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는
뭘 버리느냐가 아니라
뭘 남기느냐가 중요하다
.
물건을 남기고
추억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건
.
내 삶에서
진짜 중요한 걸 잊어버리고 산다는 것과 같다
.
추억은 남기고 물건은 버립시다
(드라마, 당신의 하우스 헬퍼 중)
보셨나요?
들으셨나요?
고급진 대사였어요 ^^
듣는 순간,
"아......" 하는 탄식이 절로.
5년에 한 번씩은 이사를 가야 한다는 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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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정리해야
삶이 정리되는데
꾸역꾸역 모으고 모아
숨쉴틈 없이 쌓여서야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런데,
그 짐은
실제적인 몸 밖의 짐만이 아닌듯 합니다
우리는
몸 밖으로도 모으고
몸 안으로도 모으고 또 모아,
혈관에 노폐물이 쌓여
흐름이 막힌 후에야
병 증세가 완연히 나타난 후에야
갑자기
정리하고 비우고
난리가 납니다
드라마 보고 필 받아,
새삼스레 상기하고
안팎으로 정리 좀 해보렵니다 ^^
내 삶에서
누가
무엇이 중요한지
까맣게 잊기전에 ......
(๑˃̵ᴗ˂̵)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