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나 박물관 같은 곳에 가면 이상하게도 순순히 지갑이 열립니다. 한참전에 큰 아이가 골라서 만든 오르골 집을 이상한 색으로 칠하기에 간섭하지 않았더니 어느덧 다른 장난감 처럼 잊혀졌습니다. 최대한 큰 아이가 칠한 색을 유지하면서 다시 칠해 보았습니다.
색이 맘에 안든다고 화를 냅니다. 난 이쁜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