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하는짓이 둘이 똑같네요
지는 삐쩍꼬라가꾸ㅡ,.ㅡ
내 남친은 나보다 연상 8년에다 키도 몇센치 차이도 안나구 삐쩍 꼬라서
덕분에 제가 허대짱이지 모여여
난 그래도 늘씬한 롱다리덕에 전혀 안뚱뚱녀로 보이는데ㅜㅜ
남친은 인테리어를 하시는 분이라ㅡ,.ㅡ 온갖 잡지를 보며 영감을 얻거든요
덕분에 눈만 디따리 높아진거죠 데다가 어찌나 스타일을 따지시는지...에혀~~
36살에 레게머리 타이트한 바지만 고집하면 알만하겠죠ㅡ,.
에혀.....나도 낼모레 2주년인데....
어제는 꿈을 꿨지 모여여
남친하구 결혼할라구 그집에 갔더니 남친 엄마가
넌 뚱뚱해서 안댓!!!!!!!!!!
그러시네요ㅡ,.ㅡ 올마나 스트레스를 주면 이런 꿈까지 꿀까...
님.................
우리 어쩌지요?
님이나 나나...ㅜㅜ
이건 사랑이 아닌가요??
그 사람은 그래요 상대가 원하면 해줄수있능거 아니냐구
나름대로 나도 독특한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남친은 늘 촌빨이래요ㅜㅜ
아............
가여운
님과 나...
어쩌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