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게 주신 무우.
우짜지...쩝!
보고있자니
어머니께서 하시던 모습 생각나
밤에 무청을 자르고 씻어 널어보았다.
오늘 낮에 또 흙 묻은 무를 보니 답답하다.
이 자잘한 무우 우야꼬
깍두기 한번 안 담아봤고
하다가
가을에 채 썰어 말리던 모습이 생각나
채칼을 찾아 썰어 보았다.
저녁때 만져보니 무는 하나도 안 마른듯하다.
습한 곳이라 잘 마를지는 모르겠으나
삶의 모습은 이렇게 전승되나 보다.
내안에 맘 있다.
고맙게 주신 무우.
우짜지...쩝!
보고있자니
어머니께서 하시던 모습 생각나
밤에 무청을 자르고 씻어 널어보았다.
오늘 낮에 또 흙 묻은 무를 보니 답답하다.
이 자잘한 무우 우야꼬
깍두기 한번 안 담아봤고
하다가
가을에 채 썰어 말리던 모습이 생각나
채칼을 찾아 썰어 보았다.
저녁때 만져보니 무는 하나도 안 마른듯하다.
습한 곳이라 잘 마를지는 모르겠으나
삶의 모습은 이렇게 전승되나 보다.
내안에 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