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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어둠에 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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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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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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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j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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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재미 먹는재미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를 가보면 또 다른 즐거움이 있는데, 그 지역의 특산물이나 농산물 먹거리들을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소양댐 청평사를 찾아 가는 길목에서 만날 수 있는 정겨운 풍경들을 담아봤다. 작년에도 맛있게 먹었던 군밤. 같은 장소에서 군밤을 팔고 있으니 한봉 사들고 따끈하고 고소한 군밤을 까먹으며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를 더한다. 굵은 칡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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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상사뱀
주말에 아이들과 소양댐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청평사를 찾아갔다.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단풍과 낙엽들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청평사까지 가는 길에는 여러 가지 볼거리가 있는데,그중에 상사뱀과 공주라는 조각상 있다. 안내문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청평사에는 당나라 공주와 관련한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중국 당나라 태종의 딸 평양공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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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eem
8y
[CO] Things will get better than from now on
<구절초> 척야산 가을꽃 청초한 구절초 피었던 자리도 억새를 스치는 바람이 불고 있겠네요. 파스텔톤 구절초 꽃핀 나무계단을 구둣발로 내려오던 모습을 담았을 뿐인데 볼때마다 왠지 애잔하고 미안합니다. 평생 같이 걸어왔다고 생각을 했는데 늘 혼자 걷게했던 것이 아닌가 자꾸만 미안해집니다. 오르던 길은 숨가쁘더니 내려가는 길은 꽃길을 걸었네요.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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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 In the fall 2
가을은 너무도 빠르게 우리곁을 스쳐 지나갑니다. 가을은 어쩌면 우리의 인생을 닮았는지도 모르겠어요. 너무도 빠르고 변화무쌍합니다. 어젯밤엔 달빛 뚝뚝 떨어지는 단풍잎 아래에서 가을을 담아보았습니다. 살아가는 일은 묵은 그리움이 쌓이는 것만 같습니다. 붉은 잎새는 덧없다 덧없다 하면서도 달빛아래 꽃이 되었고 나의 기억이 되었습니다. by @jsj1215 !
jsj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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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 In the fall 1
밤안개 짙게 내린 날 하필이면 보름달이 앙상한 나뭇가지에 예쁘게도 걸렸습니다. 꽃보다 더 고운 노란 단풍이 가로등 불빛에 반짝이고, 낙엽이 져버려 앙상한 나뭇가지는 아쉬운 가을을 말해 줍니다. 타는 가을 떨어지는 빛깔 안개낀 밤 저는 늘 가을이 좋았습니다. 올해는 마음에도 가을 바람이 붑니다. 어제도 오늘도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거리를 걷습니다. by @jsj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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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컨츄리 가다.
핸드메이드 작품이 가득한 곳! 혹시나 코끼리나 거북이 작품이 있으면 구입을 해볼까 발길을 옮겨 놓은곳 "애플 컨츄리"란 가게가 있습니다. 가게에 들어서니 너무도 예쁜 작품들이 사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수강생 한명과 사장님이 열심히 작품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저도 어려서부터 손으로 만드는 것이라면 뜨개질을 제외하고는 참 잘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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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의자
너무나 가난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가진 것이라곤 초가집 한 채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노인은 너무나 게을러서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노인은 무엇이든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대단한 신통력을 지닌 수행자가 있다는 말을 듣고 그를 찾아 집을 나섰습니다. 노인은 아주 먼 길을 걸어 마침내 그 수행자가 사는 곳에 이르렀고 그에게 허리를 굽혀 절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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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길을묻다.
길에서 길을 묻다 그 곳에서는 차를 팔지 않고 비구니 스님이 점을 봐 주신다. 지나는 길에 언제든지 들려서 편하게 차를 마시고 가라며 카운터에 늘 차를 준비해 두신다. 어쩌다 들려서 차 한잔과 주인장과 편한수다. 사주팔자나 길흉화복을 점쳐 보는 것에 무척이나 흥미가 있다. 처지가 답답할 때 찾아가고 싶은곳 점집. 특별한 처방이나 그런 것을 바라는 마음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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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만에 찾아간 "블루아울"
2년정도 단골로 들리던 조그만 카페가 있었다. 일하러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었고 친절한 사장님과 커피가 맛있는 곳이라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들려서 커피를 마셨던 곳! 테이블 두 개와 벽을 바라보고 혼자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에 의자 네개가 있었던 작은 카페였다. 그날 그날 손님에게 내어주는 커피의 생산지와 커피의 특성, 맛의 차이를 늘 친절하게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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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에게 응원을 보내며....
두 부부가 나란히 앉아서 열심히 손만두를 빚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새로 생긴 분식 집인데 부부가 같이 운영을 하는가 봅니다. 요즘 경기가 너무 안 좋아 자영업을 새로 시작하는 분들이 드물다고 생각을 하는데 두 부부가 이렇게 새로운 시작을 하시네요. 가게를 내놓은 분들은 많은데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사람들이 없다고 하지요. 부디 두 분이 하시는 가게가 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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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팔다
버스 정류장옆 아파트 담벼락에 기대어 과일이며 야채를 팔고 계시는 할머니..! 겨울을 빼고는 봄 여름 가을 늘 만날수 있다. 그곳을 지나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사곤 하는데, 자주 뵈어서 그런지 이제 나도 단골 취급을 해주신다. 외상으로도 흔쾌히...! 할머니께서 파시는 물건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가을 자두다. 가을 자두는 씨가 아주작고 여름자두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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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찌 알 수 있을까. 누군가 선사해 주는 나의 일상이 보물 같기도 하고, 때로는 지옥 같기도 하다. 웃고 부딪히고 아프고 우리의 삶을 이루는 많은 요소들... 갑자기 큰 오빠가 안면마비로 입원을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가까운 곳에 입원을 해서 금방 찾아가 볼 수 있어 다행이다. 여러 가지 검사를 했지만 특별한 원인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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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를 생각 나게 하는 까막 쭉빼기
지난주 홍천 척야산 수목원을 다녀 오면서 아주 흥미로운 비석을 발견 하였다. 산을 오르는 길목에는 여러 역사적인 의미 깊은 비석들이 세워져 있었는데 정상에는 까막쭉빼기라는 큰 비석이 세워져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척야산 정상을 "까막 쭉빼기"라 불렀다고 한다. 까막쭉빼기 유래를 비석에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 전설의 따르면 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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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를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스팀잇을 하면서 내 생활에서 무엇이 바뀌었을까 생각을 해보니 가장 큰 변화는 사진 찍기였습니다. 스팀잇을 하기 전에는 인물 중심의 사진을 찍었는데, 스팀잇을 하고 나서부터는 인물을 뺀 사진을 찍게 되더라고요.이유는 다들 아시죠?!! 그리고 스팀잇 이전의 이야기들을 쓰려고 하다 보면 사진이 필요한데, 준비 되어진 사진이 없다 보니 관련된 사진들을 출처를 밝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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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심사로 잠을 뒤척이다 아침을 맞이 하였네요
복잡한 심사로 잠을 설치다 또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뉴비 시절부터 쭉 돌아보게 되네요. 뉴비 시절에는 정말로 열심히 댓글 달면서 재미있게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때로는 웃지 못할... 아니 지금 생각하면 너무 웃기고 재미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인기있는 독거노인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나네요. 저는 정말로 그분이 노인인 줄 알았거든요. 퇴직을 앞둔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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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팀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먼저 최근 테이스팀글에 무단으로 타인의 사진을 사용하여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특히 딸아이가 다녀왔던 "그리너리 카페"는 아이들과 공지천에 놀러 갔다가 딸아이가 자랑하던 곳이라 커피를 테이크아웃 해서 마셨던 곳인데 사진을 찍지 못해서 딸 아이에게 부탁을 해서 딸 아이 사진과 딸아이가 가져온 사진을 썼습니다. 출처를 밝히지 않고 무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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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척야산 수목원 다녀오다.
봄에 한번 다녀 왔던 곳인데 가을에 다시 한번 꼭 오겠다고 다짐을 했던곳 척야산을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가을은 또 다른 매력을 느낍니다. 척야산 문화수목원은 타 지역의 수목원과 달리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민족정신을 고취시킬수 있는 역사 공원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수백종의 화훼류와 수목류 식재는 물론 잔디밭 조성을 통한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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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애愛 참치
참치를 먹어보자~! 식도락가는 물론 일반인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아 최상급 참다랑어는 한 마에 수천만 원씩 거래되며 '바다의 로또'로 불린다. 특히, 전 세계 어획량의 80% 이상을 일본인들이 소비할 만큼, 일본에서는 인기많은 최고의 식재료로 손꼽힌다. 일반 슈퍼에서도 참치회를 늘 판매하고 있어,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자주 먹었던 참치회. マグロ大好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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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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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김밥<3>내가 바로 김밥이다
중학교 1학년 봄 소풍으로 기억이 되는데 소풍 가기 전 엄마에게 말씀을 드리지 못해 김밥 재료를 사 오시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그날 아침 집에 있던 파래김으로 손수 김밥을 만들게 되었는데 파래김은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그런 김밥을 쌀수없는 김이였다. 어쩔 수 없이 있는 재료로 김밥을 싸고 소풍을 가게 되었는데 점심때 도시락을 열어 보니 김밥의 수분으로 파래김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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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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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김밥<2> 웰빙 꼬마김밥 정
웰빙 꼬마김밥 "정" 우리나라가 김을 먹기 시작한 것이 삼국시대 부터라는 기록이 있지만, 김밥의 유래에는 일본의 노리마키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김밥에 왜 단무지가 꼭 들어가는지,그것이 의문이었는데 노리마키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니 의문이 풀린 셈이다. 하지만 이제는 한식의 대표적인 하나의 음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어려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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