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봄 소풍으로 기억이 되는데
소풍 가기 전 엄마에게 말씀을 드리지 못해 김밥 재료를 사 오시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그날 아침 집에 있던 파래김으로 손수 김밥을 만들게 되었는데 파래김은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그런 김밥을 쌀수없는 김이였다.
어쩔 수 없이 있는 재료로 김밥을 싸고 소풍을 가게 되었는데 점심때 도시락을 열어 보니 김밥의 수분으로 파래김밥이 다 터져 버린 것이다.ㅎㅎㅎ
오늘 소개할 김밥은 초등학교 앞에 있는
"내가 바로김밥이다"라는 가게인데 이곳은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있어 단체 주문이 많은 곳이다.
이곳도 내가 가끔 들려서
김밥을 사먹는 곳인데 SNS에 올리겠다고 하니 좋아하신다.
가게 내부 인테리어도 예쁘고
김밥도 깔끔하고 맛있는 가게이다.
내가 찾아간 그날도 단체 주문을 받았는지 두 분이서 열심히 김밥을 말고 있었다.
속재료도 예쁘게 들어있고
맛도 깔끔해서 좋아하는 김밥
"내가 김밥이다"
주말에는 김밥챙겨서 단풍 나들이를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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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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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내가 바로 김밥이다
내가 사랑한 김밥<3>내가 바로 김밥이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짧게 기록하는 이번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