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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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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주 한잔의 여유만큼은 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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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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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 역사를 보는 중구난방식 나의 관점2
(1부) 사실 고대사나 고고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문제는 골치 아프다. 유물이 나왔으니 '나왔네' 할 수 없다는 얘기다. 유물이 나왔다. 왜냐하면 유물이 나왔기 때문이다.(김작가님 표현 허락없이 도용해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면 설도 썰도 안된다. 유물을 건진 사람은, 그 사람이 학자라면 타당한 설을 제기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왠만해서는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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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 출근길......
어제 밤 마신 소맥 몇 잔에 얼굴이 불린 병아리콩이 되었다. 화끈거리기도 하는 것 같아서 차창문을 내렸다. 굵은 모래를 폐 안에 쌓는 듯한 느낌은 미세먼지에 의한 강박이다. 아침 바람이 시원스럽게 스친다. 임진강 뻘 냄새까지 붙잡으려면 숨을 깊게 들이 마셔야 한다. 햐~~~ 3년 묵은 퇴비 냄새. 이게 정겹고 향기로울 수 있다는 것을 요즘 세대는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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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 역사를 보는 중구난방식 나의 관점
현생인류는 대략 6,7 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출생했다. 10만년 전이라는 설도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시나이 반도를 지나 일부는 유럽으로, 일부는 아시아의 북쪽으로, 다른 일부는 인도를 지나 동남아로 진출했다. 정설에 의하면 인류가 베링해를 건넌 시기는 1만에서 1만2천년 전이다. 순다해협으로 일컫는 동남아 바다를 넘어 파푸아뉴기니, 호주, 뉴질랜드, 태즈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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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28] 여행의 끝
여행의 끝 걷다 마주하는 길의 끝 배낭 풀고 밥 한 술 숨구멍이 삼삼해지면 쉴 때야 몸에 맞는 등걸을 찾아 기대 앉아서 번잡한 기억을 훑어 낸다 너덜한 여행자 수첩 마지막 장에는 반쯤 감은 노을 선선한 바람을 그린다 이럴 때는 작자미상의 노래가 제맛 가사는 풀어 헤쳐 낚시밥 쓰고 멜로디만 주워 삼킨다 짧은 여행 발바닥엔 감상평만 가득해 어제는 쉬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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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 모범운전자는 맘고생 안한다..
[사진출처] 운전 습관을 고치는데 애를 먹었다. 지금은 개미새끼 한 마리 없는 4거리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내 신호를 기다리는 모범운전자가 되었다. 내 차 뒤에서 신호대기하는 차들은 간혹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인다. 차가 움찔움찔 한다. 답답하다는 것이다. 표정은 얼굴에만 있는 게 아니다. 규정속도를 지키지는 않는다. +10. 10km/h만 더해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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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27] 함박눈
[사진출처] 함박눈 별 하나에 눈송이 하나씩 은하수가 내려 앉아 어둠이 통째로 변색해 가며 훅 불면 날아갈 그리움 침묵이라 정의하고 이 세상 것이 아닌 듯 눈 앞에 번져가는 춤사위 며칠 전 진눈깨비 날릴 때 썼던 글인데 한 10번은 고쳤다. 요즘 시랍시고 쓰면 산문이 되버린다. 꼴같잖은 눈발에 삘 좀 받았었는데... 올라면 펑펑 오든가... 완연한 봄을 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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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lack and white challenge|Day 07
[사진출처] 콘테스트 규칙: 당신의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7 일 동안 매일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사람 없이 설명 없이 매일 다른 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 수는 있습니다.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kimkwanghwa 님의 지명을 받고 시작합니다. 제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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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 스팀잇에 젖은 두달
[사진출처] 생일잔치 아닙니다.... 저는 여자도 아니구요...^^ 암호화폐를 통해 스팀을 알게 되고 스팀을 통해 스팀잇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돈 좀 벌어 보자는 생각으로 스팀잇을 시작하였습니다. 고작 일주일 후 녹록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발을 빼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더 조금 더 그러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어떻게 하면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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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lack and white challenge|Day 06
[사진출처] 콘테스트 규칙: 당신의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7 일 동안 매일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사람 없이 설명 없이 매일 다른 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 수는 있습니다.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kimkwanghwa 님의 지명을 받고 시작합니다. 제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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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lack and white challenge|Day 05
[사진출처] 콘테스트 규칙: 당신의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7 일 동안 매일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사람 없이 설명 없이 매일 다른 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 수는 있습니다.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kimkwanghwa 님의 지명을 받고 시작합니다. 제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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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lack and white challenge|Day 04
[사진출처] 콘테스트 규칙: 당신의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7 일 동안 매일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사람 없이 설명 없이 매일 다른 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 수는 있습니다.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kimkwanghwa 님의 지명을 받고 시작합니다. 제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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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lack and white challenge|Day 03
[사진출처] 콘테스트 규칙: 당신의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7 일 동안 매일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사람 없이 설명 없이 매일 다른 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 수는 있습니다.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kimkwanghwa 님의 지명을 받고 시작합니다. 제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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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gaz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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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gazua] 비트코인이 얼마게????
정답 500원 이건 구라 이건 실화 500원 확인사살 해킹방지 포장 확실하다는 것에 내 손모가지를... 대위보다 높은 특대위가 보증해준다 손모델을 흔쾌히 승낙해준 초딩5에게 감사한다.. 초딩5 : 비트코인이 뭐야?? 나 : 분산원장을 모두가 공유하고 그 댓가를 받는 거룩한 기술이지.. 초딩5 : 그게 왜 코인이야?? 나 : .... 초딩5를 설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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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lack and white challenge|Day 02
[사진출처] 콘테스트 규칙: 당신의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7 일 동안 매일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사람 없이 설명 없이 매일 다른 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 수는 있습니다.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kimkwanghwa 님의 지명을 받고 시작합니다. 제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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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lack and white challenge|Day 01
콘테스트 규칙: 당신의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7 일 동안 매일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사람 없이 설명 없이 매일 다른 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 수는 있습니다.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kimkwanghwa 님의 지명을 받고 시작합니다. 제가 오늘 지명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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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 난지도
가양대교를 북단 쪽으로 넘어가 첫 번째 사거리에서 신호대기를 하다보면 왼쪽에 오래된 버스회사가 보인다. 142번에서 몇천번대로 버스넘버는 바뀌었지만 사옥과 넓은 주차장은 옛날 그대로이다. 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하늘공원을 오른편에 두고 직진하다가 월드컵 아파트 전 신호에서 좌회전 후 다시 얼마간 직진하면 상암동의 구시가지를 볼 수 있다. 상암초등학교 건너편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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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26] 가로등
가로등 담벼락에 기대 선 그림자 슈퍼 앞 의자에 반 만 남은 사이다 병 날벌레의 오페라는 이른 때라서 인상파 화가의 정물을 보고 있네요 사람의 자취를 찾아가는 사람 바람 쓸어 가는 좁은 어깨 아직은 옷깃을 여며야 할 시기 언덕을 반 걸음씩 밟아 가면 팔 벌려 꼭 안아 주는 사연 깊은 불빛 오늘은 머물러도 괜찮다고 말하네요 가로등 무르익다가 눈 감았다 뜨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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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 스파업은 진행 중
작년 12월의 놀라운 경험을 잊지 못한다. 자고 일어나면 잔고의 앞자리 숫자가 바뀌어 있었다. 자나 깨나 업비트! 보고 보고 또 보고 자다가 일어나서 보고! 운전하다가 신호 대기 중에도 보고! 지금 보면 미치지 않은 이상 할 수 없는 짓거리였다. 미친 가격보다 내가 더 미쳤었다. 탐욕과 광기의 세레나데에게 빅엿을…ㅋㅋ 그런데 어느 순간 사고 싶을 때 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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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writing] 시24 --- 비오는길, 시25 --- 춘풍
비오는 길 솜털같은 피아노곡은 아니고 모서리에서 떨어지는 빗방울 애틋한 무엇인가 조금씩 흘리는 것도 아닌 눈물의 바다를 걸으며 온종일 울어도 모자랄 눈물로 옷을 적시면서도 위로 한마디 해 주지 못하고 우산 속에서만 멋적게 얼굴을 훔쳤다 춘풍 이런 날은 살아본 적 없다고 바람 따스하다고 나대지 마라 야멸차게 온갓 휘갈겨 놓은 손으로 갓 일어난 새순을 만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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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writing] 시23 --- 3월의 아우성
3월의 아우성 응축해 놓은 것을 동시에 터뜨리고 보니 일제히 부르는 노래인 듯 학고 같은 소절을 제멋대로 각색하는 유치원생들의 고함소리이기도 하다 너와 나 어긋난 대화라 하면 더욱 그럴듯하다 냉이 쑥 피기 전에 지신 밟힌 동토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을지 철든 적 없는 내 이기심에게는 물으나 마나 ---주전부리---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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