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Raidstead
Write
Login
Signup
ajung
@ajlight
53
nomad. creator. traveler. Loving coffee and nature ^^
Followers
920
Following
463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Seoul and Jeju, Korea
Created
2018-02-11 07:16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ajlight
kr
8y
Clouds flowing. 구름이 멈춘 듯 흐르는 듯.
얼마 전, 산 위에 올랐습니다. 등산은 아니고, 구비구비 돌고돌아 오른 산골 마을. 그 위에서 바라본 하늘은 조금 더 가까와 보였습니다 기분일까요? ^^ 멈춘 듯 보이지만 구름들은 제각각 튜브에 몸을 뉘이고 강물위에서처럼, 바람에 몸을 맡긴 채 편안한 낮잠을 자는 듯 보입니다 부러워라 ~~~ 벌써 가을이 휙휙 지나가고 있네요 근데, 스팀잇엔 무슨 일이 일어나고
$ 1.386
16
8
ajlight
kr
8y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사람도 집이 있어야 내 집이라고 찾아가고 . 자식들도 한 부모 아래서 자라나야 어려울 때 더 굳게 뭉치게 된다 . 이처럼 중심이 있어야 무슨 일이나 든든히 할 수 있다 중심이 세상을 지킨다 <"소천의 중심"에서> . 어제 저녁의 보름달은 2% 부족했는데 오늘은 어떨런지요. 타지에서 생활하거나 어떠한 이유로 떨어져 있더라도 화목함,
$ 0.906
14
10
ajlight
artisteem
8y
City sky. 하늘은 그대로인데 왜 달라보이나
한강 산책길에 그려진 하늘 수채화. 도시도 아름다울 수 있지만 자연 품속에 어우러질 때 빛이 비추어질 때 그나마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몇 년 동안 너무 아름다운 제주에 집중해서인지 서울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잠시 다시 돌아와 살피니 도시 탓이 아니었습니다 어디론가 잠시 떠나 있는 것은 그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서울의 재발견?! ^^ 어디에 있든
ajlight
artisteem
8y
RED, the beauty. 매혹적인 바다 속 댄서들.
서울 나들이날 급하게 업무 미팅이 잡혔다. 이야기를 마치고 둘러보니, 아쿠아리움 부근. 함께 있던 동료의 제안으로, 엉겁결에 시작한 이브닝 투어. 비싸더만... . 호주 시드니의 거대한 아쿠아리움을 보고난 후로는, 왠만한 곳은 동네 마실간듯. 두런두런 이야기하며 산책하듯 둘러보는데, 이뻐라...... . 음악에 맞춰 춤을 추듯 위아래로 유영하며 날개짓하는 모습에
ajlight
kr
8y
Windy nite. 가는 주말은 정말 잡고 싶으요
도시에 있으면 여행을 꿈꾸고 낯선 여행길에 지치면 안락한 도심속 보금자리를 꿈꾸고 폭염속 하루하루가 힘들 때는 부디 편히 숨쉴 수 있는 바람을 꿈꾸고 ... 폭염도 태풍도 지나간 지금 무엇을 꿈꾸나요 퇴근 길 신호등 앞에 멈춰서 올려다 본 저 하늘 아래 오늘 나는 이렇게 숨쉴 수 있는 이 순간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말게 해달라고. 꿈만 꾸다 지금을 놓치지 말게
ajlight
kr
8y
Evening walk. 한강 산책로를 찾아~
가벼운 차림으로 가뿐하게 산책을 나가요 조금이라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걸으면 여러 가지 작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피는 꽃들의 향기 아침의 상쾌한 공기와 밤하늘에 뜬 달, 산책하는 시간은 마음을 쉬는 시간 터벅터벅, 건들건들, 발길 닿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 (from "Smile days" written by Suzuki
ajlight
kr
8y
Windy nite. 오늘 바람을 보셨나요 ......
바람. 바람. 가을 바람. . 저녁 바람을 보셨나요? 꿈인줄 알았습니다. 일 마치고 건물을 나서는데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 저도 모르게 춤출뻔 :) 동네에 도착하니 도로변 무성한 가로수 초록 나무 숲길 사이로 바람이 신나게 날아다닙니다 가로등 불빛 아래도 나무 밑둥 사이사이로 모두 바람으로 보입니다 바람에 이리 행복해질 줄은 ... 감사의 마음으로 . 시원한
ajlight
kr
8y
Stay warm. 더워도 체온은 36.5도!
오늘 비가 내렸습니다. 그간의 갈증을 해소해주진 못할 듯 하지만, 습기를 무척이나 싫어하는 저도 나름 시원했던 하루였어요 이 습한 무더위는 한동안 계속 되겠지요? 그리고 봄 여름도 사라져가구요 ... 이젠 단연코, 여름이 겨울보다 더 견디기 힘든 것 같습니다 (출처: 仁山의학, 인산가 발행) . 저는 소금을 가려 먹습니다 천연소금, 죽염 ... 즉, 나트름
ajlight
tasteem
8y
Cafe. 서촌의 통인동 커피공방에서 한 잔?!
경복궁역. 서촌. 세종마을. 통인시장 가기 전, 대로변에 위치한 통인동 커피공방 문을 열고 들어가면 메인 공간인 에스프레소 추출 및 음료 제조 바 Bar가 보여요. Black Essence 5년전쯤 이곳으로 자리를 옮길 때 세 번째 시즌, 세 번째 에피소드를 시작하면서 지었다는 테마 사인이 돋보이고. 오른쪽으로는 커피용품 코너. 커피공방은 로스팅 카페로 시작해서인지
ajlight
kr
8y
Evening laugh. 가나다라 웃어보아요~
가 다가 웃고 나 서다가 웃고 다 가가서 웃고 . 라 일락 꽃처럼 활짝 웃고, 마 음속까지 웃고 바 다처럼 시원하게 웃고 사 랑하듯 웃고 . 아 침부터 웃고 자 면서도 웃고 차 안에서도 웃고 . 카 네이션 꽃처럼 밝게 웃고 타 인에게도 웃고 파 도처럼 시원하게 웃고 . 하 루를 시작하면서도 웃자 . 가나다라 웃는 방법 (유머 캡처 / 박현화 정리) 서늘한 저녁이
ajlight
tasteem
8y
오늘도 맥주 한 잔? 생 어거스틴에서~
오늘도 힘드셨지요~ 맥주 한 잔 하시고 더위 좀 식히시나요? ^^ 맥주를 즐기지 않는 저도 여름에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한여름 밤. 그리고 운동으로 땀 흠뻑 흘리고 난 뒤의 맥주 한 잔은 퍼펙트합니다 ㅎ 서울로 상경한 뒤 즐겨찾는 곳 중 하나. 이 곳은 생 어거스틴입니다 여러 분들이 이미 소개하신 듯 하지만! 저는 맥주 한 잔과 함께 하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ajlight
kr
8y
It's okay. 실수해도 괜찮아.
일하면서 지루할 때 가끔 영상을 켜놓고 합니다 가끔 곁눈질 하면서. 오늘 프로그램은 전지적 참견시점 연예인과 매니저의 일상을 보여주는데 영자님의 먹방이 히트친 프로그램이죠. 그런가부다 하고 흘려듣는데 흐느낌이 여러 번 들립니다. 박성광의 여자 매니저 임송. 23살 사회 초년생. 좌충우돌 하루 일과가 끝나고 퇴근길. 고향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ajlight
kr
8y
以熱治熱... 더운데 이열치열?
여름엔 이열치열 以熱治熱 . 열(熱)은 열로써 다스린다 한국에서는 당연한 상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과연 ...... 저도 몇 년 만에 아이스크림이 땡길 정도로 아프리카보다 더 덥다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반면, 여름 감기에 걸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냉커피와 뜨거운 삼계탕. 무엇을 삼가야 하오리까 ...... 그래서 알아보았지요! ^^ 땀 뻘뻘 보양식이
ajlight
kr
8y
House Helper. 정리는 뭘 버리느냐가 아니라...
정리는 뭘 버리느냐가 아니라 뭘 남기느냐가 중요하다 . 물건을 남기고 추억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건 . 내 삶에서 진짜 중요한 걸 잊어버리고 산다는 것과 같다 . 추억은 남기고 물건은 버립시다 (드라마, 당신의 하우스 헬퍼 중) 보셨나요? 들으셨나요? 고급진 대사였어요 ^^ 듣는 순간, "아......" 하는 탄식이 절로. 5년에 한 번씩은
ajlight
kr
8y
Warm ice cream. 따뜻한 아이스크림?!
"까똑" . 친구가 카톡에서 인사를 건넵니다 저는 뛰어가며 답했지요. "지금 편의점에 캔커피 사러 가는 길~" 몇시간 뒤 "까똑" 별다방 커피 쿠폰이 도착했어요 . 바쁜 하루에 지친 저를 위로해주고 싶었나봐요... 그리고 엊그제 다시 . "까똑" 머야? . 저는 차가운 물이나 음식을 안들기
ajlight
kr
8y
Cheers! 젠장, 하늘이 너무 맑아~
젠장. 하늘이 너무 맑다 . 햇살은 왜 이리 눈부신지 눈물이 난다. . 제주도나 서울이나 하늘 땅 햇살 구름은 변함이 없다 . 우리네 치고받는 삶이 그저 무안할 뿐. . 시원~한 더치 커피 한 잔 하게나! . . . .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요즘 스팀잇에서도 제주에서도 현실 곳곳에서도 힘든 분들이 더 많이 보이는듯 하여 맴이 좀 그렇다 하늘은 여전히
ajlight
kr
8y
Latte in the rain. 비흠뻑 맞고 라떼 한 잔.
먹구름이 밀려오는 걸 보고 전철을 탔는데 동네 도착하니 폭우가 쏟아진다 도저히 뚫고나갈 수 없는 기세다 어쩔수없이 편의점에서 우산을 뒤적거리니 투명 비닐우산이 4,500원, 5,000원이다 집에 많은데, 다시 쓸 일 없는 이걸 또 사?? 이 빗 속에 따뜻하고 향긋한 라떼 한 잔 마시고 말지! 한참을 서성거리다 전철역 근처 테이크아웃 카페로 돌진. 비 흠뻑 막고
ajlight
kr
8y
Detox.steem. 비우는 ... 디톡스팀
비워야 산다 조용하다 참 조용하다 요즘 스팀잇은. 화려한 곳도 있다. 테이스팀, 스팀헌트 그리고 스팀시티. 나도 올려봤다. 태그 쓰다 생각나서. 깜짝 놀랐다. 테이스팀님이 오셔서. 좋더라. 맛있고 멋진 사진들과 함께 꿀팁같은 정보들도 마구 나온다 나도 가끔 쓸 것 같다. 근데.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 밤늦게까지 먹다 지칠 것 같다. 그래서 하루는 테이스팀
ajlight
kr
8y
Movie BLACK. 영화 블랙 ... 빛을 찾아.
BLACK 블 랙 . 우연히 보게 된 이 영화는 언어 장벽과 낯선 문화적 느낌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몰입되어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가 시작되면, 언뜻 헬렌켈러 이야기가 연상되지만...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소녀 미셸과 헌신적인 스승 사하이의 전쟁터같은 나날. 스승이 떠난 후 혼자 대학 과정을 마칠 수 있게 된 미셸. 졸업식장 강단에 서서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ajlight
kr
8y
Library picnic. 국회 마당 산책 ...
더워요. 아직 본격적 무더위도 아닌데, 더 더운 느낌입니다. 속으로 열나게 하는 기사들이 많아서인가요? ^^ 오늘 일 좀 하다가 너무 졸려서 잠시 바람 쐬러 나왔습니다. 여기가 어디냐구요? 여기는 ... 넓은 초록 잔디도 있고 탁트인 하늘도 볼 수 있고 바람도 맞을 수 있는 마당이 있고요 이리저리 널린 벤치와 구비구비 돌 수 있는 산책로 요즘같은 때 시~원한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