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하면서 내 생활에서 무엇이 바뀌었을까 생각을 해보니 가장 큰 변화는 사진 찍기였습니다.
스팀잇을 하기 전에는 인물 중심의 사진을 찍었는데, 스팀잇을 하고 나서부터는 인물을 뺀 사진을 찍게 되더라고요.이유는 다들 아시죠?!!
그리고 스팀잇 이전의 이야기들을 쓰려고 하다 보면 사진이 필요한데, 준비 되어진 사진이 없다 보니 관련된 사진들을 출처를 밝히지 않고 사용할때가 있었습니다.
지인에게는 남의사진,가족사진,본인사진,유튜브까지 조심해야 된다고 일장 연설을 한 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요즘은 제가 가족 사진까지 많이 올리게 되었네요. 스팀잇에 가족임을 밝히고 싶지않은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얼마전 카페 "그리너리"와 관련된 포스팅은 딸과 저도 다녀온 카페라 괜찮겠지 싶은 안일한 생각으로,딸 아이 사진과 허락 없이 퍼온 사진까지 쓰게 되었네요.
사실 그 포스팅을 삭제 하고 싶었지만
삭제 하면 또 욕을 먹을까 봐 삭제도 못 하고 있었는데, 어느 분이 삭제하라고 그래서 얼른 삭제해 버렸답니다ㅠㅠ
사진 원작자에게는 사과의 뜻을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제가 워낙 기계치라 잘 갔는지 모르겠네요ㅠ
예로 스카이워크 앞에 있는 짜장면집을 다녀오고 나서 포스팅을 하였는데,
제가 찍은 스카이워크 사진이 마음에 안들어 다른 사진을 합성하여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도 있지만 이런 사진도 삭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 먹어버려서 지저분 하게 된 사진을 올리기가 싫어서, 다른 사진을 갖다 쓰는 일도 있었습니다. 깨끗한 걸 보여주고 싶은 욕심에 그랬네요.
앞으로는 이런 잘못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느끼는 바가 많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염려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질타와 잘못을 지적하신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7일이 지난 글에도 삭제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stylegold님께서 사랑어린 질타와 도움을 주셨네요.
이곳을 통해 로그인 하면 삭제가
가능하답니다. 저도 일하고 있는 시간이어서 집에서 컴퓨터로 천천히 둘러볼 생각입니다.
https://condenser.timcliff.com/
앞으로는 기본에 충실 하며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있는 그대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도 사진도 꼭 필요한 것이라면 출처를 밝히고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욕심이 과했습니다. 실망시켜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