변의 관계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 두 부류로 어렵지 않게 나눌 수 있을거야. 그리고 상대방은 어떤 의도였을까는 배제. 이런거지. 나는 일부러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자연스럽게 만든 친구라고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