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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hm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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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참여] 내인생중 가장설레였던 여행은?
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두번째 백일장 참여입니다. 가장 내면이 흔들렸던 순간 .. 가장 나의 내면이 흔들릴만큼 설레였던 여행을 떠올렸습니다. 아이를 낳고 해외여행을 너무너무 가고싶었지만.. 해외여행은 동남아만 고집하는 남편과 어린아들을 데리고 해외여행을 간다는것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으로 해외여행의 마음을 고이 접었었습니다. 허나 저는 여행을 너무좋아하는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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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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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백일장 참여] 나에게 내면이 떨리는 순간을 물으면??
" 엄마" 엄마는 무슨재미로 살아?? 결혼전 엄마에게 물으면 "너희 키우는 재미로 살지" 라고 말하셨죠. 그게뭐야?? 그게 뭐가 재미있어. 그때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28살 다니던 직장에서 신랑을 만나 1년6개월을 연애후 결혼해 그 다음해 여름날 첫딸이 태어 났습니다. 첫딸이 태어난날을 생각하면 지금도 떨리고 감격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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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in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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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참여] 완벽에 도전하는 맛
제 3회 백일장이 아주 성공적으로 치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최해주신 @lekang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게도 이렇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저도 이번엔 참가자로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나는 어릴적 뭐하나 잘하는 것이 별로 없었다. 아마 있었다면 그냥 집에 틀어박혀 비디오테잎이 늘어지도록 디즈니 만화영화를
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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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결산 3일차] 벌써 절반이 지나갔군요!!!
절반의 시간이 흐른 가운데 여러 분들이 쟁쟁한 작품을 뽐내고 계십니다. 마치 천하제일 비무대회를 보는 듯 하네요!! 벌써부터 어떤 작품을 올려야 하나 고민입니다. 그럼 오늘의 출품작들을 보실까요! [백일장 참여] 항상 하는 고민.. 일단 던지고 보자.. -항상 하는 고민.. 일단 던지고 보자.. @isaaclab님의 글입니다. 아이작클랩님이 어떤 화두를 던져
happyworking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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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참여] 삶이 무미건조한 청춘들에게 바침
청춘들이여! 삶이 무미건조하다고 느껴진다면 사고를 쳐라! 그러면 심장이 쫄깃해 질 것이다. 이 시대를 사는 청춘들에게 파릇파릇했던 그 시기를 막 넘긴 아줌마가 해 주고 싶은 말이다. 대학시절, 친구들이 하나 둘 어학연수라는 것을 떠났다. 딸을 밖에 내 놓으면 큰 일 나는 줄 아셨던 아버지와 반찬 값 걱정하는 어머니에게 나는 그저 착한 딸이었다. 그저 나에게는
yur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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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참여] 5살 그날의 공포
안녕하세요 @yurizard 입니다. 드디어 3회 백일장에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3회 내내 참여한 것만을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도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marginshort 님과 @lekang 님에게 감사함을 먼저 전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두분 너무너무 칭찬해~~!! 태어나 처음으로 느낀 공포 그로 인해 멈출수 없었던 떨림에 대한 주제로 글을
ri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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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참여] 또 다시 나의 내면이 떨리길 기대한다
내면이 떨리던 순간 "오늘 저녁은 콩국수야." "나 콩국수 싫어하는데..." 나는 콩국수가 싫었다. 어렸을 때, 언젠가 콩국수를 먹었는데 그 콩국수의 콩이 문제였던 것 같다. 풋 콩 냄새가 심했다. 너무 비려서 몇 젓가락 먹지도 못 했다. 그 이후로 콩국수 이름만 들어도 비린 냄새가 났다. 그런데 우리 엄마는 콩국수를 무척
sk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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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참여] 당신이 되어보기.. 🍎🍎🍎
"아빠는 왜 아빠 마음데로만 하는데??" 밖에서 놀다 들어 오면 손을 씻는게 그렇게 어려운일 일까요? 밥을 차려 주면, 밥상앞에 앉아서 밥을 먹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까요? 잠들기 전에 양치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 뭐가 그렇게 서러웠던 건지, 오늘 따라 눈시울을 붉히며, 그리고 흐느끼며, 소리도 없이 눈물을 주르륵 쏟아 내 버립니다.
isaac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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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참여] 항상 하는 고민.. 일단 던지고 보자..
제 3회 백일장 대문이미지가 없어서 임의로 수정을 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작(Isaac)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야근을 했습니다. 야근비를 받지도 못하고 일만 왕창하다 왔습니다. 툴툴대면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잡 생각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햄버거, 피자, 맥주 등등... 먹을 것만 생각이 나네요. 그러다가 갑자기 @lekang님이 개최하신 백일장이
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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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2일차 결산] 만날 사람은 반드시 마주치게 되어 있다
[백일장 참여] 나의 반쪽, 당신께 -이 글을 마지막으로 당신에 대한 죄책감을 접고자 합니다. @kmlee님이 올려 주신 글입니다. 아버지, 그리고 자신에게 하는 묵직한 말들이 있습니다. 읽으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백일장 참여]첫눈처럼 나에게 와주었다. -94년 첫눈 오늘 그날 나는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d-m님이 어머님의 일기를 들고 왔습니다.
kimsu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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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참여] 주검에 공포를 느꼈던 나
멋진 이름을 써 주신 @tata1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kimsungmin 입니다. 나의 90년대 초반 군대 시절의 이야기 이다. 항공정비 자격증을 보유한 나는 운이 좋게 용인에서 자대 생활을 하였다. 정비부대라 훈련자체는 빡세지 않았지만 그 당시에는 구타와 얼차려로 얼룩진 군 생활 시절이었다. 나의 동기는 12명으로, 부대 창설이후 최대 동기들이
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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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독려]중원...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던 중국원양자원의 꿈...
예전 주식판에 계셨던 분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그 이름 중국원양자원! 1000원짜리 주식이 상한가 열번을 찍어냈고, 한 달 동안 열 네배가 올랐습니다. 사람들은 이성을 잃고 전세 자금과 퇴직금을 부어넣었죠. 저도 그 중 한명이었구요. 400만원의 저금 중 270만원을 헐어서 학교 앞 KB에서 주식계좌를 계설했습니다. 270으로 중원 같은 주식 몇 번만 타면
tat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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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참여] 붓툰(BOOTOON)-2화-까칠녀의 어퍼컷
그래 난 복학했다. 그 이름도 중후한 복학생!!! 왠 까칠한 후배에게 두상하나 받았다고 뭐 섬광처럼 필이 꽂히는 일따윈 없다. 여긴 드라마도 영화도 아니고... 레알 현실이니까. 더구나 내가 속한 홍대 도자기공예과라는 곳은 복학할 당시 여성40명 남자 5명! 난 거의 천연기념물에 속했으므로 여자에 굶주릴 것도 없었을 뿐더러 흔히 그렇듯이 군대를 졸업한 후-난
ros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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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참여] 할머니와 라디오
우리 엄마는 7남매중 막내로 할머니가 마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 낳으신 늦둥이다. 중매로 아빠를 만나 결혼식을 앞둔 며칠전 할아버지는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다. 할머니는 아빠 없이 결혼식을 올려야 했던 막둥이를 안쓰러워 하셨다. 그렇게 결혼을 해서 아이 셋을 낳고 막둥이에서 엄마가 됐다. 그런 막둥이가 항상 눈에 밟혔던 할머니는 시골 생활을 정리 하시고 맞벌이던
as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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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참여] 엄마의 꿈
엄마의 꿈 조용필. 엄마는 여느 아주머니들 처럼 조용필을 참 좋아하신다. 기억은 안나지만, 집에서 얼마나 자주 조용필노래가 흘러 나왔으면 내가 말도 잘 못할때 이미 조용필의 고추잠자리라는 노래를 곧잘 따라 불렀을까. 아버지가 녹음해 놓으신 카세트 테이프에는 아직도 나의 방정맞은 노랫소리가 담겨있다.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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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참여]첫눈처럼 나에게 와주었다.
94년 12월 23일 너는 첫눈처럼 나에게 와주었다. 무엇이 그리 급했는지 너는약속한 날짜와는 다르게 조금 빨리 나온다고 하였다. 너는 내안에서 정말 짧은 시간만에 이 세상과 마주하였다. 그렇게 너와의 첫 만남은 첫눈오는 그날 첫눈 처럼 나에게 와주었다. 94년 첫눈 오늘 그날 나는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어머니의 일기장中 반갑습니다 @d-m 입니다.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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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참여] 나의 반쪽, 당신께
나는 평정심을 아주 높은 가치로 여깁니다. 강한 인간이라면 부화뇌동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감정적 혼란은 내면에서 그치며 밖으로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래서 나는 당신이 세상을 떠났을 때도 슬픔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일체의 감정적 동요를 차단하고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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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첫날 결산] 힘든 월요일을 이겨내신 분에게 박수를!!!
[백일장 참여] 나는 하늘을 보며 문득 죽음을 떠올렸다. @Redsign -친구, 그거 알아? 나는 하늘을 보면 언제나 죽음이 떠올라. @redsign님이 올려 주신 글입니다. 저와 어쩜 저렇게 비슷할까!! 오늘 올라온 글은 아직 하나입니다! 다들 소재를 잡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 보군요. 어떤 순간이든 상관없습니다. 마음이 울리기만 했다면. 종처럼 징징
red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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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참여] 나는 하늘을 보며 문득 죽음을 떠올렸다. @Redsign
안녕, 친구. 너는 지금 뭘 하고 있어? 나는 널 만나러 가는 길이야. 지금 시간은 새벽 5시 반에서 6시로 달려가고 있어. 나를 태운 버스가 달캉달캉 흔들려. 그 안에 탄 내 마음도 달캉달캉 흔들려. 나는 그 마음으로 하늘을 올려다보았어. 구름이 엷게 펼쳐져서 마치 얇게 저며낸 회처럼, 또는 잘게 찢어낸 휴지조각처럼 보여. 저 너머에 해가 떠오르고 있나봐.
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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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스팀잇 백일장 개최]
안녕하세요. 르캉입니다. 오늘 [아버지와의 대화]라는 글으로 300 팔로우와 55 명성도를 달성했습니다. 300팔로우를 달성하고 나니, 제가 스팀잇에서 받았던 많은 것들이 떠오르더군요. 수많은 분들이 말을 들어 주고 글을 읽어 주셨죠. 제게는 과분한 관심이었습니다. 이런 관심을 받을 만한 글들을 썼는가? 받은 만큼 남들에게 돌려 주었는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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