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아흔네 번째 이야기] 숨어있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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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에 비가 숨어 있듯
햇빛 속에 그림자가 숨어 있습니다.

편안함 속에 심심함이 숨어 있고
아쉬움 속에 시원함이 숨어 있습니다.

자랑 속에 부끄럼이 숨어 있으며
칭찬 속에 질투가 숨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사랑 속에 미움이 숨어 있습니다.

출근하는 남편에게 화를 냈습니다.

화가 나고 욱할때는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길 바라는
숨어있는 마음입니다.

나 좋은 대로 바라지 않고
그가 바라는 대로 마음 내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창, 아흔네 번째 이야기] 숨어있는 마음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