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트윗이 박영선이 서울시장 혹은 그 이상의 자리에 가면 안되는 인간인지를 설명해주는 또 하나의 이유다.
정치인 박영선이 할 줄 아는 것은 딱 세가지다.
1번 사례야 무수히 많으니 얘기하면 입 아프고,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가 잘 나간다 싶으니까 설인데도 저기까지 가서 사진 찍고 있다.(그나마 스켈르톤이란다. 진짜 스켈르톤으로 알고 있을 수도) 그 와중에 프사도.
지난 대선 때는 처음에는 안희정 캠프에서 문재인한테 총질만 하다 문재인이 이길 것 같으니까 문재인 옆에서 사진 찍을 수 있는 곳만 돌아다녔다.(문재인 없는 데는 안갔다. 지가 선거에 도움이 되려면 문재인 없는 곳엘 가야지 왜 문재인 있는 데만 갔을까?)
지난 총선 때는 김종인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온갖 개수작 부리다가 김종인 사모한테 개쫑크 먹고 나가 떨어졌지.
박영선이 그나마 잘했다고 칭찬 받을 때는 3번을 시전할 때인데, 이것도 워낙에 1,2번만 하던 인간이 어쩌다 3번을 시전하니까 의외성 때문에 칭찬받는거.
청문회 때 김성태나 장제원,하태경이 칭찬받은거랑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결론 내리자면 박영선은 지한테 도움되는 일만 하는 인간이다. 저 인간이 큰다고 해서 국민한테 도움되는 일 하지 않는다. 게다가 내부총질계의 슈퍼스타라 매우 해롭다.
하지만 대중성,흥행성이 있(어보인)다고 민주당 내에서 판단하고 있어 대접받고 있다. 이번 서울시장 경선에서 2등도 안된다. 3등을 만들어서 박영선이 흥행성, 대중성이 없음을 보여줘 아주 나가리 내야한다.
이게 민주당 지지자들의 이번 경선 최대 숙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