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
제스팀잇에서 8할은 승윤이 이야기 승윤이 그림이군요. 히힛
나중에 승윤이에게 스팀좀 물려 줘야겠어요.
알뜰살뜰 모아서 5000개 물려줘야지!!
그때 시세는아마도 100,000원 될테니 오억정도는 물려주면 퉁칠수 있겠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꿈은 이루어진다 ☆
여적 저는 보홀이야기 이어 나가봅니다.
여행은 예상을 빗겨 나가는것 그것이 재미이겠죠?
이번에는 삼대가 하는 여행이고 어머님이 허리가 좋지 않으셔서 되도록이면 많이 걷고 힘든 부분은 제외하고 일정을 잡았답니다.
그래서 반딧불 투어도 일정에 넣을지 말지 고민하다가 일정에 넣었는데 ...
제인생에서 가장 신기했던 경험이였어요.
반딧불 투어를 보려면 저희가 묵고 있는 숙소에서 한시간 가량 이동을 해야 합니다.
필리핀은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 길도 엄청 막히고 힘들다고해서 뺄려고 했는데...하루는 어디를다녀오는게 좋을거 같아 여행계획하면서 마지막 시점에 넣은 일정이예요.
그리고 반딧불 투어하러 갔는데 한팀당 한배로 가서 그런지 대기가 엄청나더라구요.
한시간 달려서 갔는데 한시간을 대기했어요.
반딧불투어에 기대는 1도 없었기에 이동하는 시간 대기하는 시간 모두 너무 지루했답니다.
깜깜해지기전에 한컷 찍었어요.
요렇게 생긴 배를 타고 20분~30분가량 반딧불을 보고 오는 거랍니다.
대기하면서 사과쥬스 찹찹 마시면서 대기.
옆에 중국인들9명 가량 있었는데 너무 시끄럽고 ㅠ.ㅠ
요쿠르트 마시고 쓰레기를 버리고 가더라구요.
승윤이가 왜 저사람들 쓰레기 버리고 가냐고. ㅠㅠㅠㅠ
설명해주느라 난감했어요. 에효 ~
무튼 이렇게 한시간가량 기다리는데 비가 오더라구요. ㅠ-ㅠ
반딧불이는 볼수 있는건가 걱정하는 찰나.
투어는 두가지 형식으로 진행이 되어 투어전 선택하면 된답니다.
카약배를 가지고 노를 저어 직접 강을 따라 반딧불 투어를 하는거랑 보트를 타고 반딧불을 볼수 있는게 있죠.
저희는 어른들과 어린이가 있어 보트를 타고 반딧불을 보는거를 선택했어요.
그런데 카약배를타고 가신분들 보니 너무 어둡고 무서워서 와서 가족들끼리 싸우시더라구요.
무서운데 왜자꾸 거기로 가냐고 제대로 돌아 올수 있을지 몰라 무서웠다면서. ㅠ-ㅠ
비가와서 반딧불도 잘 안보였다고 ㅠ-ㅠ
드디어 저희 차례 어둠을 뚦고 반딧불을 보러 갔답니다.
후레시 터트려서 사진찍는게 안되어서 사진으로 담을수 없었어요.
이점이 너무 너무 아쉽네요.
아쉽지만 핸드폰은 내려놓고 눈으로 담았답니다.
보트 운전해주시는 분들이 직접 반딧불도 잡아 손에올려 놓고 보기도 했구요.
반딧불은 꽃가루를 먹는데 꽃가루가 많은 나무에는 반딧불이 정말 많이 있더라구요.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에 LED전구를 틀어 놓은듯 반짝반짝.
사진으로 담아내지 못했지만 승윤이 일기장으로 그날의 신기했던 경험을 살짜쿵 보여 드릴게요.
사진보다 승윤이의 그림표현이 훨씬 정확하답니다.
보홀에 가신다면 반딧불 투어 꼭한번 해보셔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신다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듯 합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