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전선에 뛰어들은지라 집안에서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었는데,
오늘따라 유독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저 집구석에 앉아 독서삼매경만 할 게 아니라, 세상을 위해 조그마한 일이라도 하자 라구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인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말라리아 위험 지역에 거주중이라 전혈 헌혈은 안 되고 혈장만 된다고 하네요.
덕분에 45분 정도 걸려서 헌혈을 마쳤습니다.
팜플릿에 등록헌혈회원이라는 게 있던데, 한 번 고려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