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의 미니어처 가구 만들기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네요.
마지막까지 가구를 뚝딱뚝딱 만드는 곰돌이를 응원해주기로 해요.
지난 시간에 책장을 만들었으니까, 책을 읽을 책상도 만들어봤어요.
식탁은 책상과는 다르게 둥근 모양이에요.
곰돌이와 곰순이는 어떤 반찬을 가장 좋아할까요?
어두운 건 싫어요.
집을 밝혀줄 플로어 스탠드도 만들어요.
책상도 있고 식탁도 있는데, 선 채로 책을 읽고 밥을 먹을 수는 없겠죠?
편안하게 앉을 의자를 만들어요.
의자가 완성되었어요.
이제 곰순이가 책장에서 책을 꺼낼 때마다 곰돌이가 의자가 될 필요가 없어졌어요.
곰돌이도 앉아야 하고, 곰순이도 앉아야 하고, 손님이 왔을 때에도 의자가 필요할 거에요.
의자를 많이 만들어야 해요.
결국 의자를 만들다가 지쳐버린 곰돌이는 대자로 누워버렸어요.
이제 페이퍼 퍼니처북의 18가지 가구를 모두 만들었어요.
근데, 가구만 덩그러니 놓여있으면 좀 그렇겠죠?
이제부터는 곰돌이와 곰순이의 집을 지을 거에요.
과연 어떤 집이 탄생할까요?
- 다음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