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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veronic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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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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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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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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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걷이 미루기
가끔 생각 해본다 . 요즘 생활 양식은 내가젊을때에 비해 하늘과 땅차이 만큼이나 편한 세상이다 온갖 편리한 전기 제품이 집안을 채우고 있어 혼자사는 늙은이가 많은 힘을 쓰지않아도 살아가는데에 어려움이 없다 전기 밥솥에 는 항상 밥이 있어 끼니때마다 더운 밥 먹을수 있고 세탁기로 빨래하니 힘들이지 않고 큰 빨래 할수있어 나이 많은 늙은이가 남의 도움 없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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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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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하늘을 날아야할 독수리 연줄이 나뭇가지에 걸려 꼼짝달삭 못하네요 우리 사회 곳곳에 손발 묶는 이런 현상이 있다는 것이아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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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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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어제 치과의 휴진으로 치료를 받지못해 오늘 다시 갔다 염증이심해 집에 있는 소염 진통제를 먹고 어느정도 갈아 앉은 다음이라 아픈왼쪽 아랫니를 살피더니 약을 더먹어 보라 하였다 사실 팔년 전에 덮어씌운 어금니는 잇몸이 내려앉아 덮어씌운 면과잇몸 사이가 벌어져 있어 그사이로 음식물이 끼어들어 불편 하기 짝이없었다 그리고 자주 염증이생겨 힘들어 차라리 빼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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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체 먹는 꽁치 조림 만들기
새해가 되고 또하루가 넘어가 넘어갂네요 몇년 전에. 덮어 씌운 어금니에 염증이생여 다니던 치과에 갔더니 목요일은 쎄미나 참석으로 휴진이란 팻말이 붙어 있어 되돌아왔다 돌아오던중 목요일에 열리는 알뜰시장에들렀다 청어를 살 요량이었으나 청어가 없어 대신 꽁치를 사왔다 전에도 예기 한적이 있는데 압력솥에 꽁치를넣고 생강 마늘 청주 식초 간장을 넣고 물을 넉넉히 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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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기대에 찬 새해를 마지하여 마음 속으로 다짐 해본다 해가 바뀌면 점점 할수 있는 일이 줄어 들겠지만 지금까지 해오던 스켓취 행사에 도 열심히 참석하고 스팀 에서의 포스팅 활동도 게을리 하지말아야 겠다 실제로 이행될까 의구심도 가지긴 하지만.. 젊을때 힘겨운 생활을 하면서도 내시간이 생기면 나를 위한 일을 하리라 마음 먹었기 때문에 나이 들어 생긴 나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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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소원
한해의 마지막 날이 소리없이 저물어 간다 누구에겐 영광이였고 누구에겐 치욕이였던 2019년이여 안녕 경자년 새해엔 올해와 같은 사회적 갈등과 아귀 다툼 제발 없기를 빌어본다 스티미언 여러분 올해의 마지막날 행복하게 보내시고 밝아오는 새해에 건강과 소원성취 이루는 희망의 날개를 펼치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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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7살 꼬마가 백일된 막네인 셋째 동생을 안고 배시시 웃고있다 . 지금은 손녀를 본 할아버지가 된 나의 친정조카의 어린날을 추억 하며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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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중의 파편
공원에 산책을 갔다가 돌아오느길에 마트에 들렀다 장에 좋다는 요거트만 사려 했는데 참치캔 단호박 바나나 얼갈이 배추를 추가 해서 계산을 하고 나니 들고 갈 일이 난감했다 항상 준비하고 다니는 봉투 2개에 나누어 양손에 들고오며 몇번이나 쉬면서 집에왔다 젊을때같으면 아무렇지 않을 무게지만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 마음으론 어떤일도 막힘없이 할것 같은데 힘으로 할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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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초겨울 의왕시 오전동 오매기 마을 지난봄 흐드러 지게 피었던 목련화는 어디가고 가지만이 얽혀있고 높이 솟은 소나무가 돌담장 안에서친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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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
90세 노모는 늙어가는 아들 건강 염려하고 아들은 나이든 어머니의 건강을 걱정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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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 크리스마스
매리 크리스마스 스티미언 여러분 온세상이 정신 없이 돌아간 한해네요 내년에는 차분하고 서로 아껴주는 사회가되었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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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마음
갑작스런 극심한 목통증으로 뇌와 목검사를 하고 신경주사를 맞는등 치료를했지만 심한 통증은 조금 가셨지만 여전히 아파서 힘들다 동네 한의원에서 온찜질 무리치료 침의 순서로 며칠간 치료를 받고 있으나 오늘은 않 아프던 등 줄기 까지 아파 더 악화된 느낌이다 날씨가 추워지고 부터 생긴 병이라 아직 본격적인 추위가 오지않았는데 빨리겨울이가고 따듯한 봄이 오기를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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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좌 신부님의 생애 첫미사집전
오늘은 새로 부임한 보좌 신부님의 첫 미사 집전이있었다 처음으로 하는 미사집전 임에도 막힘없이 잘해나갔다 특히 보좌신부님은 우리 본당에서 배출한 분이라 반가웠다 신학교. 입학때 축하해준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0년이되어 어엿한 신부님으로 옛날 소년이 다니던 성당의 보좌신부님으로 부임하게 되어 기뻤다 아직은 신부로서의 소임이 서툴고 호기심도 많지만 잘해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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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슬라데시의 한인 슈바이쳐
언론 에서 연일 보도 되는기사를 보면 온통 몰염치와 후안무치한 모리배만 들끓는 세상 에살면서 나도 같이 동화 되어가는것이 아닌가 생각 될 때가 있다 그러나 세상에 버림 받은 사람을 지극정성 도우는 봉사자,돈이 없어 생명을 잃을번한 사람을 살린 의료인 수없이많은. 종류의 재능으로 힘없는 사람을 돕는 봉사자들이 우리 이웃에 있다는 사실도잊지말아야겠다 의과대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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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2019년 한해가 저물어 간다 노인이 되면서 젊을때와 같이 새해와 세모에 대한 감흥은 전혀 없이 지내왔다 그런데 올한해는 제법 뜻 깊은 한 해이기도하다 스팀을 본격적으로 하게 됐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포스팅 해야하는 의무감이 느껴져 힘들긴 하지만 이나이에 불로그를 가지고 씨름하고 있다는것이 한편으론 자랑스럽기도 하다 얼마나 더 계속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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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33년 동안 무료 급식소에서 봉사 활동을 해온 95세 할머니의 아름다운 모습 그려놓고 보니 이미지만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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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파워 워킹 하기
하루종일 짖게내려 앉은 구름이 사람들의 마음을 무겁게 내려눌으는 오늘 하루다 매일 별로 특별 할것 없는 생활에도 꾸준히 이어오던 공원 산책도 오늘은 내키지 않아 할일 없이 무료하게 오전을 보냈다 오후 세탁물 정리하면서 내의 실밥 튿어진것 꾀메고 난다음 거실에서 걷기 운동을 해보기로했다 사람. 많은 공원에서는 늙은이가 남사스러워 하지 않던 파워 워킹을 해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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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주인 잃은 초겨울 한촌의 빈집에 바람이 휘감아 스산한 동네 풍경을 더욱 쓸쓸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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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 신부님의 미사집전
오늘은 보좌 신부님의 우리 성당에서의 마지막 미사집전이 있었다 본래 11시 미사는 주임신부님의 시간인데 다음 화요일. 이임하시는 보좌신부님을 위하여 마지막 미사집전을 배렽해주신것이다 2년마다 순환보직하는 보좌신부님이 오신지 엊그제 같으데 벌써 2년이 되었다 처음 부임했을때의 모습은 아직도 어리게 보이는 청년이었다 스스로 신부님이라 지칭되는것이 희안하고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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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젊을땐 나이 들면 모든 감정이 메말라 버릴줄 알았다 크게 기뻐할일도 크게 슬퍼할일도 크게 노할일도 없을줄 알았는데 실제 늙어보니 젊을때나 마찬가지로 마음의 요동은 변함이없다 특히 젊을때보다 많아진것이 있는데 눈물이다 살아 오며 수많은 난관을 겪으면서도 나오지 않던 눈물이였는데 그것도 내일이 아닌 남의 일로 눈물 짓는일이 흔해졌다 티비보며 국제경기 에서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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