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기 있어요. 저를 데려가세요."
"저를 읽어주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고양이 한 마리 입양 안 하실라우?"
"멍멍! 멍멍!"
책들의 함성이 들려옵니다.
인형들이 자기를 데려가라고 아우성입니다.
근데, 어쩐담.
내 은행잔고는 텅 비어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