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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잔치 아닙니다.... 저는 여자도 아니구요...^^
암호화폐를 통해 스팀을 알게 되고 스팀을 통해 스팀잇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돈 좀 벌어 보자는 생각으로 스팀잇을 시작하였습니다. 고작 일주일 후 녹록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발을 빼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더 조금 더 그러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어떻게 하면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을까, 더 많은 댓글을 받아 볼 수 있을까 고민하다보니 어느새 겨울이 지나버렸습니다.
세븐데이챌린지를 시작하기 위해, 제가 올린 모든 포스팅의 댓글을 둘러 보았습니다. 저를 지목해 주신 분들이 여러명이었기 때문에 일일이 확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자꾸 미루다 보니 지명해 주신 분들만 쌓여가더군요. 의무감 같은 것은 아니고, 스팀잇에서 매장당할 것 같아,,,,도 아니고 단지 할일을 안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팀을 시작한 지 기껏해야 두 달인데요.
어떻게 할 지 몰라 갈팡질팡하던 모습이 제가 쓴 답글들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어느 분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 놓고 셀프로 다운보팅을 한 흔적도 있었습니다.
정성들여 써주신 댓글에 저는 그저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만 연신 뱉어내었습니다.
"ㅎㅎ,^^,ㅠㅠ"를 빼먹지 않은 것이 성의라면 성의일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ㅎㅎ,^^,ㅠㅠ"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한 번 더 생각한 후 답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려 애쓰고 있습니다.
하루 한 개, 또는 양질의 포스팅을 하루에 여러개씩 올리시는 분들을 보면 경외심이 생기네요.
새로운 댓글들이 하나 둘 씩 늘어가면서 처음 댓글을 달아주시던 분들을 잊기도 했습니다.
저의 시작을 함께 해주셨던 분도 계시고 중간에 이웃이 되어 주신 분들도 계십니다.
개중에는 연락이 끊긴 분도, 끊겼다가 다시 이어진 분도 계시구요.
세븐데이 챌린지를 진행하며, 짧지만 그간의 소회가 필요할 듯 하여 댓글 주신 분들의 계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괜시리 소환하여 불편하게 만들어 드릴지 몰라서 @는 빼고 작성하였습니다. 알파벳 순입니다.
actapeta님 annehong님 applepost님 baejaka님 bewater7771님 bigstar0920님 bobo8님 carrot96님 cchstory님 chrisjeong님 crowsaint님 madamf님 energizer000님 eunsik님 farmerboy님 feeltong님 funnydony님 gidung님 gilma님 girina79님 grapher님 gteeting80님 hansangyou님 hanwoo님 illluck님 jjy님 joenghwa님 joeypark님 jsj1215님 kaine님 kangsukin님 kilu83님 kimkwanghwa님 kimthewriter님 kindbreeze님 kiwifi님 kyslmate님 laviedor님 lazyrodi님 minyool님 mooyeobpark님 muwon123님 myfan님 naha님 nostalgiaholic님 pinkgirl님 polonius79님 qrwerq님 rkmrkm99님 rokyupjung님 scottbrian님 scv님 seoinseock님 sexy46님 simtole님 sirin418님 song1님 soonhee0229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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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조출연 : krguidedog님 krwhale님 mrjang님 pliton님 sismaru님 tumble님 virus707님 woo7739님 찬조출연 해 주신 분들은 유명한 짱짱맨님과 처음 자리잡도록 도와주신 분들과 보팅이벤트 해주신 분들입니다.
maselum님 - 일명 스캠
잘 모르는 분들에게 접근하여 삥뜯기나 계정털기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인데 어느 냉혈한의 가차없는 다운보팅을 맞아 명성도 18에서 0으로 멜트다운되신 불행한 영혼이십니다.
사실 thinky님 글에, 도움 주신 많은 이웃들의 계정을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현하시는 것을 보고 따라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으로는 최고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Thinky님은 아마 다른 분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계셨던 모양입니다.
사건의 발발부터 원상회복까지, 맘고생은 심하셨겠지만 그래도 원활하게 해결된 듯 하니까요.
그러나 조금 어려운 여건에 계신 분들중 이런일을 당하여 스팀잇을 떠나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겁니다.
thinky님 일을 계기로 kr커뮤니티 내에서도 제도적인 해결 방법을 찾는 노력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웃과 소통의 중요성은 제도적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꼭 이런 상황을 염려하여 이웃을 사귀어서는 안되겠지만 자신이 무슨 일을 당할 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수는 있을 것입니다.
보잘것 없는 제 포스팅에 발걸음하시어 그동안 지지와 성원의 댓글을 남겨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jtbc 비긴어게인 보다가 포스팅이 늦었네요.
시즌2를 시작하기 앞서 1의 명장면을 먼저 내보내 주네요.
노래와 음악 앞에 인종, 성별, 나이는 의미가 없다는 것......
그리고,, 이소라의 목소리에는 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