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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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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tar
kr
2017-05-08 13:25
고민되겠어여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더랬죠. 장장 6년을 사귀었습니다. 님 남친처럼 착하구 인정많구 내말이라면 껌뻑 죽는~~ 대학 4년동안 그리고 사정이 있어 멀리 떨어져있는 2년동안.....몇달간 만나지 못해도 맬맬 전화하고....편지쓰고.... 결혼도 하고싶었습니다. 집에서는 능력 없다고 반대했지만.... 근데 밥하고 연애는 뜸을 너무 오래들이면 안된대요. 님처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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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tar
kr
2017-05-08 09:18
저랑 동갑이구 선배맘으로서 올립니당..
참 난감하네여.. 우째된게.. 5년이라는 세월가지구.. 결혼할 사람한테 넘 한거 아닌가여. 님은 결혼해서도.. 그렇게 사실건가여.. 정말 이해가 안갑니당.. 님을 위해 사랑해주고 하는 남자... 어떻게... 버리고... 정말 님도. 똑같이 한번 당해봐야 알거 같네여.. 제가 만약에 남친 이였음. 저 님 가만히 안 놔줄꺼에여.. 아셨나요.. 저는 저를 좋아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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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tar
kr
2017-05-08 05:52
제가 독한 여자 일까요?
안녕하세요....24살의 직장인입니다.. 사랑하는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과 헤어졌어요 그이유는..제가 실수 한것두 있지만..제일큰 문제도 저 일 수도 있지만..아무것도 해보지 못하고 이렇게 끝을내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화가나고 그사람이 밉네요 전..21살에 4년연애끝에 결혼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부모님반대에..부딧쳐두..했죠..그러나..결혼 1년만에 이혼을
thestar
kr
2017-05-07 13:55
성숙한 여인으로
사랑이란 값없이 주는거라잖아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그 모든 마음들, 생각들 후회할겁니다 앞으로 다시 만들어갈 사랑에 부끄럽지않은 행동을 했으면 좋겠어요. 세월이 지나 자신의 시간들을 돌이켜볼때, 지금의 이 순간을 후회하게 될 것 같군요. 40이 넘은 아줌마예요. 처음 그 사람을 사랑했었던 그 마음만 간직하세요. 현명한 행동과 지혜로운 여인으로 거듭나길
thestar
kr
2017-05-07 12:43
다시 돌아온 남자친구와 새 연인 사이에...
그동안 여기 올라와 있는 글만 열심히 읽었었는데.. 처음으로 글을 쓰려니 긴장이 되네요... 저는 3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지극 정성으로 자길 모두 버릴 정도로 잘해주던 사람이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처음 모습과 달라지고 (보통의 남자들도 그런면이 있지만.. 처음에 너무 잘해줘서 제가 좀 붕 떠있었지요..) 속도 많이 썩여서 제가
thestar
kr
2017-05-07 10:46
남한테 묻지 말고
님이 그걸 받아내야 속이 편할 것 같으면 그렇게 하세요. 님 말처럼 세상 일이 어디 마음 먹은 대로 되고 누군 그렇게 성인 군자처럼 잘 하고 사는 건가요. 자기 감정이 우선인 게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하죠. 전 굳이 님 치사하다 어쩐다 하고 싶진 않고요. 사랑이 떠나가고 나면 그런 생각이 들어오기도 하죠. 님이 받고 싶으면 학비 대준 건 돌려달라고 하세요. 다른
thestar
kr
2017-05-07 08:43
독한여자는 아니고 쪼잔하고 치사 한데요?
언제는 사랑하니까 곁에만 있어 달래더니.. 언제는..4~5월까지만 사귀고 오빠 동생하자니까 그러자 하더니.. 이제와서 아깝고 억울해서 먼지한톨까지 다 받고싶다니.. 몇살 잡수셨는지 몰라도.. 아직 잘 사랑을 몰르는것 같으삼.. 당신이 좋아서 줄땐 언제고 이제와서 남자탓 하셈? 당신이 당신입으로 그랬잖아요? 그남자 성공하게 뒷바라지 해주고 떠나겠다고? 여자는
thestar
kr
2017-05-07 07:27
님!! 맘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남친한테 해준것 !!님의 맘이 가장 큰것이겠지요~~ 그러나 그것보다 돌려받아야 할것은? 남친이 님에게 백배 사죄하고.. 또 사죄하고 님의 맘을 백지로 만들어 놓고 . 그랬어야지요.. 즉 님의 맘을 돌려 놓는것이겠지요.. 남친이 많이 나쁘네요~~~~ 지키지도 못할것 약속을 해놓고선... 혼빙으로 고소하세요..그러나 님 맘이 편치 않을것입니다.. 그래도 님을 거부
thestar
kr
2017-05-06 15:03
사랑의 댓가
어느쪽이든 좋습니다. 한쪽만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만 양다리를 걸쳐놓지만 마세요...그럼 본처를 버리더라도 언젠가 사랑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겠지요. 어떤 선택이 되었든 부인께서는 평생 씻지못할 상처를 안고 사시게 되겠습니다만 부인보다 그 여자분을 더 사랑하신다면 그 여자분을 선택하시는게 세분 모두에게 이롭다고 생각됩니다(그 여자분도 남편과 자식을 포기할 만큼
thestar
kr
2017-05-06 13:49
사랑,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살이 찌든 빠지든 사랑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이건, 할말도 아니고 예로 들기도 조금 뭐하지만, 혹여 님이 사고라도 당해 팔다리 하나 없어졌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갈 사람으로 보이네요, 그 남친은 -_-; 저는 별로 예쁘지도 않고, 쭉쭉 빵빵한 몸매의 소유자도 아니지만, 제 남친은 세상에서 제가 제일 예쁘답니다. 살이 쪄도, 살이 빠져도,
thestar
kr
2017-05-06 12:26
미친놈!사랑하는여자한테 못할소리 막하는놈 그런놈때문에 울어!
딸가진부모입니다!이 아가씨야!정신이빠졌냐? 니가 나중에 부모되어서 니딸한테 그런 스트레스 주는놈같으면 가만두겠니..., 그렇게 물렁하니 남자가 막하는거지, 정말로 그몸 에 혈압이 있다든지,다른쪽으로 건강상에 문제가 있을것 같애서 하는것도 아니고...,내 참! 얼마나 만만하고 아가씨한테 긴장감이 없으면 그따위말을....,아가씨가 그놈 장난감이니,마스코트니,데리고
thestar
kr
2017-05-06 08:34
전 님의 현남친과 비슷한 사람과 결혼을 했습니다
지금은 세상 어떤남자를 들이밀어도 저에겐 울 신랑뿐입니다 ^^ 착해서 권태기가 온다구요 ..? 하긴 그렇긴 합디다만 그런 착한남친에 길들여진 님이 과연 다른남자와 원만하게 이루어질까요 ? 저도 아주 된통 당해보고 알았는데요 ..ㅠㅠ 착한남자는 질려할 상대가 되지않습니다 귀한 존재지요 -_-:: 저도 그걸 8년이 넘어가는 요즘에서야 매일매일 느끼고, 깨닫고 삽니다
thestar
kr
2017-05-06 07:28
어느 분이 해주신 말인데요...
저가 고등학교 때인가? 어른이 말해 주신 얘기인데 오랬동안 마음에 남고 또 지내보니 맞는거 같아서 님한테도 들려줄라고요... 남자랑 사귀다가 헤어짐을 생각을 할때는 정말 이남자는 "이것" 때문에 안되겠다.. 라는 맘이 없으면 후회를 한데요... 이남자 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려고 헤어지면 꼭 후회하고 더 좋은 남자 만난다는 보장도 없구요...
thestar
kr
2017-05-06 05:23
결혼 10년차, 남편은 당신의 남친과 비슷합니다.
결혼 전에는 님의 남친보다 좀 못한 남자였지요. 결혼하고 나니 늘 변함이 없더군요. 아이를 낳고나서 무릎이 아프다고 날마다 운전해서 출근시켜 줍니다. 예비군 훈련이라도 있어 못 태워주는 날이면 문자 보내거나 전화해 주지요. 딸이 둘인데 아빠 무릎에서 키운다고 할 정도로 가정적입니다. 경제적인 문제도 무시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우리가족이 일년이 지출할 수
thestar
kr
2017-05-05 13:42
전 173에 79킬로 나가는데도 -_-
남친이 별 말 안해요. 별 말 안한다기 보다는 제 자존심 생각해서 절대로 남들 앞에서나 공적인데서 살 얘기 안꺼내죠 남친은 180에 70킬로 나가고 근육도 제법 있는 타입인데다가 결정적으로 저보다 9킬로나 적게 나가지만 절대로 그것 가지고 너랑 만나기 싫느니 하는 얘기 단 한번도 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밤만 되면 없는 시간 쪼개서 줄넘기며 들고 와서는 같이
thestar
kr
2017-05-05 11:08
아이쿠..그래도 무너지지 맙시다.!!
전 160에 58킬로 나갈때 프로포즈받았거든요..ㅋㅋ 근데 그때가 젤 이뻤던것 같애요..뭐라해두 어릴때가 이쁜것 같거든요..그러니 자신감갖고 사세요..자신감이 중요합니다. 결혼하고 살이 좀 빠져서 55 킬로 나가는데 그래봤자 제가 봐도 완전 아줌마 몸매에요 유행하는 옷은 나에겐 예외품목이구..그래도 전 뱃살은 이정도있어야 섹시하다고 먼저 선수도 치고, 옷도
thestar
ky
2017-05-05 09:02
횡설수설
살찐여자 를 좋아하고 마른여자를좋아 하는건 각자 남자들 취향(?)이곗지요? (취향이라고 말씀드리니 여자분 들 한테죄송하며 답글을 쓸려니 이런 표현을 사용했으니 양해 부탁) 듣기 좋은 노래도 3번이라고.원 글님이 살이다고 자꾸 여러사람있는데서도 그렇게 인격적으로 무시하는걸보니 그 남자인격이 좀... 본인은 뭐? 충격요법이라고? 충격요법도 한두번이어야하지. 내가
thestar
kr
2017-05-05 07:36
저랑 너무 같은 상황이네요 ㅋㅋ 깜짝 놀라써여 ㅋㅋ
그래두 님은 저보다 1킬로 들나가시네요..키는 똑같은데 ㅋㅋ 저는 남친이랑 1년반 사겼는데 첨에 남친 만날땐 제가 날씬해 50킬로 ㅋ 근데 제가 재즈댄스(강사)를 하다 관뒀더니 8킬로가 순식간에 쪘네요.. 남친은 50킬로 나갔을때두 통통하다구 살빼라 한사람 입니다;; 말른 여자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제 남친두 뚱뚱한여자는 게을러 보여서 정말 싫다고 노래를
thestar
kr
2017-05-05 05:58
ㅜㅜ 같은키 같은 몸매에 같은 남친을 가졌군요ㅜㅜ
어쩜 하는짓이 둘이 똑같네요 지는 삐쩍꼬라가꾸ㅡ,.ㅡ 내 남친은 나보다 연상 8년에다 키도 몇센치 차이도 안나구 삐쩍 꼬라서 덕분에 제가 허대짱이지 모여여 난 그래도 늘씬한 롱다리덕에 전혀 안뚱뚱녀로 보이는데ㅜㅜ 남친은 인테리어를 하시는 분이라ㅡ,.ㅡ 온갖 잡지를 보며 영감을 얻거든요 덕분에 눈만 디따리 높아진거죠 데다가 어찌나 스타일을 따지시는지...에혀~~
thestar
kr
2017-05-04 15:42
다음번엔 잘 하세요.
담번에 잘 하세요. 남친이 정말 받아먹기만 하고 나쁘네요. 그런 사람 당연히 잊어야지요. 결혼까지 인연이 맺어지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예요. 그리고, 참! 다음번엔 꼭 잘 하세요. 미리서 당당하게 이혼했던 과거도 말하구요...너무 괴로워하는 모습이나 지나치게 당당한 모습을 보이면 좀 머하겠지만 정말 진지하고 좋은 모습 보여주면 이혼에 대한 내 과거 받아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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