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김밥<3>내가 바로 김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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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봄 소풍으로 기억이 되는데
소풍 가기 전 엄마에게 말씀을 드리지 못해 김밥 재료를 사 오시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그날 아침 집에 있던 파래김으로 손수 김밥을 만들게 되었는데 파래김은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그런 김밥을 쌀수없는 김이였다.

어쩔 수 없이 있는 재료로 김밥을 싸고 소풍을 가게 되었는데 점심때 도시락을 열어 보니 김밥의 수분으로 파래김밥이 다 터져 버린 것이다.ㅎㅎㅎ

오늘 소개할 김밥은 초등학교 앞에 있는
"내가 바로김밥이다"라는 가게인데 이곳은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있어 단체 주문이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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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내가 가끔 들려서
김밥을 사먹는 곳인데 SNS에 올리겠다고 하니 좋아하신다.

가게 내부 인테리어도 예쁘고
김밥도 깔끔하고 맛있는 가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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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아간 그날도 단체 주문을 받았는지 두 분이서 열심히 김밥을 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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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재료도 예쁘게 들어있고
맛도 깔끔해서 좋아하는 김밥
"내가 김밥이다"
주말에는 김밥챙겨서 단풍 나들이를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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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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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내가 바로 김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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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916-3


내가 사랑한 김밥<3>내가 바로 김밥이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짧게 기록하는 이번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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