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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미언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 전자책을 연재하고, 전자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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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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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결혼은 '리얼' 체험 삶의 현장
결혼은 '리얼' 체험 삶의 현장 결혼을 하고 아기가 태어나면 다 잘될 줄 알았다. 그냥 알아서 모든 것이 행복해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동화책에서 늘 "왕자와 공주는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하고 끝나는 것처럼 해피엔딩일 줄 알았는데. 결혼은 엔딩이 아니라 시작이었고 출산은 리얼 체험 삶의 현장의 시작이었다. 우리 부부는 7년간 연애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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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벚꽃아 지지마라, 힘들어도 지치지마라
벚꽃아 지지마라, 힘들어도 지치지마라 기저귀를 갈아주고, 이유식을 만들고 이런 것들을 제외하고, 그냥 아기랑 단순히 놀아주는 것만도 엄청난 체력소모가 뒤따른다. 우선 아기는 젊다. 지치질 않는다. 그리고 아기에게 빨간색, 노란색, 하나, 둘 등등 색과 숫자를 알려주는 아주 쉬운 동화책을 여러 번 읽어주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어쩌다가 하루, 잠시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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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아기에게 독서습관을 키워주는 방법
우리 아기 책벌레로 키우는 법 큼이는 책을 좋아한다. 엄마아빠가 둘 다 책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게 된 건지, 아니면 원래 아기들은 동화책을 좋아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이가 책을 좋아한다면 싫어할 부모는 없을 것이다. 내 아이를 ‘책 좋아하는 사람’으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책을 읽...지는 않고 먹고 있는 큼이 1. 도서관과 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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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돈 걱정없이 아기랑 노는 방법!
돈 걱정 없이 아기랑 노는 법 인터넷에서 ‘1만 원으로 아이와 놀아주는 20가지 방법’이라는 글이 떠도는 것을 보고 문득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고 있나 생각해보게 되었다. 육아를 시작하기 전에는 '아기와 놀아주는 것은 자신 있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막상 24시간 아기와 함께 있어보니 놀아주는 것도 정말 만만치 않은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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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큼이, 세상에 첫 걸음마 떼다
큼이, 세상에 첫 걸음마 떼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공원에서 아기 걸음마 연습을 했다. 아직은 뒤뚱뒤뚱 걷고, 양팔을 아빠가 꼭 잡아주어야 하지만 아기가 직접 두 다리로 한걸음, 한걸음 앞을 향해 내딛는 모습은 정말 감격스러웠다. 걸음마 연습하는 큼이. 네가 밟는 땅마다 축복이 넘치리~ 그럴 때보면 아기는 정말 삽시간에 쑥쑥 자라나는 것 같은데, 정작 아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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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아기 엉덩이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어요!
아기 엉덩이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어요! 육아를 하면서 가장 아찔한 순간은 아기가 아플 때다. 대신 아파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무턱대고 병원에 가봤자 큰 병이 아니고서야 별 치료법이 없기 때문이다. 큼이가 태어난 지 얼마 안됐을 때 일이었다. 눈곱이 잔뜩 끼는 바람에 제대로 눈을 못 뜨는 큼이를 들쳐 업고 산후조리원에서 안과까지 뛰어갔다 온 적이 있었다.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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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우리 아기 무엇을 먹일까?
우리 아기 무엇을 먹일까? 아기를 키우다보면 누구나 맞닥뜨리는 고민, 무엇을 먹일 것인가, 그리고 얼마나 먹일 것인가 이다. 큼이는 처음 6개월은 모유수유를 했고 분유도 먹였다. 8~9개월부터는 이유식을 시작해서 12개월이 지나서면서는 밥을 조금씩 먹이고 있다. 엄마들 사이에서는 모유수유를 하느냐, 분유를 먹이느냐 하는 이슈가 가장 큰 고민거리이다. 큼이 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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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말 한마디 육아와 재택근무를 함께한다는 것을 다른 회사 사람들도 이해 해줄까? 파트너 회사, 거래처 혹은 클라이언트 등 업무 진행을 위해 불가피하게 낮에 통화하고, 미팅해야 하는 상황들이 발생한다. 종종 급하게 처리해야하는 일이 있으면 아기를 안고 노트북을 켜고 업무를 할 때도 있다. 잠깐 이메일을 보내는 것은 가능하지만 업무와 관련된 전화가 걸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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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큼이아빠의 주부우울증 극복방법.
아빠는 지금 주부우울증? 저 지금 우울해요. 건들지마셈 주부우울증, 드디어 그것이 나에게도 오고야 말았다. 육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는 집에서 아기만 보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은 상상도 못했다. '예쁜 아들이랑 노는 게 뭐 그리 힘들어?'라며 안일하게 생각했던 게 사실이다. 그래서 육아를 하느라 녹초가 되어있는 아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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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꽃보다 아빠
꽃보다 아빠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는데, 그만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 콧물을 훌쩍이며 큰 소리로 "에취" 하고 기침을 내뱉는 순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 아기한테 감기 옮기면 안 되는데'였다. 이제 정말 어쩔 수 없는 아빠가 되었다. 아기가 생기기 전까지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은 거의 없었다고 해도 무방했다. 그러나 온전히 부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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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낮에는 육아, 밤에는 일하는 일상
낮에는 육아, 밤에 일하는 일상 낮에 육아를 하고, 밤에 일하는 일상이 반복된 지 어느덧 3개월째. 오늘은 밤늦게까지 일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보통 내가 업무를 시작하는 시간은 저녁 9시지만 아기가 잠드는 시각이 밤 10~11시 사이여서 실제로는 11시부터 제대로 업무가 가능하다. 그 이전까지는 아래 사진처럼 일하는 아빠에게 다가와 함박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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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직접 육아를 하다 보니, 혹시 아기가 엄마보다 아빠를 좋아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을 한 적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아기가 ‘엄마’라는 말보다 ‘아빠’ 라는 말을 먼저 배울까봐 걱정이었다. 안 그래도 아기를 두고 출근하느라 속상한 엄마인데 아기가 아빠랑 지내서 ‘아빠’를 먼저 말한다고 생각할까봐 노심초사했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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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아빠, 엄마' 라는 말을 다시 배우다
'아빠, 엄마' 라는 말을 다시 배우다 큼이를 낳고 육아를 시작하면서 내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바로 "엄마", "아빠"이다. 이제 막 옹알이를 시작한 아기에게 부모들은 자꾸만 "엄마", "아빠"라는 단어를 하루에도 수십 번씩 되뇐다. 어쩌다가 아기가 "음마",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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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엄마육아 vs 아빠육아
엄마육아 VS 아빠육아 바지를 입힐 때 엄마 앞뒤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대로 입힘 아빠 앞뒤 구분하지 않고 손에 잡히는 대로 입힘 간식을 먹일 때 엄마 하루에 먹을 양을 정해놓고 먹임 (예: 귤 세 쪽, 과자 다섯 조각) 아빠 내 입에 맛있는 건 다 먹임 수면 엄마 밤 9시 이전에는 반드시 재우도록 함 아빠 졸릴 때까지 놀아주다 졸리면 재움 양치 엄마 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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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아빠육아는 아기가 아닌 아빠를 위한 일
아기가 아닌 아빠를 위한 일 오늘 SBS<강심장>에서는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바로 휠체어 폴포츠 황영택 성악가님이 출연해서 멋진 노래를 부른 것이다. 황영택 성악가님은 26살에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었다고 한다. 삶의 의욕을 잃고 방황하던 어느 날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왔는데 자신을 해맑게 바라보는 갓난 아들을 보고 '아, 나는 아빠구나'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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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폭풍이 지나간 자리, 부부싸움 그 후
폭풍이 지나간 자리, 부부싸움 그 후 다음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 한없는 부끄러움과 미안함이 몰려왔다. 한숨 푹 자고 나니까 그제야 제정신이 돌아온 것이다. ‘아, 내가 왜 그랬지…’ 그러나 이미 내뱉은 말을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노릇이었다. 나는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내가 잠시 미쳤었던 것 같다고 사과했다. 하룻밤 사이에 태도가 돌변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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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일주일차, 위기의 워킹파파!
일주일차, 위기의 워킹파파!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아내에게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싶고, 회사에도 재택근무로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나는 점점 무리를 하게 되었다. 반년 만에 복직한 아내 또한 오랜만에 회사 일에 적응하느라 고생하고 있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큰 행사를 맡게 되면서 매일 야근이 이어졌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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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재택근무의 이론과 실제
재택근무의 이론과 실제 육아를 위해 재택근무를 시작했다고 하면 주변에서 "와, 멋지다", "가정적이다" 등등 좋게 봐주시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사실 육아와 재택근무를 함께 한다는 것은 하나도 멋지지 않다. 우선 육아와 재택근무를 병행하게 된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 최선의 선택은 아니었다. 자칫 잘못하면 육아도 업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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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아기 잘 보고 있으니 걱정 말아요
아기 잘 보고 있으니 걱정 말아요 아내는 복직하기 전, 다시 말하자면 내가 육아를 담당하기 몇 주 전부터 ‘아이를 돌보는 일이 정말 어렵다’고 반복해서 이야기했다. 육아 책도 미리 읽고, 주말에는 예행연습도 하라고 수차례 강조했다. 하지만 정작 나는 육아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었다. ‘알아서 잘 크겠지’랄까? 그런 무사태평한 아빠의 마음이었다. 육아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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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큼이아빠, 워킹파파 되다!
큼이아빠, 워킹파파 되다 큼이의 탄신일은 5월17일. (왜 탄신일이라고 하냐면 석가탄신일에 태어났기 때문에) 그리고 아내의 육아휴직은 4개월 + 출산휴가 3개월 이었다. 우리 부부는 맞벌이를 하고 있었고 아내는 2014년 1월부터 복직을 해야 했다. 큼이 육아는 어떻게 하지? 고민을 하면서 주변 선배 부부에게도 많이 물어보고 부부끼리 대화도 많이 했지만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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