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Raidstead
Write
Login
Signup
오동댕
@odongdang
53
Followers
649
Following
350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2017-03-09 04:34
RSS Feed
Subscribe
Blog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odongdang
kr
9y
유자농장과 애플농장
오랜만에 농사짓는 친구와 만났다. 열심히 일하는게 좋은 것이라 스스로를 세뇌하는 농사꾼이다. 농사꾼은 모름지기 자연을 가까이하고 힘들어도 기계를 멀리하는 것이 미덕이라 떠벌리는 솔직하지(?) 못한 친구다. 그 친구와 며칠 같이 있게 됐다. 유자농장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때 내가 한말 '난 애플농장이야!' 애플농장이라는 말을 듣고 사과밭이냐고 물어본다.
$ 2.268
6
4
odongdang
kr
9y
춥네요...^^ 추운것들
오늘은 감기 때문에 맹하네요. 죙일 Despacito ~~~~~~~~~^^ 내맘이... 봄똥이라고... 살아있나... 에고고... 정신사납넹.. 데쓰빠씨또 뽀리또....빠씨또빠씨또.. 나쫌내삐또내삐또~
$ 1.165
6
valueup
bitcoin
9y
odongdang reblogged
[금융]#13. Valueup의 시장분석 및 대응전략 : 김치프리미엄 활용에 대한 허와 실, 그리고 차별화 시기 투자전략.
안녕하세요? 비트코인이 1억원을 넘어도, 김치와 라면은 끊지 못할 것 같은 @valueup입니다. 여러분 CME 선물 만기를 잘보내셨는지요? 저는 다행히도 일목산인과 외계인의 에너지 덕분에, 그럴 듯한 시장의 위협과 강추위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대로 농부와 어부의 마음으로 시장의 파동을 관하며, 향후 투자전략 및 글의 기고
odongdang
kr
9y
내가 비트코인을 갖고 있는 이유.
지금 나에게 비트코인은 촛불입니다. 뭐 그냥... 저는 비트코인을 0.2개 갖고 있습니다. 작년에 3월부터 8월까지 매달 $100씩 샀고 이후엔 삶이 빠듯하여 더이상 살 수 없었습니다. 처음 살 땐 $100에 0.089 받았죠... 호기심에 샀습니다. 말 한마디 듣고 혼자 검색하며 겨우 샀습니다. 당시엔 비코로 갖고 있지 않았고 다른 코인으로 모두 바꿨습니다.
odongdang
kr
9y
오늘 저녁은 군고구마!
군고구마 설악산자락 어느 골짜기 토굴. 어제 서울에 들어와 하룻만에 속초로 왔다. 반가운 사람에게 코인이야기를 하고 ... 코인은 떨어지고... ㅎㅎ 그래도 결국 미래에 나와 함께할 것을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고맙다고 속초서 유명하다는 청초수물회를 사준다. 오늘은 속초중앙시장을 데리고 가서 구경시켜주고 장터순대국을 사준다. 꽤 오래전에 전통시장을 정비해서
odongdang
kr
9y
휴스턴에서 가장 좋아하는곳 '로스코 체플'
'Rothko Chapel' 휴스턴에 지인이 오면 처음 안내하는 곳이 'Rothko Chapel' 입니다. 처음 채플이라는 말을 듣고는 오래된 교회인가 하며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푹빠졌습니다. 채플을 예배당이라고 합니다. 제법 오래된 떡갈나무 가로수가 있는 주택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런곳에 뭐가 있지 하며 찾아간 곳엔 삼각 꼭짓점을 맞대어 세워놓은
dakfn
kr
9y
odongdang reblogged
심각한 경제 이야기, 화폐는 곧 쓰레기가 된다.
코인을 하는 사람들은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현금은 점점 가치가 떨어지며 인플레이션을 거듭하다 최종적으로 가치가 0이 되며 화폐개혁과 함께 역사에서 사라지게 된다. 역사에 존재했던 모든 국가의 모든 화폐가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그런 절차를 거쳐 사라지게 된다. 2018년 예산이 447조원으로 잡혔다. 국가 채무는 그보다 더 많다. 가계 부채까지 합치면
odongdang
kr
9y
호기심 반으로 시작한다. 탄자니아
한 달간의 한국일정을 마치고 휴스턴에 도착했다. 내 짐이 있는 곳, 합법적으로 머물 수 있는 곳이 심적 집인갑다. 인천공항 티켓팅부터 기다림에 지친 몸을 입국심사에서 한 번 더 진을 빼고 나니 다시는 나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생긴다. 우버를 불러 차 안에 앉으니 너무나 편안했다. 이 좋은 곳을 두고 왜 일을 벌였을까 딱히 부족함 없이 살아왔는데 ...
odongdang
kr
9y
보타
운동을 좋아하는 한 형님이 왔습니다. 차분한 인상 강인한 허벅지 난 그동안 뭐 하고 살았나 그 친구는 자신의 허벅지를 타박합니다. 편하게 앉고 싶다고 우리는 자신이 갖고 있는 소중한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사는것 같습니다. 내가 잊어버린 나의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5만원.....
odongdang
kr
9y
집에 들렸다.
엄마라고 할려니까 겁나 웃긴데 ㅋㅋㅋ 그래도 엄마가 참 좋네... 사과 하나와 감 두개를 깍아주신다. 손등을 봤다. 주름진 얇은 피부만 간신히 쭈글쭈글 붙어있다. 얼굴의 그 많은 주름은 어디서 왔는지 이번엔 일년밖에 안지났는데 눈 코 입 온 얼굴이 주름과 검버섯이다. 황도 캔 하나를 주신다. 부드럽고 달달함이 어렸을적 그맛이다.
odongdang
kr
9y
정직한 농부의 게으른 농사
할말이 많다만 할 수도 없는...ㅎ 남쪽은 배추와 시금치가 겨울에도 밭에 있어 풍요로운 곳이네요.. 멀리서 유자차 만드는것을 도와주러 오셨다. 나는 씨빼기. 내가 두시간 반 동안 뺀 씨의 양입니다. 허리 아프고 다리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우왕... 이곳 할머니들은 유자 공장에서 하루 종일 이렇게 씨를 빼고 4만원 받는단다. ....ㄴ 나는 밥값을 한것
odongdang
kr
9y
차한잔을 마시며...
나는 이제까지 남이 주는 유자차만 먹어봤다. 겨울엔 따신 물에 타마시기도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방법은 믹서기에 유자차와 얼음을 넣고 비트 또는 배, 가끔 꿀을 넣고 갈아 마신다. 특히 여름에 이렇게 마시면 시원하고 향긋한 맛에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이맘때 받은 유자차를 겨울보다 여름에 많이 마셨다. 아는 분이 유자차를 만든다길래 처음부터
odongdang
drinks
9y
왕자의 게임 맥주
마트갔다가 라벨보고 그냥 지나칠수 없던 맥주. 라벨만큼 쎔. 와인잔으로 한잔마시고 초저녁 잠. 비슷한 맛을 찾다보니 사무엘 아담스 윈터 비슷...더 독함. 쌀쌀한 기운 참 좋네요..
odongdang
kr
9y
공원
Brazos Bend State Park 허리케인 하비 때 악어가 돌아다닌 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휴스턴에도 악어가 있다니 궁금했다. 이 공원은 하비 때문에 한동안 닫혀있다가 이번달 7일에 오픈했다. 악어가 보이는 사진은 석장. 넓은 공원이라 호수가 몇개있고 캠핑사이트도 크다. 천문대도 있다. 사진으로 보면 참 깨끗하다. 이쁘고
odongdang
kr
9y
참 귀찮은 영어
영어공부 참 하기 싫다. 하지도 않는데 괜히 귀찮다. 그래도 해야한다는 압박. 한국에서만 살다 죽는다는게 싫었다. 그러다 미국에 한번 살아보겠다고 와서 살다보니 세월이 흘렀다. 한국에서도 안한 영어라 여기서도 하기 싫었고 잘 되지도 않는다. 꼭 필요한 상황에 있지도 않았다. 사는데는 원하는 것과 카드만 있으면 크게 불편하지 않다. 사실불편함.
odongdang
kr
9y
무채썰기 십오년여 만에 해본듯...
고맙게 주신 무우. 우짜지...쩝! 보고있자니 어머니께서 하시던 모습 생각나 밤에 무청을 자르고 씻어 널어보았다. 오늘 낮에 또 흙 묻은 무를 보니 답답하다. 이 자잘한 무우 우야꼬 깍두기 한번 안 담아봤고 하다가 가을에 채 썰어 말리던 모습이 생각나 채칼을 찾아 썰어 보았다. 저녁때 만져보니 무는 하나도 안 마른듯하다. 습한 곳이라 잘
odongdang
kr
9y
오늘일당 낙엽을 걷고 청소
낙엽을 걷었다. 사는 곳에 소나무 두 그루가 있는데 솔찬히 크다. 솔잎이 떨어질 때는 너무 많이 떨어진다. 솔가지가 불쏘시개로는 참 좋은데 태울일 없는 곳에 쓸데없이 떨어지니 일이 많다. 일 년에 봄가을로 두 번은 걷어내야 한다. 작년에 이곳에 와서는 검은 봉지로 30여 개를 걷어냈다. 몇 년간 청소를 안 했다고... 몇일전에 추워서 속옷까지 껴입었는데 오늘은
odongdang
kr
9y
'기사단장 죽이기'를 읽었습니다.
기사단장 . 스포가 있네요.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자기는 책을 읽을 때 어떻게 읽어?' > '뭘?' '난 책 읽을 때 머릿속에서 글따라 내가 아는 장면과 상상으로 한 편의 영화를 그리며 읽어. 이미지가 글따라 세세하게 장면이 그려지지. 그래서 영화보는것 같은데?' 소설은... > '자기는 안 그래요?' >
odongdang
kr
9y
라바연습... 나비되기 참 힘들다.
아침 일찍 일어나기 싫었던 아침. 침대보를 빨고 차한잔 마신다. 햇살에 비치는 의자 아래엔 어느새 또 거미줄이 가득. 나른 할 땐 수영이지. 오늘 드디어 평형 75m 성공. 마지막 접영 삼일전부터 연습. 두 발을 모으고 몸을 꿈틀거리며 나가란다. 먼저 두손을 옆에 두고 연습 마치 라바 같다. 난 제자리에서만 꿈틀거린다. 이게
odongdang
kr
9y
소나무 사진 블루홀 Blue Hole Regional Park
올리고 싶지 않은 사진이었습니다. 아는 분이 사진을 보고 몰라주니 이곳에 올리고 싶어 졌습니다. 나무 아래서 찍은 줄알고 '소나무를 잘 찍었네' 반응이었습니다. 물론 첫장 한장만 보여드렸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몇장 더 올려봅니다. 아이폰se로 찍은건데...빛이 참 이쁩니다. 저는 이사진을 볼 때마다 감동입니다......자뻑ㅋㅋ 동그란 굴렁쇠를 잡고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