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내렸습니다.
그간의 갈증을 해소해주진 못할 듯 하지만,
습기를 무척이나 싫어하는 저도 나름 시원했던 하루였어요
이 습한 무더위는 한동안 계속 되겠지요?
그리고 봄 여름도 사라져가구요 ...
이젠 단연코, 여름이 겨울보다 더 견디기 힘든 것 같습니다
(출처: 仁山의학, 인산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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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금을 가려 먹습니다
천연소금, 죽염 ...
즉, 나트름 덩어리인 백색 소금이 아닌,
정제되지 않은 소금으로.
정제되지 않은 천연 소금에는
나트륨 함량이 현저히 낮으며
천연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죽염을 다루는 곳 중 하나인
인산가의 책들에도 어느덧 친숙한 편입니다.
위 책에서는 말합니다.
체온은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과
외부로 방출되는 열의 평형관계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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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살든, 사막에서 살든
발열과 땀 배출, 혈관 조절 등의 작용을 하며
적정 체온을 유지하게 되는 원리이다.
하지만,
외부 조건과 환경의 변화로 인해
조금씩 낮아진 체온이
신비한 몸의 작용들을 거쳐 결국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인간은 질병에 노출되게 된다
.
그래서인가요?
올해는 유난히 에어컨을 찾은 탓인지.
저도 몇십년만에 처음으로
여름 감기에 걸렸었지요
여름철 재채기.잔기침은 체온 올리기 위한 반응
재채기나 잔기침을 동반한 여름감기라면
지나치게 차가운 환경에 노출된 탓에
몸이 차가워져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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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내려가면
우리 몸은 체온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재채기와 기침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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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여분의 수분을 버리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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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빵빵한 카페 등 실내에서
우리는 시원하다고 느끼지만,
몸은 이미 차가와져서
온도를 높이려고
재채기도 하고 기침도 하고 애쓰고 있었군요.
그래서, 어쩌면 여름이 건강 관리에 더 힘든지도 모르겠어요.
병약할수록
노화가 진행될수록
체온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력도 떨어져서
만성질환 증상이 심해지고
음식이나 세균에 의한 감염에 더욱 취약해진다고 합니다
너무 더워서 겨우 하루하루 버티는 느낌이었지만
이제 열대야도 많이 사라진 느낌이니
조금씩 정신 챙기고
관리 시작해야 겠어요
열을 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기가 들지 않도록
적당히 시원하게 식히며
남은 여름 잘 보내고!
아프지 맙시다 :)
(๑′ᴗ‵๑)
짱짱맨님이 넘 바쁘신지 안오셔서, 한동안 태그를 안적었는데 다시 한번 적어봅니다. 혹 제가 블랙리스트에 올랐을까요...? 못뵈니 쬐게 서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