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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스리는 마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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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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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05:26
[마음의 창, 아흔네 번째 이야기] 숨어있는 마음
구름 속에 비가 숨어 있듯 햇빛 속에 그림자가 숨어 있습니다. 편안함 속에 심심함이 숨어 있고 아쉬움 속에 시원함이 숨어 있습니다. 자랑 속에 부끄럼이 숨어 있으며 칭찬 속에 질투가 숨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사랑 속에 미움이 숨어 있습니다. 출근하는 남편에게 화를 냈습니다. 화가 나고 욱할때는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길 바라는 숨어있는 마음입니다. 나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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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01:33
[마음의 창, 아흔세 번째 이야기] 아버지가 자랑스럽겠구나
그의 아버지는 6.25 전쟁에서 한쪽 눈을 잃고 팔다리를 다친 장애 2급 국가 유공자였다. 아버지는 그에게 반갑지 않은 이름이었다. ‘병신의 아들’이라 놀리는 친구들 때문이었다. 가난은 그림자처럼 그를 둘러쌌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마다 술의 힘을 빌려 말했다. "아들아 미안하다." 이국종 교수의 이야기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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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00:19
[마음의 창, 아흔두 번째 이야기] 행복하겠습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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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00:14
[마음의 창, 아흔한 번째 이야기] Like & Love
♧ Like란 "좋아하는 건"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행복해졌으면 하는것이고, ♡ Love란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해 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좋아하면 욕심이 생기고, 사랑하면 그 욕심을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지구가 멸망해서 탈출하는 우주선이 있다면 ? 좋아하는 사람은 내 옆자리에 태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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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00:26
[마음의 창, 아흔 번째 이야기] 친구의 베푸는 실천행을 배우다
지난 주말 친구들이랑 경주 한화 리조트에서 1박 2일 여행을 하며 한 친구를 보면서 본받아야 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와 다른 친구는 콘도에서 시켜먹거나 사먹기로 한 약속대로 모두 간편하게 왔는데 그 친구는 혼자서 우리 친구들을 위해 이것저것 많이도 챙겨 왔습니다. 맛나게 잡채도 직접 해 가져오고 과일이며 떡국 할 거리도 모두 준비해 와서 덕분에 두 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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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03:38
[마음의 창, 여든아홉 번째 이야기] 친구에게 들은 훈훈한 이야기
크리스마스이브 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구세군은 종을 딸랑이며 온정 어린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때 한 스님이 지나가다가 그곳에 멈춰 다가오더니 짐을 주섬주섬 풀고 구세군 냄비 옆에 주저앉아 목탁을 두드리며 시주금을 받기 시작 하더랍니다. 목탁소리와 종소리가 오묘하게 울려 퍼지고 구세군들은 당혹스러웠으나 그저 계속 종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흐르니 기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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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04:43
[마음의 창, 여든여덟 번째 이야기] 간디의 자유로운 영혼
인도 출신인 "간디"가 영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때의 일화입니다. 자신에게 고개를 숙이지를 않는 식민지 인도 출신인 학생 간디를 아니꼽게 여기던 "피터스"라는 교수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간디가 대학 식당에서 피터스 교수 옆자리에 점심을 먹으러 앉았습니다. 피터스 교수는 거드름을 피우며 말했어요. "이보게, 아직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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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00:25
[마음의 창, 여든일곱 번째 이야기] 인식의 오류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마음에 깔려있는 프로그램이 달라 같은 일에도 서로 부딪히고 충돌합니다. 인식상의 오류를 범해 오작동 할 때는 리셋도 필요하고 백신도 주기적으로 맞아야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인식의 오류를 모른 채 하고 내가 옳다고 고집할 때는 그 방법을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코인 세상에 귀 기울이는 아들이 수많은 정보의 과잉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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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00:24
[마음의 창, 여든 여섯 번째 이야기] 고부갈등
고부갈등 동생은 5대 독자인 제부를 만나 결혼 해서 지금껏 시부모님이랑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제는 동생이 전화로 한참 동안 하소연을 합니다. 시어머님과의 마음 갈등을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합니다. 군에 간 조카가 일주일 휴가를 나왔답니다. 휴가나온 조카는 친구들을 만난다고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니 팔순이 넘은 시어머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신답니다. 밤 10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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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00:33
[마음의 창, 여든다섯 번째 이야기] 어떤 결심
이해인 수녀의 시를 소개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보기로 했다 내가 주어진 하루 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 “어떤 결심” -이해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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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00:35
[마음의 창, 여든네 번째 이야기] 마음 도둑님
사람들은 누구나 삶이 행복하기 위해 살아갑니다. 행복의 조건을 어디다 두는 가에 따라 각기 다르게 삶을 살아가겠지만 인연 따라 필요에 따라 마음가는대로 평화롭고 자유롭게 살아갑니다. 언제 들어왔는지 마음 속에 욕심이란 도둑님이 들어와 이건 좋고 저건 나쁘며 이건 옳고 저건 그르다. 이래야 하고 저러면 안된다고 집착하고 고집하며 내 마음의 주인 노릇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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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00:57
[마음의 창, 여든세 번째 이야기] 경상도 사투리를 표준어로 해석하기
경상북도 영양 시골사시는 할머니가 밭 일 나가시면서 할아버지에게 보낸 쪽지 글 내용입니다 해석해보겠습니다. 재밌게 보셔요. ^^ =============== 뱅갑이 아배요 (병갑이 아버지) 당신도 요세 애빗던데 (당신도 요즘 야위엇던데) 맥지로 냉자 내 고랑떼 미기지 말고요 (괜실히 나중에 나 골탕 먹이지 말고요) 정제 가머 오봉에 밥뿌제 더퍼둔 대지비에 정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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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00:35
[마음의 창, 여든 두번째 이야기]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주말 친구들 모임이 있어 점심 식사 후 마침 가까운 곳에 김광석 거리가 있어 가 보기로 했습니다. 대구 살면서도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았는데 친구들이랑 쌀쌀한 날씨지만 천천히 걸어 가 보았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가수의 노래는 골목길에서 계속 흘러 나왔습니다. 김광석님의 노래와 벽화속 김광석님의 얼굴을 보니 찡하니 가슴이 먹먹해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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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1:58
[마음의 창, 여든 한번째 이야기] 길에서 묻다
지난 주말 꾸준히 연락하며 지내온 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처음으로 초등학교 동창회를 다녀왔습니다. 수십년만에 만난 친구들은 어느새 중년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린시절 모습이 그대로 있는 친구들도 있고 전혀 모르겠는 친구들과 또한 내 나이든 줄은 모르고 알아 보지 못할 정도로 늙어 보이는 친구들을 보고는 깜짝 놀랍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다들 좋아 보이는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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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02:56
[마음의 창, 여든번째 이야기] 술과 함께 하는 연말 건배사
연말 회식이며 동창회 모임엔 술이 빠지지 않습니다. 술이란 어색했던 친구도 한 잔 술을 주고 받으면 좋은 친구가 되고 상사의 잔소리도 콧노래로 들리며 마시는 순간 만큼은 기쁘고 신나고 행복해지는 술! 어울려 한 잔 하며 건배사와 더불어 흥을 돋우어 보세요. 지난 주말 동창회 갔어 배워온 건배사를 알려 드릴께요. ㅋㅋ 진달래: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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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00:17
[마음의 창, 일흔아홉번째 이야기] 생겨요 좋은 일
(제가 직접 그린 캘리그라피 작품입니다.) 친구 딸이 고위직 공무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축하한다, 정말 잘됐구나, 축하한다. 좋겠다, 진짜 좋겠다, 좋겠다고 연달아 말하고 가만 생각해보니 좋겠다는 건 내심 부러워서 한 말이었습니다. 이러면서 마음 한편엔 괜히 잘 하고 있는 박사과정인 아들 걱정을 합니다. 우리 아들도 국방과학연구소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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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00:51
[마음의 창, 일흔여덟 번째 이야기] 12월에 꿈꾸는 사랑
(제가 직접 그린 캘리그라피 작품입니다.) 시 / 이채 12월엔 그대와 나 따뜻한 마음의 꽃씨 한 알 고이고이 심어두기로 해요 찬바람 언 대지 하얀 눈 꽃송이 피어날 때 우리도 아름다운 꽃 한 송이 온 세상 하얗게 피우기로 해요 이해의 꽃도 좋고요 용서의 꽃도 좋겠지요 그늘진 외딴 곳 가난에 힘겨운 이웃을 위해 베품의 꽃도 좋고요 나눔의 꽃도 좋겠지요 한 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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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00:46
[마음의 창, 일흔일곱 번째 이야기] 혜민스님이 전하는 삶의 명언 10가지
■ 혜민 스님이 전하는 삶의 명언 10가지 누구를 욕했는데 그 사실을 모르는 그 사람이 나에게 따뜻한 말을 전하면 엄청 미안 할 겁니다. 복수는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 논쟁은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세요. 결론이 나오지 않을 뿐 만 아니라 상처투성이로 끝나게 됩니다. 또 누구를 설득하려고 하지 마세요. 왜 좋은지 설명은 할 수 있어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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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04:45
[마음의 창, 일흔여섯 번째 이야기] 그 날이 그 날인 삶
(제가 직접 그린 캘리그라피 작품입니다.) 요즘은 오늘이 어제 같고 어제도 오늘 같은 삶입니다. 눈뜨면 계란 후라이에 우유한잔 준비하면 남편이 먼저 먹고 출근하면 그때부터 청소기와 세탁기 돌린후 출근을 합니다. 같은 차를 타고 같은 가는 길에 같은 사무실에서 같은 일을 합니다. 점심 먹고 일하고 시간나면 가끔 스팀잇 들어가 보다가 퇴근시간 되면 집 와서 빨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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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04:44
[마음의 창, 일흔다섯 번째 이야기] 돈 없이도 베풀수 있는 것
눈이 귀한 대구에도 오늘 아침 진눈깨비지만 첫눈입니다. 아이들처럼 뛰어 놀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돈 없이도 베풀수 있는 것 ● 밝게 웃어주기 ● 좋은 말하기 ● 따뜻한 마음 갖기 ● 부드러운 눈빛으로 대하기 ● 예의있게 행동하기 ● 자리 양보하기 ● 다른 이 마음 헤아려주기 첫눈 오는 오늘 딱 가슴에 와닿습니다. 감사한 하루 잘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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