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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
@l9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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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 안목과 전략적 인내심이 없는 진보, 사안의 경중과 완급과 선후를 모르는 진보, 한 사회가 걸어온 경로의 무서움과 사회세력 간의 힘의 우열이 가진 규정력을 인정하지 않는 진보, 한사코 흠과 한계를 찾아 폭로하는 것이 진보적 가치의 전부로 착각하는 진보는 무익할뿐 아니라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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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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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5470
metoo
2018-02-25 16:20
김어준과 금태섭
세월호 사건이 혹은 천안함 사건이 터졌다. 거기서 죽은 사람들 너무 안된거 맞다. 너무 비극적인 일이다. 그래서 그와 관련된 분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사려깊게 언행을 해야되는게 맞지. 그것과는 별개로 세월호 사건을 폭식투쟁, 오뎅처먹기, 짐승처럼 울부짖는다. 돈만 밝힌다며 유족을 매도해서 자신들의 정치적인 도구로 활용하려는 사람들, 천안함에서 전사한 장병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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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2018-02-25 12:24
김영철과 천안함과 닭대가리들
김정은 개객끼, 북한은 대한민국의 주적. 천안함 관련 글이 자칭 애국보수님들(멍청한 자유한국당 지지자들)덕에 뜻하지 않게 흥했다. 어디에 좌표라도 찍혔나본데 뭐 그러려니 한다. 그들은 지들 멋대로 내가 천안함이 북한에 의해 폭침당한게 아니며, 김영철을 무슨 훌륭한 사람 맞이 하듯이 맞이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어차피 말을 해도 통하지 않을테니 말을 섞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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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2018-02-22 13:42
삼성과 네이버
나인틴에서도 얘기한 적이 있지만 나는 네이버가 삼성의 차명재산일 수도 있다는 강력한 의심을 갖고있다. 증명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문제라 음모론의 영역에서 벗어나기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여러가지 정황을 볼 때 그런 의심을 지우기가 어렵다. 통상적으로 대표이사의 지분이 15% 미만인 기업의 경우 다양한 방식으로 경영권이 위협이 가해진다. M&A는 물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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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ol
2018-02-19 16:02
lean on me - Bill withers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나서 악착같이 배낭에 노란 리본을 달고 다녔다. 별꼴을 다 당했다. 심지어 뒤에서 가방을 치고 간 세끼(그렇다. 세끼다)도 있었다. 그래도 악착같이 달고 다녔다. 그러다 2016년 총선이 끝난 다음날 전철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노란리본을 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아...당신들도 그랬구나. 당신들도 마음 아팠구나. 당신들도 나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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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2018-02-16 14:42
이학수의 일타이피
삼성과 이학수, 사랑한 후에 <이학수 삼성물산 고문 2천억원대 빌딩 등 재산형성에 직위 이용했나…이건희 회장이 이학수 고문의 재산 상황을 보고받고 크게 화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6월 계열사 사장단 회의석에서 “삼성의 자랑이던 깨끗한 조직문화가 훼손됐다. 부정을 저지르면 큰일 난다는 생각을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 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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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2018-02-16 05:23
박영선은 왜 안되는가
이 트윗이 박영선이 서울시장 혹은 그 이상의 자리에 가면 안되는 인간인지를 설명해주는 또 하나의 이유다. 정치인 박영선이 할 줄 아는 것은 딱 세가지다. 내부총질 잘나가는 사람 옆에 붙어있기 1.2번으로 재미볼 거 없을 때 외부에 있는 적 공격하기. 1번 사례야 무수히 많으니 얘기하면 입 아프고,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가 잘 나간다 싶으니까 설인데도 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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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2018-02-14 16:39
국회의원 세비깎자는 청와대 청원글에 대해서
국회의원 숫자 줄이자는 인간들이나 월급 깎자는 인간들은 전부 정치무식자 내지는 정치혐오자다.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는지도 이해 못하고, 그냥 나쁜 놈들 같고 맨날 싸우는거 같으니 다 없애자는둥 월급 깍자는 둥 그러는데 그런 얘기는 정치에 대한 혐오감만 키워서 다른 사람들을 강동원 같은 사람처럼 '정치적'이라는 말을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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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2018-02-11 12:39
삼성의 다스 변호비 대납 의혹 요약
우리나라 언론들은 중요한 뉴스는 다루지 않기로 담합을 한거냐? 이 중요한 뉴스를 받아쓰는 곳이 한군데가 없네. 나라도 받아쓰자. 뉴스타파 특유의 잘썼는데 왠지 모르게 난해한 글이니 간단히 요약하기. 삼성이 이명박의 소송비용을 댔다는 의혹이 있음. 이명박의 소송을 담당한 변호사는 에이킨 검프의 김석한 변호사. 김석한 변호사는 삼성의 미국 로비를 담당한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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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logy
2018-02-11 11:43
사과문의 기본
조건문,한정문을 쓰지 않는 것 - 내가 잘못한 건 없는 것 같지만 니가 기분 나쁘다니까 사과해 줄게의 의미일 수 밖에 없음. 오해라는 말을 쓰지 말 것 - 이 역시 내가 잘못한 건 없는데 내 뜻을 오해한 니가 잘못이지만 마음 넓은 내가 사과해줄께라는 의미가 될 수 밖에 없음. 상대방에게 이해를 강요하지 말 것 - 용서할지 말지, 이해할 지 말지는 사과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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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2018-02-10 16:02
옳기만함과 옳음 그 사이에서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그 ‘공정성’의 의미 <요컨대 ‘공정성’에 대한 집착은, 생존 불안과 탈락 공포에서 비롯한 것이다. 마흔을 넘은 나는 이 지옥을 만들어낸 책임, 막아내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런데 유시민씨는 어떨까. 그는 국회의원과 장관까지 역임했던 참여정부의 핵심 인사였다. 나 같은 무명소졸보다 작금의 사회가 만들어지는 데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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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2018-02-10 14:04
곤란하다
같은 '곤란'이지만 이명박의 곤란과는 차원이 다른 문재인 대통령의 곤란.에 국뽕이 차오르는건 차오르는 거고. 생각해 볼 문제가 하나 있다. 한국 미국 간의 군사 훈련에 대해 일본 수상이 왜 해라 하지말아라 할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래도 되니까' 여태까지 그래도 되니까 이번에도 그래도 되려니 하고 함부로 얘기한 것이다. 이건 바꿔 말하면 이명박이나 박근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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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2018-02-09 00:34
선대인씨 민주당 구제불능이라며?
선대인이 서민들 부동산만 말아먹었냐? 아니다. 이런 짓도 하고 다녔다. 민주당도 말아먹을 인간이다. 지난번에 뭐라 했더라? 민주당에서 여러번 제의가 있었지만 본인이 거절했다고 했지? 그게 어떤 의미인지 지금부터 살펴볼까? (인터뷰했던 언론사는 사라진듯 하다. 듣보답게 듣보 언론사랑 인터뷰했던듯)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는 민주통합당의 2차 공천명단에 대해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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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2018-02-09 00:25
선대인의 퍼펙트스톰
선대인이 주구장창 부동산 대폭락론 부르짖는 이유는 오로지 90년대 일본에서 벌어지는 대폭락을 보고 떠드는 소리일텐데. 그 때 동경에 있는 황궁을 팔면 캘리포니아를 살 수 있었고, 일본 증시 시가 총액이 전세계 증시 시가총액의 절반이었다. 전세계적으로 예외 중의 예외가 90년대 일본의 토지대폭락이다. 그래서 일반론이 통할 수가 없다. 그걸 일반적인 예인 양 우리나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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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2018-02-08 02:53
<구로구 신도림동에 12년 산 사람이 날리는 구로을 국회의원 박영선에게 날리는 1차 견제구>
이 기사가 바로 박영선의 본질이자 박영선이 서울시장이 되면 안되는 이유다. 박영선이 문재인을 싫어했을 수도 있고, 문재인을 싫어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문재인을 그렇게 싫어하다가 이제와서 친문이라는둥 문재인을 지지했다는둥 자기 필요한 대로 맘대로 떠들고 있다. 박영선은 내부총질계의 마이클 조던이라고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 말 조차 그녀의 본질은 아니다.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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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2018-02-07 09:00
난 모르겠어 정말 난 모르겠어.
금강산 관광갔던 우리나라 국민이 북괴의 총에 맞다 죽고, 천안함이 어뢰에 당해서 터져서 우리 군인들이 죽고, 대한민국 영토인 연평도에 북한이 포격을 당해 국민이 죽고도 대응한다는 짓이 기껏 큰 스피커 사다가 북한에 트는 것 밖에 못하던 인간들이 북한에 약한 자세로 나가네 마네 입 털면서 전술핵 배치가 어쩌네 한미 훈련이 어쩌네 하면서 떠들고 있다. 이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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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
2018-02-06 16:03
삼성의 로비
1.삼성의 로비를 한 글자로 이야기하면 '만'이다. 여기'만' 통과 시켜달라. 당신'만' 눈감아주시면 됩니다. 기자님'만' 쓰지 말아주세요. 이런 얘기를 듣는 사람도 뻔히 일을 해본 사람들인데 그것만으로 일이 될리가 없다는 걸 잘 안다. 로비 상대 입장에선 반문을 할 수 밖에 없다. 아니 여기'만' 통과한다고 일이 되나요? 저'만' 눈감는다고 무슨 소용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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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2018-02-05 15:21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네
<목욕탕> 아빠 (탕에 들어감) : 어 시원하다. 아들 : 정말? 아빠 : 그럼 아빠가 너한테 거짓말하겠니? 아들 : 나두 들어가야지 룰루.....앗!!!!뜨거!!!!!! 아들 : 쉬바.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네. 생각해보면 그렇다. 국정원 기조실장도, 검찰총장도, 언론사 간부들도 장충기에게 굽신대며 문자를 보냈다. 부총리와 메르스 문제를 상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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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2018-02-04 06:26
스피커의 크기
대중성을 획득하지 못한, 획득할 생각도 없는, 획득하지 못한지도 모르는 진보주의자들의 스피커가 지나치게 크다. 외연의 확장을 고민하지 않는 자는 진보주의자일 수는 있어도 민주주의자일 수는 없다. 외연의 확장은 민주주의자가 해야할 평생의 고민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진보주의자들의 스피커가 자신들이 획득한 대중성에 비해 지나치게 큰 것은 우리나라가 겪은 7-80년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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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bit
2018-02-03 15:40
김진화 씨와 관련된 아무 관계없는 사실들.
대선 국민의당 문준용씨 증언 조작 관련해서 감옥에 간 이유미는 고려대 전자공학과, 카이스트 기술경영대학원을 휴학했고, 안철수와는 카이스트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져있음. 이유미는 한국 경제 TV 리포터 하다가 제일모직 HR팀에서 08~12년까지 근무했고, 아산나눔재단으로 이직해서 창업지원팀에서 2년 근무하고 타이드인스티튜트로 이직해서 1년 있다가 창업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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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2018-02-03 15:33
대한민국 언론과 평창올림픽 그리고 자유한국당
평창 올림픽과 아이스하키 팀 관련보도는 한국 언론이 얼마나 총체적으로 답이 없는가를 그대로 보여준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은 최초로 2011년 발의되었고, 2012년 시행되었으며, 개정안이 2017년 1월 17일 공포되었고 2018년 1월 18일부터 시행되었다. 강릉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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