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Write
Login
Signup
sunnyshiny
@sunnyshiny
60
첫 방문이시라면, 아래 링크에서 저의 자기소개를 읽어주세요! / If it is first time to visit me, please enter below link and read my self-introduction!
Followers
562
Following
141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Seoul, South Korea
Website
https://busy.org/@sunnyshiny/english-from-a-korean-newbie-in-malawi-to-steemians-in-the-world-love
Created
2017-09-07 07:44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sunnyshiny
kr
8y
[생각] 나의 스팀잇. 침묵에 대한 변명.
나는 시간을 짬내서 스팀잇을 하는 사람은 아니다. 편하게, 일상에서, 수시로 와는 거리가 멀다. 이전에도 잠시 언급한적이 있는 것 같은데, 나는 부담을 갖고 스팀잇을 하고 있다. 그게 결코 나쁜 의미는 아니지만. 글을 신중하게 쓰는 편이라 때에 따라서는 몇시간, 또는 며칠이나 필요한 때도 있다. 한 번 글을 쓰려면 꽤 큰 마음을 먹어야하는 것도 그래서다. 어떤
$ 27.219
39
23
1
sunnyshiny
kr
8y
[생각]
언제나 그랬듯이 그리워하지 않기로 한 이들을 그리워한다. 그러다 보면 보통은 더 미워지거나, 더 미안해지거나 둘 중 하나다. 미운 이들은 그래도 이내 그리워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미안한 이들은, 그 중에는 오래도록 남아 그리움 자체로 남는 이들도 있다. 누구에 대한 감정을 담아 사람을 표현하듯이, ‘친애하는’, ‘사랑하는’, ‘고마운’과 같이 어떤 이들은
$ 16.402
24
20
sunnyshiny
travel
8y
[Travel/Tanzania] #1 House of peace, Dar as salaam[EN]
[여행/탄자니아] #1 평화의 집, 다르에스살람[KR] Hi lovely steemians! @sunnyshiny is back with a new travel sketch. I don't know if this photo is suit on main or not, but just it is only one photo that I am in the scene
sunnyshiny
kr
8y
이거 뭐하자는 거죠?
싸우자는 걸까요? 어제 표절 관련 조치가 있었는데, 같은 사람이 같은 글을 다시 올렸네요. 태그만 바꿔서. 별로 스파가 센 사람도 아니고 보팅도 별로 안 찍혀서 일단 다운보팅은 안했는데,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어요. 어제 @hsuhouse0907 님의 박력넘치는 댓글과 저의 경고(!!) 댓글에도 아랑곳 않고 보란듯이 같은 글을 올렸어요. 많은 분들이 다운보팅을
sunnyshiny
kr
8y
표절글에 대처하는 법?ㅠㅠ다운보팅?
이 글은 제가 지난 3월 30일에 올린 20180330 오랜만에 스팀잇 오래하니까 너무 좋다 를 그대로 복사한 글이네요ㅠㅠ (표절 글 링크: 글도 읽고 공부도 하고 재밌다 재밌어) @wonderina 님께서 알려주신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누가 표절했다고 하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다운보팅도 뭐 한번도 안해봤고, 어떻게
sunnyshiny
kr
8y
[여행/탄자니아] #1 평화의 집, 다르에스살람[KR]
안녕하세요. 한달만에 다시 여행기를 들고 온 @sunnyshiny입니다. 읭.....?.. 이 사진은....뭔가...잘 모르겠어요... 거지...같기도 하고..... 그냥 동네에서 찍은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메인사진 할게 없어서 제가 나온+다르에서 찍은 유일한 사진으로 정했는데 좀 어이없게 생뚱맞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진을 누가 항구도시에서
sunnyshiny
kr
8y
20180330 오랜만에 스팀잇 오래하니까 너무 좋다
글도 읽고 공부도 하고 재밌다 재밌어 예전에는 바쁘기도 하고 너무 피곤해서 글 읽는 거는 거의 폰으로 봤고, 컴터로는 내 글만 쓰기에 바빴는데, 시간도 있고 컴퓨터로 글을 읽을 수 있어서 몸도 마음도 눈도 손가락도 편안하고 좋다 좋아. 이번 연휴(부활절 연휴라 주말포함 4일간 휴무)동안은 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책상에 앉아서 사람들 사는 이야기도 보고, 세상
sunnyshiny
kr
8y
20180328 생리보다 더 싫은 생리전증후군
남자들은 좋겠다. 생리 안해서. 내가 생리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아니 정확히는 생리하기 전에. 아 이런말 하면 여자들은 군대 안가서 좋겠다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나는 그냥 그런 사람들은 같은 언어를 쓰면서도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그런 댓글을 다신다면 내가 최초로 뮤트기능을 써보는 기회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자의든
sunnyshiny
kr
8y
20180323 눈물을 꾹 참았다. 나는 리더가 정말 싫다.(feat.의식의 흐름)
제목 그대로다. 눈물이 그렁그렁했지만 흘려보내지 못했다. 나는 리더가, 리더 자리가 정말 싫다. 업무시작 전 아침조회시간, 직원들과 대판 싸웠다. 싸웠다기보다는 얻어 맞았다. 나는 찍소리 몇번 했고. 속상하고 서운하고 힘이 들어서 하루 종일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나쁜 사장은 되지 말아야지 하는데, 늘 나는 못된 사장이다. 직원들 의견을 잘 수렴해야지 하는데,
sunnyshiny
kr
8y
20180321 쓰고 싶은 글, 쓰기 쉬운 글. 혼잣말 같은 글.
말하지 못한 혼잣말 리스트 '글을 쓰고 싶으냐' 하는 것은 나에게 제법 중요했다.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 글을 쓰고 정리할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있느냐, 하는 따위의 동기가 있어야만 나는 스팀잇에서 자판을 두드리고 글쓰기를 눌렀다. 많은 글을 쓰면 물론 더 많은 이익이 될 것을 알지만, 그래도 그게 쉽지 않았다. 나에게는 '글로 돈을 벌겠다' 하는
sunnyshiny
kr
9y
다시 말라위, 그리고 안녕을 준비하며
말라위에 2년을 있었으면서도, 공중전화 부스를 처음 봤다. 그리고 어쩐지 그게 너무 예뻐서 내려서 사진을 찍었다. 10년이나 전에 사용했다는 공중전화 부스가 생각보다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었다. 아무도 사용하지 않지만, 그곳에 있었다. 우기의 말라위는 참 푸르고, 깨끗하다. 바닥에 온갖 쓰레기가 즐비해있지만, 그래도 하늘도, 구름도, 풀들도 다들 예쁘다. 2월28일,
sunnyshiny
travel
9y
[Travel/Kenya] Stop over, Nairobi in 10 hours
Hi Steemians:-) This is @sunnyshiny. I uploaded my last travel post in Dec of 2017! It was already 2 and half month ago.^^;; [여행/탄자니아] [Travel/Tanzania] #0 I'm on my way! [KR][EN] I didn't start my traveling
sunnyshiny
kr
9y
[여행/케냐] 스탑오버, 10시간의 나이로비[KR]
안녕하세요:-) 쌩뚱맞은 여행기로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sunnyshiny 입니다!0 지난 12월에 잔지바르에 있다고 소식 전했었는데, 그게 벌써 2달 반이나 전 이야기^^;;;;;;;;;;;;;;;;;; [여행/탄자니아] [Travel/Tanzania] #0 I'm on my way! [KR][EN] 그 때 못다한(사실 시작하지도 않았음)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보려고
sunnyshiny
kr
9y
두려움을 넘어 불확실성의 세계로.
사실 이 말은 틀렸다. 불확실성의 세계는 두려움을 넘어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두려움을 넘지 못하더라도, 두려움 속에 살고 늘 그것에 갇혀있다해도, 세상은 단 한번도 확실했던 적이 없었다. 아니, 오히려 두려움 속에 갇혀 살아야만 그 삶이 우리에게 명확하게 보이는 듯 했다. 그래도 가끔은, 그 두려움을 견디지 못할 때가 있다. 잠을 설쳤다. 다시 한번
sunnyshiny
kr
9y
CPR로 사람 살린 이야기(부제: 꿈 이야기 2탄)
이것은 실제 발생하지 않은 일이지만, 거짓말은 아닌 이야기. 지난 밤에는 사람을 살렸다. 칭찬해 칭찬해🙊🙈 선칭찬 후해설. 나는 의료진이었다. 간호사였나 의사였나. 잘 모르겠다🤔 어떤 교육을 해야하는 자리였는데, 나는 사람들에게 긴급한 일이 발생하면 먼저 의료진을 찾아야하고, 그 다음에는 응급처치가 가능한 곳으로 가야한다고 말했었다. 내가 자리에 돌아와
sunnyshiny
kr
9y
20180212 잃어버린 소중한 것.
내가 잃어버린 것은 희망이었을까. 노력하면 세상이 조금은 나아질 것이라 믿었던 희망, 어쩌면 내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지는 않을까 하고 바랐던 그 희망. 그 희망 때문에 나는 기꺼이 비영리 현장으로 뛰어들었는데, 역시나 현실은 현실. 그 현장에서 치이고 치이다 어느새 그 희망을 잃어버렸나. 실망하고 실망하다 마침내 꿈꾸기를 포기하였나. 아무리 노력해도 가난은
sunnyshiny
kr
9y
군대꿈
(컴퓨터버전으로 보신 분들은 너무나 놀랐을 요미시절 셀카대문) 저는 요즘도 군대꿈을 꿉니다. 군대 다녀온 사람이라면 한번은 꾸는 군대꿈. 사실 한번만 꾸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군대꿈을 꾸는게 뭐 별 대수냐만, 최근에만 두개를 꿔서 그런지 괜히 더 신경쓰네요..:-( 다른 꿈들은 눈뜨면 금방 잊혀지는데, 왜 군대꿈은 며칠이 지나도 자꾸만 생각나는지. 나만
sunnyshiny
kr
9y
20180208 직장인의 삶, 꾸준함의 고비
꾸준하게 글을 쓴다는 것, 이것도 어렵다. 글을 쓰는 것 자체도 부담스러운 일이라고 얼마전에 올린 바 있는데, 꾸준함은 더더욱이나 어렵다. 한국에 돌아와 대한민국 직장인 코스프레를 한 지도 어느새 한달이 지났는데, 한국의 직장인들은 정말이지 존경스럽다. 빠른 인터넷, 끊길일 없는 전기사정, 다양한 먹거리와 놀거리라면 글 쓸 걱정은 없겠노라고 낙관했거늘, 막상
sunnyshiny
kr
9y
20180129 맺지 못한 글들이 사는 곳
휴대폰 노트에 자꾸만 글들이 쌓여간다.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아 적어내려가다가 미처 끝맺지 못해서, 여기저기 정리하지 못해서, 내용이 충분하지 않아서, 쓰다보니 맘에 들지 않아서, 쓰다 말고 메모장에 대충 던져놓은 글들이 오늘도 두어개 늘었다. 병원에 다녀오는 길에 만난 전단지 아주머니에 대한 생각 봉사활동과 후원에 대한 보팅에 대해 하고 싶었던 말들 나의 직업에
sunnyshiny
kr
9y
[KR][EN]20180126 The Most Hopeful Week in 2018
지난 한주동안 PMBOK 교육 과정에 참가했었어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자격증의 하나인 PMP를 준비하기 위한 교육이었는데요, 교육받는 동안, 그리고 마쳤을 때의 감격에 썼던 일기예요. (자격증 시험은 아직 응시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나에게 살아있다는 느낌을 느끼도록 하는지, 무엇이 나를 조금 더 나아가도록 하는지를 조금은 더 알게 되어서 정말로 많이 많이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