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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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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breeze
kr-meetup
2018-04-03 11:39
blancloud reblogged
[강서밋업] 4/6(금) 20:00 선유기지밋업 인원 및 준비물 공지
안녕하세요 @kindbreeze 잔바람입니다. 갑작스런 스팀달러 가치상승으로 기분좋은 하루네요! 강서 선유기지 밋업이 벌써 이번주 금요일입니다. 포스팅시점 현재 15명 참여 확정입니다. 인원이 많아서 전체대관으로 1층에서 파티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가 그리 넓지는 않아서 최대 인원 20명으로 제한되어있습니다. 참여하실 분은 서두르세요! 참여의사 있으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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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gazua
2018-04-03 21:20
[Dair'ly]안경 선택 이후 결정.
Gazua로 시작했으니 Gazua로 끝내야겠지. 저번 주에 재미로 선택을 부탁했었는데 다시 한 번 결정에 도움을 준 @zzing , @aperitif , @lyr , @happylazar , @kaine , @ellenalee , @eileeninmay , @song1 , @dorable 에게 우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포스팅을 시작할게. 저번 주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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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loud
kr
2018-04-02 20:42
[신사, 압구정 먹스팀]말 그대로 캐주얼 와인 바 + 퓨전 한식, 와인주막 차차 압구정점.
나와는 정말 먼 곳 이지만 모임이 있을 때는 내 혼자 느끼는 생소함이 좋아서 가게 되는 신사와 압구정 주변. 오늘 포스팅 할 곳은 급하게 장소를 정하다가 추천을 받아 가게 된 곳. 압구정 로데오역에서 그나마 가까운 와인바 체인점, 와인주막 차차이다. 주소 :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50길 22 2층. 개인적으로 위스키는 그나마 마시지만 와인은 전혀 마시지 않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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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eem
2018-04-01 20:13
[북스팀]진지함, 미국적인 진지함, 리 시걸의 이제 진지함으로 말하라.
진지함. 진지함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풀어냈을까, 라는 궁금증으로 이 책을 샀다. 리 시걸의 '이제 진지함으로 말하라.' 종교든 세속적 추구든 공통점은 진지함에 대한 추구이다. 그리고 그 추구의 세 가지 본질은 관심, 목적, 지속성이다. p.81 한 단어를 가지고 책 한권을 쓴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힘들고 어떻게든 짜내서 만들어내다보면 완벽한 이해는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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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y
2018-03-31 14:57
[Dair'ly]180329~0330 경주.
경주에 일을 도와달라고 연락이 왔는데 말까 쪽으로 기울었던 마음을 다시 세운건 겸사 겸사 봄 놀이 였다. 그렇게 가게 된 경주. 목련은 내 기준에 만개였다. 딱 지저분해지기 전. 벚꽃은 아직이었고. 그래도 경주 시내 벚꽃 축제 장소에는 오는 길에 택시 안에서 봤을 때 꽤 화려하게 피어있었다. 이번 숙소도 보문단지 내 호텔이었고 역시나 보문호가 보이는 밤 풍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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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3-28 19:19
[백수의 인관학]6.결혼.06.
잘한 결혼. 결혼을 잘했다, 못했다는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해. 그래서 결혼에 대한 평가는 순간 순간 잘했다, 잘못했다 변하겠지. (이미 많은 분들이 댓글로도 말씀해주셨지만) 나는 결혼을 잘했다, 라고 평가하는 주체는 반드시 결혼 당사자 2명이어야하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잘한 결혼에는 당사자 2명간에 합의점, 적정선 도출이 필수적이라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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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gazua
2018-03-27 21:55
[KR-GAZUA]안경 선택하기.
오랫동안 플라스틱 재질의 안경테를 쓰다가 금속테로 바꾸려고 하고 있어. 이미 안경 디자인은 골랐는데 색상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중이야. 그래서 한 번 물어보려고. 물론. 결과를 따를지는 모르지만 꼭 어떤 안경테를 샀는지 후기도 남길게. 둘 모두 같은 모델이야. '그레이트 드리머' 라는 브랜드의 옵티션4 라는 모델이고. 내가 고민하는 건 실버와 골드 색상.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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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3-26 21:18
[북스팀]가족, 그 또한 개인이라는 금기에 대한 가벼운 책, 시모주 아키코의 가족이라는 병.
가족. 정말 조심해야되는 단어. 좋게만 표현해야되는 단어. 그래서 최대한 책에 대한 느낌만, 소감만 적으려고 한다. 제목부터 굉장히 도전적인 책. 시모주 아키코의 '가족이라는 병'이다. 저자인 시모주 아키코는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패망한 시기. 일본 역사상 최고의 지위에서 바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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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3-25 22:26
[부산, 부산역 먹스팀]혼자가서 아쉬운 보쌈과 보쌈김치, 뚱보집.
부산에 가게 됐을 때, 그리고 숙소가 부산역 주변인 걸 알았을 때. 굳이 바닷가까지 갈 시간이 없을 것 같고 귀찮기도 해서 숙소 주변에서 맛있는 집을 검색하다가 찾게 된 곳이다. 이름부터 뭔가 믿음이 가는. 부산역 주변에 있는 뚱보집. 주소 : 부산관역시 중구 중앙대로41번길 3 뚱보집은 이미 유명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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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3-23 21:43
[보고 지나가. 내용 없음.]봄, 핑크.
봄이라 그런가. 분홍색이 생각나서. 지나가는 길에 봄 느끼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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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3-22 20:37
[백수의 인관학]6.결혼.05.
희생과 책임. 누구나 이 두 단어를 결혼과 연관시키지만 나는 단순하게 연관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 희생과 책임은 적어도. 최소한. 결혼의 모든 요소에 의식적으로 고려되야한다고 봐. 나에게 결혼은 내 이름 세 글자를 이 세상에서 지우는 희생과 남편, 아버지로 살아가겠다는 의지와 책임이야. 물론, 이렇게 결혼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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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20:26
[북스팀]짧게 쓰고 깊게 쓰고 앞서서 쓰는 것,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픽션들.
아무도 명사들이 표현하는 현실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은 역설적으로 명사들의 숫자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것을 뜻한다. p.23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처음 들어보는 작가였다. 하지만 현대 소설의 틀을 잡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해서 한 번 읽어본 책, '픽션'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픽션'을 표현해보자면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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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3-20 21:41
[경주, 황리단길 먹스팀]옥상에서 바라보는 기와가 보이는 풍경, 카페 오하이.
경주 황리단길을 두 번 갔는데 앞서 소개한 기와양과점이 두 번째 갔을 때 방문한 곳이고 첫 번째 방문한 곳은 카페 오하이 라는 곳이다.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70 황리단길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소개받은 곳은 루프탑 카페였다. 루프탑, 탁 트인 옥상은 개인적으로 매력을 느끼는 장소인데 경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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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19:35
[경주, 황리단길 먹스팀]기와집에서 나는 향기롭고 바삭한 버터향, 기와양과점.
작년 가을. 경주에 갈 일이 많았다. 거기서 만난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황리단길이라고, 경주에서 서울 경리단길을 벤치마킹해서 조성되고 있는 거리를 알게 됐다. 이것 저것 검색해보니 한 곳이 매력적으로 보여서 방문했다. 이름부터 특이한 기와양과점이다. 주소 : 경북 경주시 금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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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3-17 20:40
[백수의 인관학]6.결혼.04.
양가 부모, 그리고 그 나머지 친척들과의 관계. 우선 나는 이 관계를 이런 관점으로 바라봐. 결혼은 결혼 당사자 두 사람이 대표로써 각각 24%의 지분을 보유한 주식회사를 운영하는 것과 같다. 아마 회사를 운영하거나, 그런 경험이 있거나 주식회사의 지분 관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내가 한 이 이야기가 바로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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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3-16 19:39
[발산, 마곡 먹스팀]한 번쯤은 비주얼 때문에 갈만한 곳, 인기명.
동네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다. 왠지 따뜻한게 먹고 싶어서 한 번 알아뒀던 곳에 방문하기로 했다. 갈비 조개찜으로 유명한 곳, 마곡 인기명이다. 혹시나 헷갈릴 수 있는데 도로쪽이 아니라 뒷길 쪽에 있다. 주소 : 서울 강서구 강서로 429 마곡 오드카운티 1차 오피스텔 1층. 갈비와 조개찜이 함께나오는
blancloud
kr
2018-03-16 06:58
[침대에서 떠오른 메모]컴퓨터 조립. CPU, VGA, Intel, AMD, 그리고 레이븐릿지.
이 포스팅은 쓸데없이 정보를 찾아보다가 나름 얻은 지식이 있고 혹여나 누군가에게 필요할 수도 있지 않을까해서 기억해둘겸 적는 포스팅이다. 동영상 편집하고 인코딩을 해야될 일이 생겨서 이번주 내내 컴퓨터를 찾아보고 있다. 요즘 조립 컴퓨터는 홈페이지를 가서 원하는 가격대에서 원하는 사양의 컴퓨터를 골라 윈도우1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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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8-03-15 03:49
[북스팀]배고픔에서 눈을 피하지 않고,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샤먼 앱트 러셀의 배고픔에 관하여.
굶주림. 개인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시작하게 된 관심사의 흐름에 굶주림과 가까운 단어, 식량이 들어있다. 그래서 이런 단어들을 보면 손이 가서 몇 몇 책들을 읽어왔는데 이번처럼 배고픔, 굶주림이 정면에 나온 책은 처음이다. 샤먼 앱트 러셀의 '배고픔에 관하여'. 원제가 확실히 더 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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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3-14 00:04
[백수의 인관학]6.결혼.03.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 24시간을 같은 공간에서 보낸 다는 것을 상상해보거나 경험하기는 솔직히 힘들어. 특히 한국에서는 자녀가 경제적인 능력이 있든지 없든지 대부분 결혼 전까지 부모의 집에서 함께 사는 게 당연하기 때문에 더더욱 예상하기 어려울거야. 그럼 어떨까. 독립을 해본 사람이 더 쉽게 결혼 생활에 적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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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09:56
[북스팀]연애, 존재, 관계에 관한 철학 연애 소설, 알랭 드 보통의 우리는 사랑일까.
알랭 드 보통의 '우리는 사랑일까'는 저번에 올린 '인간실격' 처럼 예전에 읽은 책이다. 2015년 11월 정도. 나는 알랭 드 보통의 연애 소설 중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한다. 그래서 다른 책들을 읽기 시작했고. 그래서 구입한 '우리는 사랑일까'는 결론적으로 그리고 상대적으로 보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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