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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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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 creator. traveler. Loving coffee and na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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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and Jeju,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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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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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ian. 디지털 노마드란 대체 뭔가요?
노마드. 디지털 노마드. 잡 노마드, 현대 유목민 ...... 요즘 들어 많이 보편화된 용어들입니다. 페이퍼 책으로 찾아보는 것보다는, 웹에서 더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란 용어를 명확히 처음 접한 것은 1, 2년 전이었습니다. 웹서핑 중 발견한 기사.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다는 '도유진'님의 글이었습니다.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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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daily 영어 뉴스: 넥슨, 비트스탬프 인수설 부인
Nexon Korea CEO denies rumors of Bitstamp acquisition 넥슨 이정헌 대표, 비트스탬프 인수설 부인 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가 가상화폐와 게임사업을 연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비트스탬프 인수설에 대해서도 사실확인을 할 근거조차 없다며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Nexon Korea CEO denies 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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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nomad. 서울 도서관 가는 길
진짜 봄날이다. 맑은 공기가 사랑스럽습니다.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난생 처음 도서관 회원 가입하고, 책 빌리러 갑니다. 10권이나! 원래 5권으로 제한되어있으나, 한 달에 한 번, 10권을 빌릴 수 있는 날이 생겼어요. 바로 오늘 ^^ 처음이다. 이 곳. 외국에서 가끔 오래된 성당이나 고풍스러운 건물을 도서관으로 활용한 곳들을 보고 참 부러웠는데,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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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daily 영어 뉴스: 경복궁 별빛 야행에 초대합니다
Gyeongbokgung Palace to host ‘Starlight Tour’ 경복궁 '별빛 야행' 개최 2018 상반기의 「경복궁 별빛야행」이 5월 9일부터 20회에 걸쳐 진행된답니다.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시작됩니다. 별 빛 아래 꽃 향기 그윽한 궁궐을 걸어보실까요~? Gyeongbokgung Palace to host ‘Star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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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nomad. 제주 다방은 다르다?!
오늘 서울 도심 스타벅스에 나와 일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아쉽게도 이 곳의 사진이 아닙니다. 카페에서 노트북 작업이 일상인 저이지만, 한동안 제주에서 한가로이 바다 풍경 보며 일하는듯 휴가 온듯한 기분으로 일하곤 해서인지, 서울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마다, 서울쥐 시골쥐가 생각납니다 ㅎ 제주도 서귀포에서 노트북 들고 가끔 가던 별다방이 두 곳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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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daily 영어 뉴스: 차가운 향수(鄕愁) 한 사발 후루룩~
Slurping cold bowl of nostalgia 차가운 향수(鄕愁) 한사발 후루룩 마시며. Cold noodle dish popular for the unique texture and taste, also tugs at the heartstrings of Koreans (By Son Ji-hyoung) 고유의 질감과 맛으로 인기있는 냉면, 한국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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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day! : 쉼표를 허락하는 시간
지금은 쉼표를 허락하는 시간 쉼에 매료되어 쉼표에 잠수하다 (김계영님의 '쉼표에 잠수하다' 중) 여느 때처럼 커피 한 잔 놓고 앉았습니다. 내게 커피는 일이자 쉼이자 시작입니다. 그런데, 이 날은 유난히 찬란한 햇살이 와닿습니다 햇살이 닿으니 구겨진 종이컵이지만, 창밖 정원 풍경과 어울립니다. 카페 음악 소리도 어느새 탁자위에서 울립니다 생각이 멈추고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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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daily: 영어 뉴스 - 한국 영화 2편, 칸 영화제 진출!
매일 영어 공부를 위해, 이전에 영어 동화로 도전해보았는데요. 내용이 너무 길어서 성취감이 부족한듯 해요. 그래서, 그날그날 끝나는 것으로 찾아보던 중! 이번에는, 영어 뉴스로 매일 영어 공부 도전합니다! 듣기가 병행되는 것이 중요하므로 어떤 소재로 하든 오디오가 병행됩니다! 오디오가 지원되는 네이버-코리아 헤럴드 영문 뉴스로 시작해 봅니다! Korean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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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부자가 되면 무얼 하실 건가요?
미국의 성공한 한 사업가가 어느 해변으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그는 하루하루 고기잡이로 살아가는 한 어부를 보았습니다. 어부에게 다가가, 더 열심히 일해서 부자가 되고 자기처럼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조언해 줍니다. 그러자, 어부는, "부자가 되면 어떻게 되나요?" 그 성공한 사업가는 한심하다는 듯 말을 이어갑니다. "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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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다: sns도, 코인도 모르고 들어온 스팀잇 일상
가상화폐가 뭔가요? 가상화폐가 온 나라를 뒤엎을 때, 제주에서 귤 따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서울을 오가는 육지분에게 가상화폐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제대로 들었습니다. 스팀잇은 왜? 그간 몇년간 제주에서 사진 찍는 즐거움을 알게되어 인스타를 시작했으나, 상업적인 분위기에 적응되지 않았습니다. 블로그는 제대로 해보지도 않았지만, 허공에 외치는 메아리 느낌.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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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time: 찻잔에 내린 드립 커피
오랜만에 친구네 놀러갔습니다 친구는 요가원 원장 샘입니다 식사는 밖에서 하고, 요가원으로 들어가 차... 아니 커피를 내렸습니다 보이시나요? 원두 굵기가? 네, 너무 굵고 투박해서 커피가 제대로 우러나지 않을 거에요 그러나, 그냥 그대로 내렸습니다. 귀찮아서 ㅎ 머얼겋게 내려지는가 싶더니 찻잔에 담으니, 탕약처럼 제법 찐해 보여요 친구는 물타서 저는 그냥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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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afternoon: 늦은 차 한 잔 ...
많이 흔들려본 사람만이 세상을 남다르게 뒤흔들 수 있다 ... 나무의 중심은 뿌리다 흔들어서 뿌리가 잘 버티고 있는지를 점검해보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무의 중심이 얼마나 튼튼하게 자리잡고 있는지 알 길이 없다 <유영만님의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중에서> 바람부는 날, 봄바람에 벚꽃눈이 날리는 날 마음도 기분도 눈빛도 날리는듯 흔들리는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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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한 모든 순간이 눈부셨다
얼마전 들른 카페 벽 칠판에 적힌 문구에요. 투박한 듯 무심히 써내린 글씨지만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이 느껴져서 담아 보았어요 그러네요. 뒤돌아보면.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은하수 별세계, 그중에서도 지구라는 작은 별. 그리고 사계가 빛나는 이곳, 같은 하늘 아래서 우린 부대끼고 울고 웃으며 그렇게 함께 걸어가는 중. 뒤돌아보면, 그래서 당신과 함께 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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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가는 길
제주 어느 단체 모임에서 함께 떠난 날. 그 날 일정에 제주 4.3 평화기념관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기념관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 나는 내키지 않는 발걸음으로 맨 뒤에서 일행을 따라 갔습니다. 그리고, 그 오래된 선입견은 처음 입장한 기념관 내의 짧은 영화 상영에서 순식간에 녹아 버렸습니다. 충격에 가까운 내용을 보고, 일행은 조용히 숙연히 관람 아닌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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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아침 명상 - 나 자신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나 자신이며 가장 나쁜 벗도 나 자신이다 나를 구할 수 있는 가장 큰 힘도 나 자신 속에 있으며 나를 해치는 가장 무서운 칼도 나 자신 속에 있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자신 중 내가 어느 것을 쫓느냐에 따라 나의 운명은 결정된다 ..... (중략) 책 ‘홀로 사는 즐거움’ 중에서 - 서울에도 완연한 봄이 왔네요. 초록 새싹과 분홍 벚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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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lk around. 서울 산책 - 은평 한옥마을
그간 제주의 한적한 분위기에 젖은 나머지, 오랜만에 머물게 된, 내 고향 서울의 번잡함에 어리둥절합니다. 습관은 참 무섭습니다 ^^ 흙도 있고 하늘도 있고 물도 있는 가까운 곳이 어디일까? 초록이 보이는 곳으로. 바로 버스 타고 도착한 곳. 은평 둘레길 진관사 입구 정류장에 내리면, 은평 둘레길 코스 안내가 반겨줍니다. 예상보다 넓은 범주의 코스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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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unzel 라푼젤 2 - 영어 책 읽기 그리고.
"Rapunzel by Jacob Grimm and Wilhelm Grimm" 라푼젤 2 - 두 번째입니다 (두 번째가 너무 늦어졌네요. 영어는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데, 앞으로 분발합니다!) 지난 번에 이어지는 읽기와 듣기, 그리고 섀도잉/쉐도잉(shadowing) 연습입니다. 매일 조금씩 추가되며, 오디오 파일 분할된 만큼 들어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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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uck as spring comes.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이 왔습니다. 당신 마음에도 봄이 왔는지요? 아직이세요? 눈을 감고 들어보세요. 그리고, 호흡을 가다듬어 보세요. 들리나요. 보이나요.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의 따스한 기운이 감도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엊그제 거닐던 북촌 한옥 마을. 봄이 온 어느 집 대문 앞에서 잠시 멈추었습니다’ Wan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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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unzel 라푼젤 1 - 영어 책 읽기 그리고.
"Rapunzel by Jacob Grimm and Wilhelm Grimm" 요즘 글을 쓰자니 그렇고 안쓰자니 그런 분위기입니다. 보다 나은 커뮤니티, 보다 나은 스팀잇을 위하는 마음이지만, 상황을 모두 이해하지 못하는 뉴비로서, 참여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마음만 참여하고, 이참에 책 좀 읽어보려합니다. 쉬운 동화책부터~ 함께 편하게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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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be. 삶은 이기거나 배우거나...
가끔은 이기고 가끔은 배우고. 잃는다는 것은 배울 수 있는 어쩌면 유일한 기회. 절박한 상황이 되어야 후회하고 돌아보게 되는 어리석음. 미세먼지가 밀려오기 전엔 맑은 공기는 당연하게 여겼듯. 소리없이 옆에 있어준 이들의 소중함은 잃고 나서야 알게되듯. 그러나, 살만하면 다시 또 잊고마는 어리석음. 그래서, 매일 아침 초심으로 되새깁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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