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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문학,스포츠,영화,바둑 등 다양한 취미 활동과 테마를 공유하고 싶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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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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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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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12:23
또리와 즐겨찾는 뮤지션 - [알렉스 보예(Alex boye) ]
알렉스 보예는 나이지리아 계 미국 가수 출생: 1970년, 영국 런던 앨범: African Gospel Inspirations 흑인 특유의 영혼을 사로잡는 음색 아메리카 갓 탤런트 불타는 금요일 폭발적인 가창력의 보예를 만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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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03:03
또리와 함께 보는 오페라(1)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오페라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 "남몰래 흐르는 눈물 " 남 몰래 흘리는 눈물이 그녀의 두 뺨을 타고 흐른다 질투의 눈물은 사랑의 아픔이어라! 아 하늘이시여! 더 이상 그 어떤 것을 원하리이까? 더 이상 그 무엇을 바라리이까? 진정 그녀는 날 사랑하고 있어요 마음으로 느껴요 뜨거운 그녀의 사랑을 그대의 뜨거운 마음이 나에게 느껴지는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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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13:09
또리와 즐기는 스마트폰 사진 한 장 -[ 어색함]
봄에 내리는 하이얀 눈 저기 먼 산 중턱 하얗게 색칠한다 눈 부신 파란 하늘에 때아닌 창틀이 그려졌다 자연의 조화인가 인간의 눈속임인가 도대체 이 어색함의 정체란? 깜짝 퀴즈 이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입니다. 어디서 찍었는지 댓글로 맞춰 주세요... (위 장소가 어딘지도 정확히 맞춰주시면 보너스 0.2스달 드립니다. [선착순 1명]) 정답자 선착순 3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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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03:08
또리와 함께 쓰는 습작시 - [통과의례]
통 과 의 례(通過儀禮) 흐린 날이 시작되었다 첫째 날은 시원하다 고요함을 입은 회색 하늘이 깊은 침묵을 들이 마신다 둘째 날은 고요하다 잿빛 호수에 비친 하늘은 슬픈 고독에 잠겨 있다 셋째 날은 고독하다 사라진 빛에 대한 기억은 외로움마저 잊게 만든다 넷째 날은 외롭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리움은 그림자를 없앤 하늘을 원망한다 다섯째 날은 그립다 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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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14:45
또리와 함께 즐기는 냥이들의 수다(14)-[구도자 냥이(2)]
스스로를 숨기지 마라! 하늘과 땅 사이에 인간과 냥이가 공존하니 각자의 유익만 챙기지말고 서로서로 돌봐줄 지니라! 생각하는 그거슨 존재하는 것이요 존재하는 것들은 자고로 생각할지니라! 묵고 사는 것이 전부가 아니요 때때로 가만 멈춰서서 생각할 것이라! 고양이 섬이 있다던데 중생들을 깨우치러 가야겠다! 냐옹!!! 어허! 냥이들은 온데간데없고 여우들만 들끓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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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04:25
또리와 함께 쓰는 습작시- 12월에 뜨는 별
12월에 뜨는 별 시나브로 모두 다 떠나가고 홀로 남은 별 하나 서성거리는데 마지막은 언제나 짊어질 숙명으로 황량하고 메마른 들판엔 웃어줄 친구도 남아있지 않고 다정한 연인의 손가락 약속도 앞서간 별들이 거의 다 가져갔다 묵묵히 차례만 기다리고 있었지 긴긴밤을 지키고 새벽을 깨우려고 나의 밤은 고독으로 꿈꾸고 나의 밤은 외로움으로 뒤척인다 어깨에 짊어진 책임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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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11:08
또리와 함께 읽는 에세이-[책 들고 다니는 남자]
발견 어느날 부터인가 우리 동네에 책 들고 다니는 남자가 나타났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무슨 책인지는 몰라도 들고 다니는 것 같았다. 그의 정체가 뭔지 하나도 궁금할려나? 취향 학생인가? 수험생인가? 취준생인가? 도대체 무슨 책을 들고 다니는지 궁금했다. 몰래 몰래 지나다니며 그의 취향을 훔쳐보기로 했다. 바둑책,소설책, 심리 서적, 철학책 ,게임 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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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00:30
또리와 함께 쓰는 습작시- [ 깊거나 혹은 얕거나]
깊거나 혹은 얕거나 또 하나의 인연이 머나먼 발걸음을 옮긴다 나누었던 기억의 온정이 채 식기도 전 서둘러 일어서서 길을 나선다 속삭임의 여운은 귓가에 아련하고 반겨주는 미소가 눈앞에 서성이는데 마음은 기척도 없이 멀리 사라진다 만남은 이별의 예고장으로 다가오고 인연의 끈은 시간의 실톱으로 잘려진다 떠나가는 만남은 추억의 발자국을 남긴다 깊거나 혹은 얕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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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10:15
또리와 즐기는 냥이들의 수다(13편)-[고양이 섬(1)]
우정 출연한 시바견들이 집에 갈 생각을 안해서 연재가 불방을.ㅠ.ㅠ 가긴 어딜 가 !!!! 랄랄랄!! 잼난다. [읔!! 냥이 살려!! 고양이 섬에 가자.. 꿈나라로] 냥이들의 천국.. 냥이섬에 가즈아!!!! 저거시 꿈은 아니지 !! 냐옹!! 저요! 저요 ! 나도 가증아!!! 냐옹!!! 나비따라 가즈아!! 나비야! 얼릉 데려다 줘!! 냥이 섬 가즈아!! 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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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01:06
또리와 함께 쓰는 습작시- [우리는 이제 그곳으로 간다]
우리는 이제 그곳으로 간다 쉴 새 없이 추락하는 외로움 속절없이 떨어져 나간 날개는 구름에 포로가 되었나 보다 어디서 올라갔는지 알 수 없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길이 없다 흐르는 데로 몸을 맡기고 그냥 그렇게 길을 떠난다 너도 나도 우리들도 불현듯 떨어져 정신을 잃고 아픈 몸 얼싸안고 필사의 길을 간다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묻지 마라 운명처럼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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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13:58
또리와 함께 읽는 북리뷰-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4]
냥이 집사 또리의 첫번째 북리뷰 마무리를 하고자 한다. 이 소설의 장르는 추리 스릴러지만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린 자들의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소설의 장르를 빌린 서사시라고 말하고 싶다. 이 소설의 모티브가 된 세월호 사건으로 자녀를 잃은 가정의 빈 방의 사진 한 장과 서미애 작가가 집필 중 그녀를 가장 아끼고 도와주고 지지해 주던 오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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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01:29
또리와 함께 쓰는 습작시 - [ 줄다리기]
줄 다 리 기 당겨야 할 수많은 사연이 줄 위를 걷고 있다 너와 내가 당기고 나와 또 다른 자아가 당긴다 영원의 당기기가 숨을 고르고 있다 팽팽한 긴장감이 숨을 짓누르면 천지는 적막감에 휩싸인다 천둥과 번개의 화음이 시작되면 심연의 줄은 홀로 춤을 춘다 지친 자를 독려하는 땀방울의 울부짖음이 세상을 깨운다 선과 악의 혼돈이 천지를 뒤흔든다 손바닥의 선혈이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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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12:02
또리와 함께 가는 역사 여행-[구포 다리]
[하나가 사라지고 두개가 생겼다] 구포다리가 사라지고 구포대교와 경전철 대교가 생김. 정의 1933년 건립된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과 강서구 대저동을 연결하던 다리. 개설 옛 구포교에서 구포역에 이르는 지역의 번지는 도로명 주소로 변경되기 이전 1060-1, 1060-2 등을 사용하였다. 지번으로 사용된 1060은 구포교의 길이[m]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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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01:16
또리와 함께 쓰는 습작시 - [빨래를 널자]
빨 래 살랑살랑 봄바람에 흔들흔들 젖은 마음 따사로운 그대 온기 녹아드는 나의 영혼 묵은 떼 벗겨내고 나의 마음 흔들흔들 그대 향기 베어 물고 푸른 하늘 갈망하오 서산에 붉은 노을 또다시 이별인가 그리운 두 친구여 떠난 자는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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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10:14
또리와 함께 읽는 북리뷰 -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3)]
[챕터 4 그리고 5] 그리움의 기억과 추억 또 다른 인물인 재수생 세영의 등장과 주변의 이야기 그리고 아내와 딸을 떠나 보낸 우진의 아름다운 추억과 고통스런 기억사이에서 갈등. 이번 리뷰는 지난 번에 소개했던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노랫말이 우진의 심리를 잘 표현해 주는 것 같습니다. 소설 본문에도 노랫말이 원문 그대로 실려 있습니다... 주인공 우진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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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05:45
또리와 함께 즐기는 사투리 여행 - [듣기나 안득기나?]
경상도 사투리 웃긴 이야기 / 안득기(安得基) 씨리즈 부제:억울해서...... 안득기(安得基) 사건. [인터넷에 떠도는 전설의 안득기 시리즈 약간 수정해서.] 갱상도(경상도) 어느 고등학교. 새로 부임한 선생님의 수업시간이다. 안득기(安得基)라는 이름의 학생이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한테 걸리가꼬 불려 나갔다. 선생님 : 니 이름이 머꼬 ? 안득기 : 안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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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01:00
또리와 함께 쓰는 습작시 - [이사 가는 날 ]
이 사 (移徙) 기억 속의 과거는 깨끗이 비워지고 알 수 없는 둥지가 미래로 동행한다 떠나가는 발자국은 모양도 다르고 달려가는 발자국은 속도도 다르다 익숙함은 멀어지고 생소함이 다가선다 눈 감아도 보였건만 눈을 떠도 안 보인다 발자국이 옮겨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 둥지의 기억은 그들을 붙잡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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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13:55
또리와 함께 찍는 스마트폰 사진전-'미련을 보내다'
미련을 떠나 보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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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05:16
또리와 함께 쓰는 습작시 - [이심전심]
이 심 전 심 널 보며 흘린 아픔 방울방울 떨어져 발등을 찌른다 너의 슬픔은 이슬처럼 매달려 힘없이 떨어진다 밋밋한 바람이 가슴으로 달려와 한숨으로 달아난다 네 마음에 꽃이 피면 눈물은 기쁨이 된다 말하지 않아도 널 바라보면 배따라기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같이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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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01:00
또리와 함께 읽는 북리뷰 -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2)]
일상의 고통 부제:남은자의 비명 [ 사랑하는 딸을 먼저 보낸 뒤의 슬픔][작가의 표현 빌림] 깊은 우물 속 웅크린 자들의 서글픈 메아리가 비상하지 못한 채 비수가 되어 심장을 도려낸다 갈기갈기 찢기고 사방으로 흩어진 마음이 끝없이 땅밑으로 파고들면 두려운 기억이 유령처럼 깨어난다 또다시 죽은자의 피로써 참을 수 없는 통증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쩍쩍 갈라져 생기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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