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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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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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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12:24
[일상] 나들이 가는 곰돌이와 곰순이
오늘은 곰돌이와 곰순이를 데리고 남부터미널의 국제전자상가까지 다녀왔습니다. 아쉽게도 오늘은 지갑 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빈손으로 되돌아와버렸습니다. 혹여나 길에서 만나게 되면 인사라도 한 번 건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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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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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2:18
[공작] 페이퍼 미니어처 - 4 -
18개의 미니어처 가구 만들기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네요. 마지막까지 가구를 뚝딱뚝딱 만드는 곰돌이를 응원해주기로 해요. 지난 시간에 책장을 만들었으니까, 책을 읽을 책상도 만들어봤어요. 식탁은 책상과는 다르게 둥근 모양이에요. 곰돌이와 곰순이는 어떤 반찬을 가장 좋아할까요? 어두운 건 싫어요. 집을 밝혀줄 플로어 스탠드도 만들어요. 책상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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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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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1:32
[투자] 1주일동안 비트코인이 1300만 → 1900만이 되었습니다.
<출처 : 빗썸>> 어찌보면 충격적이기까지 한 소식입니다. 11월 말까지만 해도 개당 1000~1300만 원을 하던 비트코인이 1주일만에 1900만원까지 올라가버렸습니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가치가 2000만원까지 올라갈 거라고 분석하기도 하며, 우리나라의 비정상적인 비트코인 투자 광풍에 걱정어린 시선을 보내기도 합니다.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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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10:54
[공작] 페이퍼 퍼니처북 - 3 -
어제는 심기일전 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쉬었습니다. 오늘도 지난 시간에 이어서 페이퍼 퍼니처북으로 가구를 만드는 곰돌이를 만나볼 거에요. 선반이 하나, 둘, 셋, 네 개가 있는 4단 선반이에요. 요즘 인테리어는 좁은 공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관건이니까요. 2단 책장이에요. 곰돌이는 무슨 책을 읽을까요? 2단 책장보다 더 큰 4단 책장이에요. 곰돌이의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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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11:28
[공작] 페이퍼 퍼니처북 - 2 -
저번 시간에 이어서 페이퍼 퍼니처북으로 가구를 만드는 곰인형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툴이에요. 화장대 앞에 두면 앉아서 예쁘게 화장도 할 수 있겠어요. 테이블 스탠드는 어디에 둘 수 있을까요? 협탁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작은 물건 정도는 넣어둘 수 있을 거에요. 곰순이가 아까 만들었던 스탠드를 이 위에다 올려봤어요. 마음에 들었는지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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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17:41
[공작] 페이퍼 퍼니처북 - 1 -
몇달전에 사놓고 먼지만 쌓여있던 페이퍼 퍼니처북입니다. 그동안의 일들이 어느정도 정리되어 어유가 생겨, 한 번 건드려보기로 했습니다. 완성된 가구 크기는 곰인형의 중간 정도의 크기로, 아주 아기자기합니다. 소파 테이블은 두 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소파테이블 위에 게임기를 올려놓고 신나게 게임도 즐겨요. 테마가 '혼자 쓰는 가구'여서일까요? 곰인형 둘이서 같이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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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22:18
한 명이라도 내 글을 읽어준다면, 나는 기꺼이 글을 쓸 것이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리고 지금. 내 글들은 전부 조회수 0을 찍었다. 혹자들은 말한다. 매일 글을 써야 성장한다고. 그래야 파이가 늘고 팔로워가 늘고 벌이가 늘어난다고. 여기는 양질의 글이 가치를 인정받는 곳이라고. 어떻게? 조회수 0, price $0.00 짜리 글만 줄창 늘어나는데 암만 머리를 쥐어짜내서 글을 써도 결국 조회수 0짜리 독백이 될 뿐인데.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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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13:21
[독후감] 14. '사랑해'라는 말로도 부족하다면 이렇게 외쳐보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영화, 2017)] <본 독후감에는 원작 소설 및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열람 시 주의를 요합니다.> 0. 좋아한다. I like you. 好きだ。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면 대개 이런 표현을 쓰기 마련이다. 사랑한다. I love you. 愛してる。 단순히 '좋아한다'라는 감정을 넘어가면,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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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14:14
[일상] 헌혈을 했습니다.
취업전선에 뛰어들은지라 집안에서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었는데, 오늘따라 유독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저 집구석에 앉아 독서삼매경만 할 게 아니라, 세상을 위해 조그마한 일이라도 하자 라구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인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말라리아 위험 지역에 거주중이라 전혈 헌혈은 안 되고 혈장만 된다고 하네요. 덕분에 45분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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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21:52
[일상] 생애 처음으로 스팀파워를 구입하다 (First-Time, buy STEEM POWER)
오랜 고민 끝에, 결단을 내렸습니다.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이 스팀잇이라는 플랫폼에 회의를 느껴가던 참이었습니다. 열심히 썼다고 생각했는데도 제 글은 1~2달러를 채 넘기지 못하고, 그 위 아래로 다른 사람들이 100~200달러의 보상을 챙겨가는 걸 보며 쓴웃음을 지어야 했죠. 그래서 한달동안의 제 활동을 돌이켜보면서 고민한 끝에, 이 스팀잇 활동에 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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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 11:19
[일상] 현재 작업하고 있는 개인 출판물에 대해서
며칠동안 스팀잇에는 눈길도 주지 못했던 김누렁이(@milinihil)가 돌아왔습니다. 저는 지금 개인 출판물 작업을 하느라 다른 것에는 눈길도 주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주 잠깐 숨을 고르는 시간이 생겨서 스팀잇 여러분들께 안부를 여쭙기 위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작업중인 출판물에 들어갈 제 손글씨입니다. 저 『노란빛 하늘을 건너는 다리 위에서』가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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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07:03
[일상] 책 중에는 독을 품은 책도 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서점을 들렀습니다. 그런데 가판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순간에 사로잡는 책이 있었습니다. 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고요...? 예방접종은 더 큰 병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요? 혹여나 해서 뒷면을 봤습니다. 혹시나가 역시나. 악명 높은 사이비 단체인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의 일원이었습니다. 책 내용도 그치들의 주장인 "약을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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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03:41
[일상] 누군가가 자신을 데려가주기만을 기다리는
"저 여기 있어요. 저를 데려가세요." "저를 읽어주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고양이 한 마리 입양 안 하실라우?" "멍멍! 멍멍!" 책들의 함성이 들려옵니다. 인형들이 자기를 데려가라고 아우성입니다. 근데, 어쩐담. 내 은행잔고는 텅 비어있는데......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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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12:24
[독후감] 13. 『김케장 단편선』 - 작가는 21세기의 이상을 꿈꾸는 사람인가?
[김케장 단편선] 0. 아마 그런 생각을 해 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집에 자녀를 두신 분이라면 자녀가 이런 질문을 날리는 경우도 있다. ‘만화책으로 독후감을 쓸 수는 없을까?’ 이미 지난 독후감에서도 밝혔듯이, 무슨 책이든 간에 보고 느낀 바가 있으면 충분히 독후감을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독후감이라기보다는, 책 리뷰에 가까운 이야기가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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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13:46
[공부] 소위 말하는 '뻘글'에 대하여
[독후감], [잡담], [잡설], [일상] 다음으로 [공부]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글작가를 지망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정작 학교는 전혀 무관한 공대를 다니고 있습니다만) 저는 평소에 이런 생각을 가지고 글을 써왔습니다. "쉽게 쓰여진 글은 쉽게 잊히지 않겠는가?" "너무 가벼운 글을 쓰면 생각도 점점 가벼워지지 않겠는가?"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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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2:38
[일상] 새침한 멍멍이 (A prim dog)
오늘처럼 찜통같이 더운 날에는 힘없는 표정으로 먼산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On a hot day like a steamer, she is stunned.) 주인인 제가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려니까, 그새 알아채고서는 새침한 표정을 짓네요. (As the owner, I am still watching from the side, she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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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2:17
[잡설] 영화 <옥자>가 표절작이다?
글작가 지망생으로서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의 내용이 웹툰 포털 사이트 '코미카'에서 연재중인 웹툰 < 도축>(작가: 김현원)의 스놉시스, 설정과 매우 유사한 점이 많다는 것을 <도축>의 작가분께서 직접 블로그에 포스팅하신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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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01:05
[공지] 독후감을 영어로 번역해 보려고 합니다.
독서, 작문공부에 이어서 영문작법 및 번역을 익히고자 합니다. 그 일환으로, 제가 썼던 독후감을 영어로 번역해 보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첫번째 독후감이었던 『구운몽』을 영문으로 번역했습니다. (링크 : 물론 단순히 번역만 해서는 그저 포스팅 불리기에 지나지 않으니, 한번 더 책을 읽어보고 내용을 부족했던 부분을 보강하거나 과했던 부분을 수정하려고 합니다.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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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00:54
[Book Report] 1. I was a virgin and bald, but I am reincarnated in different world, and become a handsome man of popularity !?
[The Cloud Dream of the Nine] (九雲夢, Hangul 구운몽) - Click to Wiki page 1. I think that Japanese novels became too monotonous now. (내 생각에 지금 일본 소설은 너무 천편일륜적이다) Reincarnating in different world, meeting girls,
milinihil
kr
2017-07-14 12:09
[독후감] 12. 영화 추가 콘텐츠 7,000원 되시겠습니다. (Your Name。Another Side : Earthbound)
[ 너의 이름은。Another Side : Earthbound ] [(Your Name。Another Side : Earthbound)] 0. 독후감 쓰기에 여념이 없던 어느 날, 한 가지 독특한 질문을 받았다. “라이트 노벨로도 독후감을 쓸 수 있을까요?” 못 쓸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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