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친구들이랑 경주 한화 리조트에서 1박 2일 여행을 하며 한 친구를 보면서 본받아야 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와 다른 친구는 콘도에서 시켜먹거나 사먹기로 한 약속대로 모두 간편하게 왔는데 그 친구는 혼자서 우리 친구들을 위해 이것저것 많이도 챙겨 왔습니다.
맛나게 잡채도 직접 해 가져오고 과일이며 떡국 할 거리도 모두 준비해 와서 덕분에 두 끼는 사먹지 않고 잘 먹었습니다.
그 친구 남편은 섬유공장을 하는 자수 성공한 사업가인데 자기네 보다 형편이 어려운 친정과 시댁어른들께 아낌없이 용돈을 드리며 집안에 힘든 일이나 돈 드는 일은 자기네들이 맡아서 한답니다.
또한 남편공장 직원들을 위해 복지며 보너스도 넉넉히 준다고 합니다.
그 친구의 넓은 마음이 복 짓는 일을 스스럼없이 행하고 있었습니다.
속으로 아하 저렇게 베풀고 나누고 하니까 선행이 되돌아와서 사업이 더 잘 되어 부자로 살아가는 이유가 있구나.
오늘도 친구들을 위해 이렇게 베푸니 우리들도 고맙다고 칭찬을 하고 덕덤을 해주니 그 덕이 계속 이어져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소소한 일에도 주의의 가까운 곳부터 베풀며 나누는 일이 습관이 되도록 살아야 하겠음을 친구에게서 배우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