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치과의 휴진으로 치료를 받지못해
오늘 다시 갔다
염증이심해 집에 있는 소염 진통제를 먹고
어느정도 갈아 앉은 다음이라 아픈왼쪽 아랫니를 살피더니 약을 더먹어 보라 하였다
사실 팔년 전에 덮어씌운 어금니는 잇몸이
내려앉아 덮어씌운 면과잇몸 사이가 벌어져 있어
그사이로 음식물이 끼어들어 불편 하기
짝이없었다 그리고 자주 염증이생겨 힘들어
차라리 빼달라 하였다
치과는 항상 겁 나는곳이라 빼는것도 무서웠지만
입안의 염증이 뇌졸증도 일으킨다는 말이 있어
마취를 하고 덮어 씌운 쇠붙이를 잘라내고 이를 뽑았다
뽑은자리가 아물면 의치를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