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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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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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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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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07:03
레고 X-Wing Fighter 복제하기
레고 블럭들이 가진 모양의 특성을 잘 살린 레고를 좋아합니다. 1번으로 시작하는 모듈러의 인테리어 디자인이 그런 형태인데 어떻게 이런 모양을 만들 수 있을까 경탄스럽기 까지 합니다. 레고의 스타워즈 시리즈는 라이센스 때문에 가격이 비싸 쉽게 장바구니에 들어가지 않지만 9677 X-Wing Fighter는 그렇게 블럭 모양을 잘 살린 레고 이기 때문에 몇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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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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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07:10
마음이 무거워 지는 영화 Incendies (그을린 사랑)
Incendies 만화가 강풀의 스토리 텔링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다음과 같은 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비밀을 간직한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금기의 이야기 실화 쉬운 이야기 2010년작인 이 레바논을 배경으로 한 영화는 금기에 대한 이야기를 실화를 이야기 하는 시선으로 진행됩니다. 전쟁, 종교 그리고 그 안에 어머니의 숨겨진 진실의 독한 이야기가 잔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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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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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08:15
산호로 방향제를 만들 수 있을까
화산석에 방향제를 스며들게 한 디자인 상품을 본적이 있습니다. 화산석의 미세한 기공이 방향제를 오래 도록 잡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화산석 이라지만 제가 보기엔 그냥 영락없는 화강암 조각으로 보입니다. 흔히 볼수 있던 화강암 조각도 찾으려면 없습니다. 뭔가 적당한 기공이 많은 것을 찾으면 만들어 봐야지 하다가 일전에 아내와 동생을 만나러 필리핀에서 주웠던 산호에
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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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10:47
MY FAMILY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큰아들 사랑하는 작은 아들 가족 사진도 허락없이 웹에 노출 시키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 사진은 너무 재미 있어요.
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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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07:14
너무 자유로운 여신상
인터넷에서 보고는 정말 재치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자주 방문하는 펀샵 (funshop.co.kr)에서 발견했습니다. 한 30분 정도 고민한 후에 구매한 자유로운 여신상2 입니다. 재법 인기가 있었는지 2번째 시리즈 입니다. 자유로운 여신상은 가챠폰이라고 불리는 켑슐토이 시리즈 인데, 동전을 넣고 돌리는 찰칵하는 의성어 "가챠"에서
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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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07:07
사진 폴더를 정리하다가
취미에 사진을 추가하게 된 것은 Sony에서 플로피 디스켓을 저장매체로 하는 MAVICA 모델이 출시되었던 1999년 이었습니다. 이후 디지털 카메라가 필름 카메라 자리를 빠르게 차지하면서 SLR 같은 커다란 카메라를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인터넷에 접속하는 시간이 급격히 높아지던 시기는 아마 누구나 스마트 폰으로 인터넷을 할 수 있던
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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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7:32
가장 아끼는 고급 시계
아무 이유 없이 무엇이든 구매하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까맣게 있고 있던 위시리스트가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20년도 더 전에 한번 가지고 싶었던 시계 같은 것 말입니다. 인터넷에서 DBC-32D-1ADF를 발견했습니다. 이 시계가 아직도 생산하고 있다는 것도 놀랍고 이 시계가 여전히 내겐 멋지게 보이는 것도 신기합니다. 당시에는 너무 비싸
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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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07:10
묵호항에서 만난 식당
묵호항에서 만난 음식점입니다 아마 짬뽕을 파는 가게였던것 같습니다. 매운 음식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과 함께라서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주변과 묘하게 이질적이기도 그리고 비슷한 색감이기도 했습니다. 뒤돌아 나오면서 다음에 이곳을 찾아도 이곳에 여전히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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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07:54
가끔씩 즐기는 건프라 만들기 RG EXIA
만든지는 한참 되었지만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RG을 구입하고서는 작업대 위에 있는 엑시아를 정리하지 않으면 아스트레이를 영영 완성하지 못할 것 같아 사진을 정리합니다. 핸드폰을 찍은 사진을 보니 엑시아는 작년부터 느긋하게 만들고 있었네요. 항상 그렇듯 일단 다듬어서 통에 부위 별로 담아 둡니다. 게이트 사포질 까지는 통 정성이 닿지 않습니다. 먹선은 먹선
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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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13:03
Xiaomi Yi Sport Camera
대륙의 가전 명가 샤오미에서 한참 전에 출시해서 이제와서 뭔가 글을 남기는건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은 Xiaomi Yi Sport Camera 입니다. Wifi로 연결된다기에 장난감 자동차에 달아 FPV(First Person View)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시험해 보았지만 전송 지연이 초 단위라 차는 이미 벽에 붙어 있지만 화면은 달리고 있습니다. 화성 탐사선
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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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13:00
서울 강남역 어딘가에서
여전히 사진은 DSLR 카메라와 포토샵 편집을 주로 하지만 카메라가 달린 전자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어떤 장비로 찍는가 보다 내가 무엇을 보았는가가 더 사진에 의미를 준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내 앞에 순간에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 카메라는 당신에게 너무 큰 카메라 입니다' 란 오랜 격언을 떠올립니다. 스마트폰 앱은 손쉽게 사진 편집을 가능하게 해서
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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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06:59
레고 놀이 탁자 만들기
끝없이 증식하는 레고를 관리하기 위해 서랍을 칸칸이 나누어 분류를 해 보았지만 금세 혼돈 상태로 돌아가는 걸 보면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 얼마나 절대적인지 새삼 눈물이 핑 돕니다. 자연히 아내와의 대화 화두로 레고 정리가 쉽게 오르는데 이케아에서 저렴한 테이블을 발견하고는 어쩌면 답이 아닐까 덜컥 구입했습니다. 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라니 당장 조립해 보았지만
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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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06:56
거목이 자라는 도시 만들기
옛날에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지난번 올리는 금붕어가 날아다니는 도시 만들기의 초기 컨셉을 찾았습니다. 날짜 기준으로 폴더를 만들어 놓아서 이걸 만든게 한참도 전인 2011년이네요. 점토로 만들고 유약을 발라 구웠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화분의 흙을 덮는 디자인 소품이었습니다. 화분은 원래 잎이나 꽃을 즐기기 위한 것인데 사실 가장 상상력을 자극하는 부분이
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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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7:07
나무 오르골 색칠하기
전시회나 박물관 같은 곳에 가면 이상하게도 순순히 지갑이 열립니다. 한참전에 큰 아이가 골라서 만든 오르골 집을 이상한 색으로 칠하기에 간섭하지 않았더니 어느덧 다른 장난감 처럼 잊혀졌습니다. 최대한 큰 아이가 칠한 색을 유지하면서 다시 칠해 보았습니다. 색이 맘에 안든다고 화를 냅니다. 난 이쁜데... -_-
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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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09:42
조립식 장난감 접착제, 기억하시나요?
고향집에서 발견한 나의 옛날 물건입니다. 아카데미 과학의 수지접착제 입니다. 금형기술이 발전하면서 지금은 거의 스냅킷 (접착제 없이 조립이 가능한 프라모델)이 대부분이지만 예전엔 이런 접착제가 항상 같이 들어 있었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새 접착제입니다. 전에 쓰던 접착제를 사용하고 새로 생긴 접착제는 아끼려고 어딘가 두었었나 봅니다. 발견했을땐 이미 굳어 있었습니다.
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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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07:51
홈 씨어터를 만들어 보자
영화 장면에나 잡지에서 종종 소개되는 홈 씨어터 시스템. 항상 가지고 싶지만 자비롭지 못한 비용으로 꿈꾸기만 했지만 조금씩 조금씩 필요한 장비를 구하게 되면서 어느덧 제법 그럴 듯한 홈 씨어터 시스템이 만들어 진것 같습니다. 수 년 전에 시작해서 지금은 여기까지 진화했습니다. 앞으로 더 변하겠지요 결혼할 때 구입했던 디코더 입니다. 구입할 당시에도 이미 단종되어서
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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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 02:17
우연히 집어 읽은 책. 악기들의 도서관
"아무것도 아닌체로 죽는 것은 억울하다" 김중혁의 단편소설 '악기들의 도서관'은 이렇게 억울함이 가늑한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그 억울함 때문에 목숨을 구했다고 믿으면서도 자신의 삶이 아무것도 아닌체라는 것을 느끼고 무위를 보내기도, 편집적인 악기 소리 녹음으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의 나른한 시간 보내기는 악기들의 도서관
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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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08:17
금붕어가 날아 다니는 도시 만들기
도시 모양의 작은 화분 덮개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 작은 어항에 돌을 바꾸면서 금붕어를 위한 도시를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속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항상 쉽지는 않지만 건물의 창문 그리기는 정말 인내심을 시험 받았습니다. 그리다 졸기도 했어요. 침대 옆에 금붕어를 위한 도시 입니다. 스노우 볼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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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07:11
종이로 만든 미키마우스
몇 해 전 온천으로 유명한 유후인에 기념품 가게에서 발견한 미키 마우스 입니다. 디즈니 케릭터가 몇 가지 더 있고 하얀색과 검정색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골판지 2장인데도 정식 라이센스 제품이라서 인지 상당히 비쌌습니다. www.d-torso.jp 에 방문해 보면 꾸준히 신제품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비싸네요.
min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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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06:58
음악 감상 전용 USB
한참전에 Sony에서 음악 재생 전용 메모리 카드를 출시 했었습니다. 얼마나 음질에 효과가 있는지는 솔직히 별로 납득되지는 않지만 나도 뭔가 음악 감상 전용이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급하게 찾으면 없는데 서랍에는 한두개씩 굴러다니는 용량도 애매한 USB 메모리 스틱에 종종 듣는 음악을 넣고 딱딱한 플라스틱 케이스 대신 뭔가 잘 다듬어진 나무 같은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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