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그걸 받아내야 속이 편할 것 같으면 그렇게 하세요.
님 말처럼 세상 일이 어디 마음 먹은 대로 되고
누군 그렇게 성인 군자처럼 잘 하고 사는 건가요.
자기 감정이 우선인 게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하죠.
전 굳이 님 치사하다 어쩐다 하고 싶진 않고요.
사랑이 떠나가고 나면
그런 생각이 들어오기도 하죠.
님이 받고 싶으면 학비 대준 건 돌려달라고 하세요.
다른 선물까지는 모르겠어도.......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