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보고는 정말 재치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자주 방문하는 펀샵 (funshop.co.kr)에서 발견했습니다. 한 30분 정도 고민한 후에 구매한 자유로운 여신상2 입니다. 재법 인기가 있었는지 2번째 시리즈 입니다.
자유로운 여신상은 가챠폰이라고 불리는 켑슐토이 시리즈 인데, 동전을 넣고 돌리는 찰칵하는 의성어 "가챠"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제 어린 시절부터 있던 뽑기 장난감이니 상당히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장난감인 거죠.
5개 세트를 구매했는데 다행이 1가지만 중복되고 각각 다른 4개가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명함을 건네는 여신이 빠지네요. 명함에 "여신" 이라고 써있다고 합니다.
작업대 선반에 나란히 진열해 두었습니다. 가뜩이나 정신 사나운 작업대가 한결 자유로워 진듯합니다.
15년도 훨씬 전에 잠시 방문했던 뉴욕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만났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옛날 사진에 합성하면서 뭐하는 짓인가 싶어 대강...)
뉴욕 자유의 여신상 아래서 팔면 정말 재미 있겠다 생각해 봅니다. 혹시 지금은 팔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