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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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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싸우고 공연을 봤다. 같이 있는 건 고통이고, 혼자 있는 건 고통이 아니야?
그대들의 기분은 어떠신가요? (+보노보노 명언) 작품소개 상황에 따라 감정이 변화되며 행동이 달라진다. 감정에 따라 행동이 변화되며 감정이 달라진다. 행동에 따라 상황이 변화되며 감정이 달라진다. 우린 동그란 지구 안에서 같은 인류로 지내고 있다. 허나 느끼는 감정 다른 행동, 보이는 상황까지도 다르다. 그치만 지구가 계속 돌아가는 것처럼 서로가 바껴가며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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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평화시장 (패션의 원조)
180425 종로5가역 종로5가역에서 내리면 동대문 시장과 평화시장, 방산시장, 광장시장이 한 데 모여있다. 광장시장과 방산시장은 얼마 전에 다녀왔으니,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평화시장에 가 보았다. 평화시장은 6번 출구로 나가서 좀 걷다 보면 나온다. 나도 다영인데... ^^ 헛. 이것이 바로 동시성 현상?!....... 잘 온 게 맞다능.. 6출 바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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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itle] 알바 그만두기 D-2일, 흥분을 감출 수가 없다. 카페인을 다량 섭취한 사람처럼 어제부터 심장이 뛰고 아이디어가 미친듯이 튀어나온다. 야호 이제 원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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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으로 먹은 세상 달달한 초코다 시바
진짜 세상 달다... 스티커도 모아봐 시바!라고 쓰여져있길래 나도 모르게 노트북에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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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itle] 아버지는 '자신과 닮은' 아이를 사랑한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의 조건부 사랑이다. 자신을 닮지 않으면 살짝 섭섭해하는 것 같다.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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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공기청정기 렌탈은 봤어도...
우연히 어제 일하다가 검색 광고 모니터링을 해야 해서 들어가게 된 사이트. 묘미닷컴..! 다른 이름으로 롯데렌탈이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렌탈은 봤어도....... 샤넬 렌탈은 처음 본다 ㅎㄷㄷ 이것이 진정 무소유의 삶인가?.. (소유권이 없으니..) 명품백은 평소 관심도 없고 살 생각도 없는데.. 신기해서 둘러보았다. 다만 디자인이 내 마음에 든다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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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현대무용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저의 첫 레슨 동영상도...)
어제 첫 수업에 이어서 오늘 두 번째 레슨을 받았습니다. 원래는 주 1회 2시간씩 개인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1시간은 몸을 풀고, 1시간은 발레와 현대무용의 기본 동작을 익힌 후 콤비네이션에 들어갑니다. 어제 오늘, 2시간동안 참 많은 것들이 저에게 들어온 거 같아요. 연습이 필요합니다 ㅠㅠ 우선 저의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댄싱9에 김설진님과 함께 무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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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대무용 첫 수업을 받았고, 몸살이 났고, 살짝 외로워..!
사진 좀 잘 찍지 그랬어. 겉옷을 벗고, 찰랑찰랑 매직한 머리가 드러나 보이도록 말이야!!! 짝다리를 짚고 슬리퍼도 제대로 신지 않아서 매우 어정쩡해. 내일 연습할 때 다시 찍어볼게. 댄싱9이라는 프로그램을 2014년, 2015년 즐겨봤었는데, 거기에 나온 선생님 중에 '숨은 고수'라는 앱에서 1년 전에 나에게 견적을 보냈었고 우연히 사당역의 한 연습실에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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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시장에 간다. 그제도 꽃 선물을 했다. 하얀 헬륨풍선을 집까지 들고 왔다.
출근할 때마다 사람들이 이 풍선을 들고 나오길래 도대체 어디서 주는 건가 궁금했다. 지나가는 꼬마에게 물어보니 따라오라고 한다. 나도 풍선을 받으러 그 꼬마를 따라갔더니 새로 생긴 아울렛 1층에 뷰티 매장이 새로 입점해 나눠주는 것이었다. 나는 여기서 아주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다. 출근할 때 받은 사람들이 그걸 퇴근 길에도 들도 집에 가는 풍경을 보았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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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시들지 않는 선인장, 푸른 국화, 청순한 카네이션, 그리고 머랭장미
주말에 방산시장에 가서 재료를 사다가 내가 직접 디자인해 보았다. 선인장 푸른국화 + 러브미 향 청순 카네이션 + 어메이징 그레이스향 머랭장미 + 로즈데이 향 이 중 푸른국화는 내 방 책장에 고이 모셔다두었고, 청순 카네이션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선물해 주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DSLR 카메라를 반나절동안 3만원에 대여하여 촬영까지 해 보았다 :)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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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근황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마치 1980년대 일본 호황기같다
내가 겪지 않은 시대이지만, 그 시대 코카콜라 광고만 봐도 집을 사고 싶으면 집을 사고, 차를 사고 싶으면 차를 살 수 있었던 그런 시대. 1980년대 일본. 집집마다 웃음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쳤던 그런 시기. 물론 절정기는 아니고 이제 준비하는 단계이지만, 심적으로 오버해서 비유를 하자면 그렇다. 내가 있는 곳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이렇다. 먹고싶을 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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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없다면, 난 누구와 만나야 하지?
난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어. 별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말야.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화를 내거나 갑자기 짜증을 내거나 그런 일들이 잦아져. 그건 '갑자기' 그러는 게 아니야. 내 안에 계속 축적되고 있던 무언가야. 넌 간단한 것을 아주 복잡하게 생각하고, 생각을 말과 글이 아닌 머리로 하지. 정말 바보같아. 똑같은 걸로 말다툼을 하고,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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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저장소 (18.04.07 /18.04.08 / 18.04.05)
사진저장소 (18.04.07 /18.04.08 / 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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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오길 정말 잘했어
미술관엔 혼자 와야 한다. 맨 먼저 작품을 한 번 보고 첫 감상을 느끼고 그 다음 작품의 제목을 보고 생각을 해야 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길 정말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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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곳에서의 혁명: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벚꽃을 볼 여유 정도는 있다
같은 곳이라도, 같은 시간이라도 꽃은 나무마다 다르게 피어있다. 지난 주말에는 단 한 그루의 벚꽃나무만을 볼 수 있었는데, 어느 새 푸른 이파리가 나는 벚꽃나무들로 거리가 즐비해 있다. 출근 길에 한 번, 일 끝나고 고단했던 하루를 마무리하며 한 번 벚꽃을 바라본다. 그리고 밤 12시 반, 집에 와서 현대무용 레슨을 잡았다. 4월 14일이 첫 수업이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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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치를 보지 않는다(Entrepreneurship)
나는 눈치를 보지 않는다(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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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그루의 벚꽃나무만이 있던 3월의 마지막날 오후, 작은 유럽 와플파이, 블루 레몬에이드
다음 주가 기대된다! 강아지도 이렇게 폴짝폴짝 징검다리를 잘 건너는데, 이걸 무서워하면 나는 개만도 못한거야! 어서 사진기를 사서 사진을 배우고 싶을 정도 ^^ 그게 아니라면 휴대폰을 바꾸거나... 이 나무를 보기 위해 강을 건넜다! 두 번이나 나왔어! 일을 그만 두어야 할까요? 에 대한 답을 보여주세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 악마의 잼, 그리고 메이플 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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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자들
대표적으로 뭐가 있을까? 안 와도 괜찮아. (빨리 와) 왜 여자는 진정 자신의 마음을 거꾸로 말하는 성향이 있는 것일까?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를텐데, 왜 말을 하지 않아도 상대가 알아주길 바라는 걸까? 왜 남자들은 꼭 말을 해 줘야만 아는 것일까. 원하는 바를 제대로 의사표현을 해야지. 나중에 후회하게 되니깐!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나는 항상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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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에서 내가 보낸 택배를 분실했다
엄마가 신용카드를 보내달라고 하셨다. 우체국 등기로 보내려다가 업무 중에 우체국에 들를 시간이 없어 회사 바로 옆에 있는 미니스톱에서 롯데택배로 부쳤다. 점주가 신용카드를 보내려고 한다고 하니까 친절히 천원짜리? 아몬드 빼빼로 상자에다가 카드를 휴지로 감싸서 넣고 테이프로 동봉까지 해 주었다. 그런데 이틀이 지나도 사흘이 지나도 엄마가 택배를 못 받았다고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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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데에는 큰 다짐을 하지 않아도 된다
참고 참고 참다가 이제야 글을 쓴다. 그냥 쓰면 될 것을... 나는 요즘 <아티스트웨이>라는 책을 읽고 매일 아침 글을 쓰고 있다. 일어나자마자 모닝페이지를 3페이지 정도 쓰고 있는데, 1시간이 걸리기도, 조금 더 오래 걸리는 날이 있기도 하다. 스팀잇에 노트북 타자로 글을 쓰다가, 저번 주부터 모닝페이지를 쓴 이래로 흰 종이에 지워지는 펜으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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