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언론들은 중요한 뉴스는 다루지 않기로 담합을 한거냐? 이 중요한 뉴스를 받아쓰는 곳이 한군데가 없네.
나라도 받아쓰자. 뉴스타파 특유의 잘썼는데 왠지 모르게 난해한 글이니 간단히 요약하기.
삼성이 이명박의 소송비용을 댔다는 의혹이 있음.
이명박의 소송을 담당한 변호사는 에이킨 검프의 김석한 변호사.
김석한 변호사는 삼성의 미국 로비를 담당한 사람이고 98년에
에이킨 검프 최고경영자 역임. 에이킨 검프는 세계에서 36번째로 큰 법률회사.
에이킨 검프는 98년부터 삼성의 로비를 대행. 삼성은 2012년부터 벌어진 애플과의 스마트폰 특허전쟁 때 총 63억을 에이킨 검프를 통해 로비자금으로 사용함.
2015년 김석한 변호사가 이적하자 삼성도 김 변호사를 따라서 옮김. 2015년부터 3년간 삼성이 쓴 로비자금은 26억원.
2009년부터 김 변호사는 다스 소송에 참여함. 김변호사를 다스에 소개한 것은 김백준. 2009년에 이건희 사면.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1인 특별 사면이었음.
소송비용과 사면을 맞바꾼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2092129025&code=940301
다스, ‘BBK 소송 총괄’ 미 법인에 한푼도 안 냈다
-> 다스는 에이킨검프에 소송 비용을 낸 적이 없음.
->윤창중 성추행 사건 때도 에이킨 검프는 4명의 변호사를 투입했으나 수임료 없이 ‘서민 무료변호’ 프로그램을 적용했었음.
삼성의 변호비 대납이 확인되면 이명박 뇌물죄는 물론, 삼성 뇌물죄가 적용될 수 있음. 게다가 미국의 부패방지법까지 적용 가능.
삼성은 노코멘트 중.
한줄요약 : 진짜 중요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