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25 종로5가역
종로5가역에서 내리면 동대문 시장과 평화시장, 방산시장, 광장시장이 한 데 모여있다.
광장시장과 방산시장은 얼마 전에 다녀왔으니,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평화시장에 가 보았다.
평화시장은 6번 출구로 나가서 좀 걷다 보면 나온다.
나도 다영인데... ^^
헛. 이것이 바로 동시성 현상?!....... 잘 온 게 맞다능..
6출 바로 앞 귀목 플라워.
장미 100송이 3만원이라니........!
꽃이 이렇게 쌀 수 있는 지 처음 알았다.
역시 시장에 오길 잘했어.
말려도 됨. 엄청 오래감. 향이 끝내줌.
패션의 원조.
밤 10시부터 영업하고 익일 18:00까지면...
퇴근하고 저녁에 오면 큰일날 뻔했다..^^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가 영업하지 않는 시간이니 명심하시길.
'모퉁이돌'이라는 가게를 둘러보았다.
Oh, I like that..!
외국인이 감탄 연발할 것 같은 한복 앞치마.
방수 앞치마. 17,000원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평화시장 (역시 패션의 원조)
심상정 선거운동복, 박근혜 패션도 봤다.
해골 스카프.
실크, 인견, 모시. 다 있습니다.
할렐루야 옆 에덴.
백화점 명품st 스카프들도 있음.
모자코너.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겠지? (이미 왔을 지도..)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하면 좋을 듯.
100% 린넨소재.
고급진 스카프들.
많이 구경했으니 잠시 쉬었다 가야겠어..!
청계천을 건너..
전주집 옆 호남집.
사장님이 음식보다 시로 더 유명하신 듯.
고민하다가 동진분식에서 잔치국수를!
생면이라 맛있어요 :)
시장에선 역시 빈대떡, 부침개지..!
전태일 동상을 지나 다시 쇼핑하러..!
투명 가방.
이 레이스 밀짚모자 사고 싶었는데, 다시 위치를 찾을 수 없어 포기.
한복이 예뻐 사진을 찍자 걸어 나오시는 아저씨.
다음엔 여기도 탐방해 보갔어!
레알 박근혜st 패션.
2층 지나가다가 이것때문에 발걸음을 멈췄다.
네..?! 요술티라구요?...
왜 요술티인지 알아냈음. 조만간 또 포스팅하겠음.
요술배꼽티.
턱받이인가 싶었는데 진짜 신박한 아이템같음..
더울 때 안에 블라우스 따로 입을 필요없이, 이것으로 위장하면 됨.
가즈아~~!!!
도매가는 4춴원. 소비자 판매가 1만원.
결국 머리가 1도 안눌리는 밀짚모자 사서 쓰고 집에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