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모양의 작은 화분 덮개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 작은 어항에 돌을 바꾸면서 금붕어를 위한 도시를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속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항상 쉽지는 않지만 건물의 창문 그리기는 정말 인내심을 시험 받았습니다. 그리다 졸기도 했어요.
침대 옆에 금붕어를 위한 도시 입니다.
스노우 볼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자기 영역에 무언가 다른것이 궁금한지 더 많이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그럴리 없겠지만요.
금붕어의 생각은 도무지 짐작도 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