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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승윤이는 2학기가 되면서 부터 바빠졌답니다. 일기쓰기 숙제가 주어지고.... 받아쓰기 시험을 보아요 T^T 물론 받아쓰기 시험은 의무가 아니라 학교마다 다르다고 하더군요. 받아쓰기 시험 본거 가져왔는데 빨간색 색연필이 83점이라는거 아니겠어요? 아무리보고 또보아도 다 맞은게 같은데 뭘 틀린거지?라고 생각했는데... 네잎클로바는 100점이래요

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 지난주말 저의 오랜이웃 @hjk96, @rayheyna님과의 만남이 있었답니다. 자유부인 타이밍이필요한 저에게 절묘한 타이밍이었어요 ㅎ 어디서 만날까 고민하다 스티미언님들의 성지 선유기지도 갈겸 선유도에서 만남을 가지기로 했답니다 똑띠 반이(@hjk96)미리 예약한 피크닉 세트 픽업해서 선유공원으로 이동했답니다. 초록초록한 잔디에

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 저는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에 걸렸어요. ㅠ-ㅠ 지난 토요일이 화근이였어요. 왜 그런날 있잖아요. 뭐하나 꽂히면 그거만 하는날.... 그날이 그날이였어요. 그날 청소가 갑자기 꽂혀서 ㅋㅋㅋㅋㅋㅋ 대청소를. ㅋㅋㅋ 심지어 남편도 출근하는 날인데..ㅎㅎㅎㅎ 굳이 왜 그날 대청소가 하고 싶은건지. ㅋㅋㅋ 심지어 청소는 대박힘들게 하고 병났는데

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 어제 퇴근할때 비가 오는줄 알았는데 안오더라구요. ㅎㅎㅎ 이제 헛소리 헛것이 보이는건가. ㅎㅎㅎㅎ 보홀여행기도 이제 끝이 났습니다. 엉엉 한달 우려 먹는다고 했는데 지인짜 한달 우려 먹었쥬. 보홀 여행 마지막날 혼자서 리조트 밑에 있는 해변에서 마사지를 받았어요. 시간이 얼마 없어서 30분 마사지 받는 순간이였는데 정말 여행중 가장

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어제 계란후라이를부쳤는데 넘나 이쁘게 부쳐져서 자랑하러 왔어요. ㅎㅎ 제가 오래전부터 갖고 싶었던 4구 후라이팬을 샀어요.(키득키득) 사면 잘 쓸것인가 안쓸것인가 판단해서 구매하다보니 몇번 사용하지 않을거 같아서 안사고 미뤄뒀는데... 그런데 얘가 핫딜로 뜨는게아니겠어요 ㅎㅎ 저렴하니까 얼른 사자 하면서 겟했어요. ㅎ 우히히히 이게

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어제는비가 후두둑 후두둑 하루종일 쏟아 지더라구요. 광주는 침수된곳도 몇군데 있다고 하던데 비피해가 많이 없길 바라네요. 비가오면 생각나는~ ♬ 그사람이 아니라 김치전~ 파전 ~♬ 어제 비가오니 파전생각이 간절했다지요. 동네뽈찜집에 파전도 판매 한다는 정보를입수하고 냉큼 달려 갔다지요. 그리고 여기 뽈찜이 아주 맛나거든요 ! 처음 이사

사랑을 알때까지 걸어가라 여행은 ... 내가 나를 ... 꼬옥... 껴안는 일 이라고 해두자... 한국에서도 잘 안읽는 책은 여행가서는 잘 읽게 된다. (?) 특히 해외여행에서는 두각을 나타내게된다. 해외여행에서는 TV시청이 자유롭지(?) 못해서 그런지 여유시간이 많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잘 안읽는 책은 여행가서는 잘 읽게 된다. 이번에 가져간 사랑을 알때까지

T R A V E L B o h o l & A m o r i t a 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아직 잠잠하네요. 태풍으로 인해 승윤이 학교는휴교. 학교 안간다고 신났던데요. ㅎㅎ 친정엄마가 고생하고 계실거 생각하니 눙물이 ㅠ-ㅠ 엄마 얼른 퇴근할게요 ㅠ-ㅠ 그래도 태풍이 잠잠히 지나가서 별다른 피해 없이 지나가길 바라네요. 오늘도

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날밤 방학중이였던 승윤이는 늦게 자는것에 로망이 있었는데요.ㅎㅎ (학교 다닐때는 9시~10시면 취침시간인지라 ^^;;;) 방학도 했겠다 날도 덥겠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를 하나씩 보았답니다. 저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미야자키 하야오감독 영화는 하나도 안봤더라구요. 이웃집 토토로도 이제서야

T R A V E L 보   홀   아   모   리   타   리   조   트 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 오늘도 여윽시 보홀 여행기 이어 나가봅니다. ㅎㅎ 안물안궁해도 그냥 이야기 할거예요. 히히힛 사실 보홀에 유명한 리조트가 헤난가든이라는 리조트 인데 !! 저희가 극 성수기에 여행을 가는지라 이미 숙소가 풀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마음속의 2순위

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 토요일 저녁저녁을 먹고 별다르게 할일이 없자 산책을나섰답니다. 집근처(?걸어서는 못가고 차타고 가야하지만 ㅡ,,ㅡ)공원에 음악 분수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날이 선선해져서 그른지 사람들이 많이 나오셔서 산책을 즐기고 계시더라구요. 도착해서 느릿느릿 산책도 하고 음료도 사먹고 있는데 분수시작을 하더라구요. 노래와 함께 분수쇼 구경

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 열대에야 잠못 이루는 밤들의 연속이였는데 어젯밤엔 문열어 놓고 자니 춥더라구요. 에어컨 안켜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그동안 에어컨 없이는 너무 더워서 밤마다 에어컨 켜고 자니까 시원해서 좋긴 한데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 아프고 개운하지 않았는데 !! 얼마만에 열대야 없이 자본건지. ㅎㅎ 말복지나면 선선해진다더니 손바닥 뒤집듯이 날씨가

T R A V E L 보   홀  버  진  아  일  랜  드 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 오늘 말복인데 맛난거는 좀 드셨나요? 말복이 지나면 좀 시원해지려는지 오늘은 조금 선선해진거 같네요. 어제는 집에서 쉬는데 너무 더워서 하루종일 에어컨 풀가동이였네요. ㅠ_ㅠ 나가는것도 귀찮고 집콕하는데 집이 최고입니다. ㅋㅋㅋㅋ 무튼, 오늘도 여윽시 보홀 여행기

안녕하세요 . 러브흠입니다❤️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오늘 승윤이가 늦게 까지 자서 여유로운 아침을 보내고 있습니다 얏호 ~ ㅎㅎ 친정엄마가 감기로 고생을 하셔서 닭백숙을 해드리려고 마트에간 남편에게 닭을 작은걸루 두개 사오라고 했더니 두개 들어 있는걸루 두봉지를 사왔더라구여 ㅎㅎ 두마리는 닭백숙 맛나게 해먹고 남은 아이들로 뭘해먹을까 검색하다 만든

샤라라라라~ ♬ 날좋아 한다면 ~♬ 이번 보홀여행에서 다녀왔던 버진 아일랜드 사진으로 콘테스트 참가해봅니다. 모래사장이 쏘옥 들어난 작은 섬인데 얼마나 이쁘게요. 참방참방 흥나게 뛰도록 기분 좋은 그곳이랍니다. 방금 반님 포스팅 보고 저도 아티스팀에 도전해봅니다. ㅎ 오늘 업비트 들어갔다가 헉 하고 놀랬지만...(이렇게까지 떨어져본적이 없었기에..) 그래도

T R A V E L 여  행  은  비  현  실  적  인  현  실 포스팅 하다보니 잔머리가 늘어서 보홀여행기만 쭉쭉 나갈것만 같으네요. 히힛 중간중간 저의 생활이야기도 넣으면 한달은 훌쩍 여행기를 이어 나갈거 같은데요. 하하핫 그럼 오늘도 여윽시 보홀여행기 풀어 나가봅니다. 첫날 이래저래 힘들게 보홀 사우스팜 리조트에 도착해 푹쉬고 아침일찍일어나 조식을

안녕하세요 ♡ 아침저녁으로 조금은 선선해진거 같아요 힛♡ 이제 금방 가을이 올것만 같구 이렇게 한살훌쩍 먹겠어요 힝ㅠ-ㅠ 승윤이는 지금여름 방학중이랍니다. 방학중인데도 학교 도서관은 운영하고 여러가지 프로그램하고 있어서 엄마성화를 못이기고 다녀오고 있답니다 큭 제가 일하고 있어서 집에 없으니 ㅠ_ㅠ 집에서 혼자 티비만보고 할머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지라 등떠밀려

그림출처 : 조승윤 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 제스팀잇에서 8할은 승윤이 이야기 승윤이 그림이군요. 히힛 나중에 승윤이에게 스팀좀 물려 줘야겠어요. 알뜰살뜰 모아서 5000개 물려줘야지!! 그때 시세는아마도 100,000원 될테니 오억정도는 물려주면 퉁칠수 있겠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꿈은 이루어진다 ☆ 여적 저는 보홀이야기 이어 나가봅니다. 여행은 예상을

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여행의 여독이 오늘 풀리는 것인지 무지무지 노곤노곤한하루 입니다. ㅠ-ㅠ 에어컨 틀어놓고 이불속에 폭 들어가 쿨쿨 자고 싶네요 Zzzz~ 넘나 애정하는 테이스팀♡ 오랜만에 테이스팀에 소개할만한 맛집 하나를 들고 왔다죵 히힛 보홀여행에서 너무 맛있어서 승윤이 추천으로 두번이나 찾아간 맛집 !! 믿고먹는 승윤이이 맛집 추천 두둥 ♡

B O H O L S O T H P A L M S R E S O R T 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험난했던 여름 휴가를 마치고 무사히 복귀 했습니당. ㅎㅎㅎ 여적 덥지만 그래도 더위가 한풀 꺾인듯 하네요. 다시 저는 포스팅 하며 보홀 여행을 끄집어 내보려고 합니다. 세부에 도착하자 한국보다 시원함에 놀랐고.(끈적한 바람이 우리를 반기긴 했지만요. ) 세부공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