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짖게내려 앉은 구름이 사람들의
마음을 무겁게 내려눌으는 오늘 하루다
매일 별로 특별 할것 없는 생활에도
꾸준히 이어오던 공원 산책도 오늘은
내키지 않아 할일 없이 무료하게 오전을
보냈다
오후 세탁물 정리하면서 내의 실밥 튿어진것 꾀메고 난다음 거실에서 걷기 운동을
해보기로했다
사람. 많은 공원에서는 늙은이가 남사스러워
하지 않던 파워 워킹을 해 보기로 했다
앞을 똑바로 보고 가슴을 펴고 두팔을
어깨높이로 힘차게 흔들어 걷기를 해보았다
무엇인가 온몸의 장기가 모두 따라 움직여
전신운동이 되는것 같았다
실내에서의 걷기 운동이란 단조로워 지루한
느낌도 들었으나 30분 동안 마음 먹은
시간을 채워서 끝마쳤다
앞으로 더 추워지고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 하기 어려울땐 거실에서 파워 워킹
해볼만하겠다 생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