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곤란'이지만 이명박의 곤란과는 차원이 다른 문재인 대통령의 곤란.에 국뽕이 차오르는건 차오르는 거고. 생각해 볼 문제가 하나 있다.
한국 미국 간의 군사 훈련에 대해 일본 수상이 왜 해라 하지말아라 할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래도 되니까'
여태까지 그래도 되니까 이번에도 그래도 되려니 하고 함부로 얘기한 것이다.
이건 바꿔 말하면 이명박이나 박근혜는 아베에게 저런 소리를 듣고 그대로 해줬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일본이 요구한 대로 10억엔에 위안부 문제를 싹 탕감해준 것도 저런 것의 연장선상이었으리라.
이렇게 보면 이명박과 박근혜는 우리나라의 수많은 이권들을 일본에 양보했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된다.
지난 9년간 벌어진 일들을 왜 샅샅이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