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봄바람에 흔들흔들 젖은 마음 따사로운 그대 온기 녹아드는 나의 영혼
묵은 떼 벗겨내고 나의 마음 흔들흔들 그대 향기 베어 물고 푸른 하늘 갈망하오
서산에 붉은 노을 또다시 이별인가 그리운 두 친구여 떠난 자는 말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