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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에 눈송이 하나씩
은하수가 내려 앉아
어둠이 통째로 변색해 가며
훅 불면 날아갈 그리움
침묵이라 정의하고
이 세상 것이 아닌 듯
눈 앞에 번져가는 춤사위
며칠 전 진눈깨비 날릴 때 썼던 글인데 한 10번은 고쳤다.
요즘 시랍시고 쓰면 산문이 되버린다.
꼴같잖은 눈발에 삘 좀 받았었는데...
올라면 펑펑 오든가...
완연한 봄을 맞기 전
올 겨울은 기다림이었다 정의하고
마침표... 꾹
이번 주말은 저번 주말에 비해 편안했다.
손님이 확 몰리는 시간도 없었고….
덕분에 중간중간 스팀잇도 하고…
손가락 압박이 심한 핸폰이라 승질나긴 하지만….
주말 매출이 딱 이정도면 좋겠다…
가게는 망하겠지…
나는 실업자가 되겠지…
그럼…
스팀잇을 할 수 있다…
줄창…......만세….
초긍정 마인드 별거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