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 래
살랑살랑 봄바람에
흔들흔들 젖은 마음
따사로운 그대 온기
녹아드는 나의 영혼
묵은 떼 벗겨내고
나의 마음 흔들흔들
그대 향기 베어 물고
푸른 하늘 갈망하오
서산에 붉은 노을
또다시 이별인가
그리운 두 친구여
떠난 자는 말이 없네
살랑살랑 봄바람에
흔들흔들 젖은 마음
따사로운 그대 온기
녹아드는 나의 영혼
묵은 떼 벗겨내고
나의 마음 흔들흔들
그대 향기 베어 물고
푸른 하늘 갈망하오
서산에 붉은 노을
또다시 이별인가
그리운 두 친구여
떠난 자는 말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