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은 살이 찌든 빠지든 사랑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이건, 할말도 아니고 예로 들기도 조금 뭐하지만,
혹여 님이 사고라도 당해 팔다리 하나 없어졌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갈 사람으로 보이네요, 그 남친은 -_-;
저는 별로 예쁘지도 않고, 쭉쭉 빵빵한 몸매의 소유자도 아니지만,
제 남친은 세상에서 제가 제일 예쁘답니다. 살이 쪄도, 살이 빠져도, 팔다리가 하나 없어져도, 그런 건 상관이 없답니다.
님도, 그런 사람 만나세요. 살을 빼기 이전에 사람 보는 눈을 기르셔야겠어요.
그 분이 님을 사랑하는 건, 님이 말랐을 때 뿐인 것처럼 보이네요.
그 분은 완벽한 외모의 소유자인가보죠? 큰 키에 권상우같은 몸매에 피부도 좋고 얼굴도 잘생기고 그런가봐요 -_-; 168 에 57 이면 나름 완벽한 거 아닌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