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숫자 줄이자는 인간들이나 월급 깎자는 인간들은 전부 정치무식자 내지는 정치혐오자다.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는지도 이해 못하고, 그냥 나쁜 놈들 같고 맨날 싸우는거 같으니 다 없애자는둥 월급 깍자는 둥 그러는데 그런 얘기는 정치에 대한 혐오감만 키워서 다른
사람들을 강동원 같은 사람처럼 '정치적'이라는 말을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이게 만든다.
이게 얼마나 해로운지는 노무현 정부 때 이미 실증되었다.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국회의원 대 국민의 숫자 비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얼마나 적은지, 왜 국회의원 숫자를 늘려야 하는지 얘기해야 한다. 정치혐오만큼 해롭고 혐오스러운 것도 드물다.
좋은 자유한국당은 죽은 자유한국당 밖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좋은 정치혐오자는 죽은 정치혐오자 뿐이다.
내가 정치혐오자, 정치무관심자 해봐서 아는데 그처럼 무식하고 병신같은게 없다. 정치에 관심을 가져라. 그러면 내 삶이 나아진다.
국회의원 세비깎자는 쓸데 없는 얘기 하지말고 국회의원들이 똑바로 일하는지 감시하고, 일 잘하면 칭찬해주고 일 못하면 욕하면 세상이 좋아진다. 대통령이 사기꾼이 아니라 이명박이 사기꾼이고, 여자가 대통령하면 안되는게 아니라 박근혜가 대통령을 하면 안됐던 거다. 제대로 된 사람들을 뽑아서 열심히 일 시키면 된다.
박주민 하고 다니는거 봐라. 월급 더 줬으면 좋겠다.
#뜻밖의박대만프로젝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