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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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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 creator. traveler. Loving coffee and na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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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and Jeju,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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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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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light
kr
2020-02-28 07:30
Raining. 봄비가 코로나도 쓸어가 버렸으면 ...
오랜만에 들어와 본 스팀잇. 오래전 친구들은 대부분 찾아볼 수 없지만, 아직도 낯익은 분들이 보이긴 합니다. 스팀잇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이곳엔 사람들이 있어서인듯 합니다. 스팀잇의 생명력이 거기에 있지 않나 합니다. 그간 많은 일들이 오고가고 아직도 계속 진행중인 이 곳이지만 조금씩이라도 나아가 이 곳에 생기와 따뜻함을 불어넣은 많은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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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light
kr
2019-03-30 07:23
Garlic in oil. 마늘바게뜨의 올리브유 찍먹!
집에 상시 구비되어야 하는 필수 식자재가 있습니다. . 올리브오일 각종 식초 각종 알코올 ... . 식초는 일반 식초, 발사믹, 화이트와인 등 최소 3가지 이상. 알코올은 머 ... 기본적인 한식 상차림 재료는 빼고. 치즈는 가능하면 자제하려 합니다. 얼마전, 세일로 저렴하게 한꺼번에 구매한 올리브 오일로 잠시 행복했으나, 어울리는 식사빵을 제때 공급하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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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light
kr
2019-03-14 13:38
Breathing. 숨쉴 수 있어 좋았던 날.
오늘은 아침부터 바빴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기본 업무 외에 개인적인 서류 작업에 저녁 미팅까지. 집에 들어오자마자 쓰러졌습니다 몸이 피곤해서라기보다 매순간 정신을 집중해야 해서 그랬나 봅니다 차 한잔 마실 틈 없이. 쉼없이... 그래도 좋았습니다 숨 쉴 수 있어서. 마음껏. 반짝 추위로 미세먼지가 줄었다나요 ... 오늘 숨 좀 쉬셨나요? ^^
ajlight
kr
2019-02-27 12:45
Moment of tea. 차 한 잔의 순간
미세가 가득한 하루이지만, 실내에서나마 하늘을 보며 차 한 잔 할 수 있음이 위안이 됩니다 그러고보니, 차 한 잔은 그저 물 한모금이 아닌듯 합니다. 잠시나마 일 대신 찻 잔을 손에 드는 순간. 손도 생각도 몸도 잠시 멈추고 호흡이 차분해지는 순간. 그렇게 비우고 쉬는 순간이 없다면, 어찌 될까~ 차 한 잔의 고마움이 새삼스럽네요. 누군가는 차 한 잔 대신,
ajlight
kr
2019-02-12 15:02
City skating. 아직도 스케이트장이 ...
며칠전 칼바람을 맞으며 광화문 대로를 가로질러 서울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도서관 정면에 보이는, 우주선 모양의 형태 살짝 비치는 첨단 IT 느낌의 시설. 음... 분위기 쫌 어색. 그래도 서울 시내 한가운데 스케이트장이 있어 좋긴 합니다. 도시 겨울의 삭막함이 덜어지는 것 같아요. 제주에 몇 년 있다 와서인지, 인공적인 설치물에는 호감이 더 줄어든듯 합니다.
ajlight
kr
2019-01-28 07:16
Broccoli. 제주 겨울의 브로콜리밭
지난 몇 년간 서울과 제주를 오고 갔지만, 서울 뉴스에 그닥 관심을 기울이지 못해서인가? 방독면을 쓰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곳. 드디어 인공강우가 필요한 곳. 공기 때문에 외출을 삼가게 되고, 출퇴근 때도, 지하철, 지하 보도를 이용하게 되고 빛을 점점 멀리하는 느낌이다. . 그래서 얼마전 다녀온 제주가 자꾸 생각난다. 제주 또한 미세가 최악인 날도 있고,
ajlight
kr
2019-01-12 05:55
Vin Chaud. 뱅쇼 한 잔?
얼마전 저녁 번개 티타임 . 한국에서 처음으로 사먹은 뱅쇼. 그것도 빵집에서 ^^ 요즘은 뱅쇼가 알려지고 이렇게 동네 빵집 카페에서까지... 선택의 여지가 많아져서 좋습니다. 더구나 건강하고 따뜻한 쪽으로 ... 오늘은 주말 방콕 미세먼지 최악, '절대 나가지 마세요' . 서울 경기 지방이 심하네요 마음이 우울해지면 몸도 차가와지거나, or vice versa
ajlight
kr
2018-12-31 14:4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새로운 해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해 스팀잇 가상화폐 블록체인 플랫폼을 알게 되었지만, 스팀잇도 가상화폐도 아닌 스팀잇에서 주고받은 따뜻한 말들 오고 간 인연들이 떠오르며, 세상과 닮아있음으로 또 한 번 느낍니다. 지금 이 순간 오고 가는 인연 속에 나 자신이나 다른 누군가의 마음이 따뜻해진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새해에는
ajlight
kr
2018-12-16 02:54
추워도 하늘 한 번.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생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루 종일 생각하고 있는 바로 그것의 조합이다. . Think good, and good follows. Think evil, and evil follows. You are what you think all day long. ... by Joseph Murphy 위
ajlight
kr
2018-12-03 12:49
Winter here. 따뜻한 제주 귤 선물 받고.
정말 오랜만입니다~ 가까운 이웃분들이 점차 돌아오시지 않으시고, 저도 일적으로 큰 변화가 생겨 적응하느라 잘 못들어왔네요. 그래도 틈틈히 들여다보는 것은 스팀잇에서의 인연이 소중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올해 다시 컴백한 서울 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미세미세입니다. 다들 그간 어떻게 견디고 사셨을까 ... 싶습니다. 평소에는 지하철이나 지하도 이용을
ajlight
kr
2018-11-17 04:05
Autumn. 가을 크리스마스 트리~
요즘 어딜 가든 너~무 예쁩니다 ^^ 도시도 단풍 낙엽길로 걸어다닐 맛이 납니다만, 미세먼지 때문에 삼가했더니 그새 낙엽으로 다 떨어졌네요 ... 그리고 겨울이라네요 그간 개인적인 일들로 인해 스팀잇에는 가끔 들어와보기만 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리 흘렀네요. 오늘은 아무리 바빠도 가을 인사는 해야 되겠다 싶었어요 :) 그런데, 이런 크리스마스 트리가 벌써 나왔네요
ajlight
kr
2018-11-06 07:21
Bowing to pray. 깊고 간절하게 ...
TV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도끼 라는 래퍼가 나온 적이 있다. 여러모로 생소한 스타일인지라, 어서 익숙한 인물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그러다, 공연하러 가기 전에 도심 속 사찰에 들러 고요히 정좌하는 모습에 깜놀. 그의 미동없는 표정이 이해되는 순간이었다. 이 친구 .......... 난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어릴 적 할머니 손잡고 들르던 근교
ajlight
dclick
2018-11-03 10:52
Halloween. 할로윈이 먼디
안녕들하세요~ 11월이네요 ^^ 할로윈도 지나고 급작스러운 겨울날씨도 가라앉고 개인적으로 일이 많다 보니, 글 한 줄 읽고, 글 한 줄 쓸 마음의 여유가 쉽지 않았습니다 몇 주 전부터 눈에 띄기 시작한 수상한 복장의 사람들. . 며칠 전 이태원에 들르니 골목골목 가득 메운 기발한 복장과 분장들로 할로윈이 지대로네요 5년간 제주에서 주로 지냈던 것 뿐인데 서울
ajlight
dclick
2018-10-25 10:29
Cafe. 오늘의 커피는 ...
에스프레소 Espresso . 요즘 커피를 자제하느라 두 잔 이상은 안마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심결에 시킨 에쏘. 받아든 순간, 아...... 후회가 밀려옵니다 그리고 기억이 납니다 몇 년 전 이곳에서 커피를 처음 주문하고는 절대 다시는 ... 결심했는데. 그새 잊었습니다 ㅎ 잔은 이쁘네요 딱 보면 알지요. 크레마 뿜뿜 진한 풀바디 느낌의 에스프레소를
ajlight
dclick
2018-10-19 03:45
오늘 세상 ... 마음의 바탕이 바르면.
저의 하루는 어디에서든 아침 숨을 바라보고 소이 라떼 한 잔을 타서 컴 앞에 앉아야 시작됩니다. 그리고, 스팀잇을 둘러보고, 일을 시작하면서 틈틈히 인터넷 뉴스, 실검 등을 접하게 됩니다. 오늘 기사 하나가 눈에 뜨여 문구를 나누어 봅니다. 중국인 처세(處世)의 가장 큰 맥락인 중용(中庸)의 흐름이 '자신의 장점은 감추고 단점을 보완하자'는 도광양회(韜光養晦)를
ajlight
tasteem
2018-10-16 11:39
TARTINE. 타르틴 베이커리가 홍대에.
타르틴 in 홍대 타르틴은 베이커리. 여기 위치는 홍대. 분위기는 호텔 라운지 홍대에 위치한 라이즈 호텔 (RYSE Autograph Collection) 로비층에 문을 연 타르틴 베이커리. 샌프란시스코 3대 빵집, 타르틴 베이커리(Tartine Bakery)가 서울 한남동에 이어 두 번째 낸 지점이랍니다. 빵집 맞고요~ 그런데 주문하기 전 옆의 복도 너머로
ajlight
dclick
2018-10-15 10:11
Riverside walk. 먼지로 뒤덮이기 전 ...
엊그제 한강변 달리기? 중 한 컷. 이번 주 내내 미세먼지가 가득해서, 산책은 엄두도 못내겠네요. 산책길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 ^^ 청소를 통해 배운 게 많기에 갈수록 자부심이 커져요. 예를 들어, 정리를 위해선 버릴 걸 정해야죠 고객을 만나보면 옷장엔 몇 년 전에 입었던 옷들이 수두룩 해요. 그때마다 질문하죠. "이 옷이 필요합니까?"
kyunga
dclick
2018-10-10 14:56
ajlight reblogged
슬기로운 스팀잇생활 - 스팀잇에서 이용해본 서비스
심적으로 여유가 생겨 스팀잇을 자주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어요. 그 동안은 생각없이 스파업만 하다가 최근에 몇개 서비스에 임대도 해보았습니다. 제가 투자경험이 적어서 투자지식이 많지않아요. 스팀잇 시작하면서 암호화폐 몇 가지 구매해봤지만 아직까지 크게 이득난적도 없고요. 저같은 초보는 잃지 않고 지키는게 더 중요한 것 같기도 하고요ㅋㅋ 지금은 그냥 글 쓰고
ajlight
dclick
2018-10-11 10:02
Poem Today. 잘못 들어선 길은 없다
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슬퍼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삶에서 잘못 들어선 길이란 없으니 온 하늘이 새의 길이듯 삶이 온통 사람의 길이니 모든 새로운 길이란 잘못 들어선 발길에서 찾아졌으니 때로 잘못 들어선 어둠 속에서 끝내 자신의 빛나는 길 하나 캄캄한 어둠만큼 밝아오는 것이니. 열차를 기다리던 중 눈과 가슴을 사로잡은 시 한 편. 박노해 시인은 삶을 노래했구나
ajlight
tripsteem
2018-10-09 10:20
Day trip? 양평 시골 여행 ...
갑시다, 그냥 그럽시다, 그럼 그렇게 친구와 떠난 양평 여행길. 중간중간 유명한 명소들을 무심히 지나 산속으로 구비구비 한참을 오르다보니 짠~ 하고 펼쳐진 산골 마을. 마을이 높다 보니 산들이 저 아래로. 해는 훨씬 가까이~ 도심에서도 어렴풋이 볼 수 있는 풀들이지만 밖으로 나오면 더 빛나 보이는 건 내 맘 때문? 장미꽃은 누구 선물인고. 조금이라도 더 숨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