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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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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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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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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과의 외출입니다
딸램 쉬는 월욜입니다 모처럼 시긴을 내 주신다니 계획을 짜야지요 일찍 일어나서 트레이더스에 들려 마스크 사고 예쁜 곳 찾아 브런치 먹고 딸램 봄옷 사러 쇼핑 ^^ 요래 조래 검색까지 끝내고 잠이 들었지요 새벽에 눈을 뜨니 온 세상이 다 하얗고 눈이 펑펑 ~ 길이 미끄러우면 모든게 다 꽝입니다 어쩔 수없이 또 꿈나라~ 랑이의 폰소리에 놀라 눈을 뜨니 9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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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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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아가들
물을 자주 주지않아도 된다는 이유 하나로 다육이를 키우기 시작했답니다 언니들은 여름이 지나면 더위에 물러 듁는 넘들 정리를 한다는데 워낙에 물을 자주 주지않으니 여름은 그냥저냥 잘 보낸답니다 울집 문제는 목 말라 듁는 계절이 가을입니다 가을 끝자락에 다육이 정리를 해보니 작은 화분 15개나 듁었네요 다육이 많이 기르는 언니에게 폰을 해서 잎꽂이 해달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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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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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금욜 저녁 튤립 한송이가 또 피어 이제 7송이가 되었어요 거실로 들여 놓고 보고 또 보고 ^^ 토욜 밤에 다시 베란다로 옮겼어요 일욜 아침 화분 한개만 식탁에 올려 놓고 식사를 했어요 그리곤 반찬을 하느랴 정신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번쩍 보이는데 활짝 ~ 어머나 어머나~~~ 얼른 베란다로 옮겼답니다 시간이 조금 흐르니 오무라들더군요 거기까지인줄 알았어요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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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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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은 반찬 만드는 날~
아침 식사후 반찬 만들기 시작입니다 랑이 일주일 먹을 양식을 준비해서 보내야지요 돼지등갈비 넣고 김치찌개 끊였어요 노력과 정성이 조금 들어가도 되는 맛있는 반찬이지만 집안이 온통 김치 냄새로 진동~ 푹 ~끊이니 맛 좋은 김치찌개가 되었어요 싫다는데 많아서 가져가야한다고 ^^ 고추장양념 해 주라더니 끊이자네요 소고기 볶아넣고 양파,마늘,파를 넣고 고추장과고추가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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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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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화분정리입니다
시골집 바로 옆으로 많은 차들이 달린답니다 예전엔 정말 시골이였는데 이젠 시골스러움이 점점 사라지니 아쉬움이 많아요 울타리를 보호하기위해 화분을 줄지어 놓았답니다 여름에 꽃이 만발했는데 가을이 지나고 겨울 내내 저러고 있었어요 잘라주어야하는데 ~ 드디어 랑이가 전지가위를 들었어요 화분마다 뿌리를 또는 씨앗을 품고 있거나 새싹이 나오고 있는것도 있답니다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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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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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토욜 랑이와 시골집에 도착하니 완전 봄날 같더군요 너무나 따뜻한 날이라 무엇을 먼저할까~ 고민하다 텃밭을 들여다보니 꼬물꼬물 새싹이 올라오고 있더군요 일단 풀 먼저 뽑자~ 1번 텃밭 풀을 뽑고 한장 ~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요? 아닙니다 잎당귀 아가들이 쏘옥~ 2번 텃밭 풀을 뽑고 한장^^ 지난 해 쌈채소 심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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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초코렛^^
금욜이 발렌타인데이라고 단골카페옆 공방에서 수제초코렛을 주문 생산하네요^^ 별~ 의미없는 날이긴한데 랑이와 떨어져있으니 챙겨보기로 했어요 너무 예뻐서 먹을 수 있을까요 요건 딸램이 아빠 주라고 사 온 거네요 랑인 금욜 퇴근해서 열심히 달려와선 모임에 참석~ 진하게 한잔을 하곤 늦은 시간에 귀가했으니 토욜 아침에 디밀었어요 속이 편안하지않으니 초코렛이 보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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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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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시간이 이리 빠를수가
어젯밤 늦게 퇴근한 딸램에게 트레이더스 갔더니 마스크 소형만 남아서 안타까웠다 야기를 했더니 "그거라도 사오시지요" 하더군요 이런 낼 아침에 가봐야 하나~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지기에 출발입니다 트레이더스에 도착하니 9시20분인데 차들이 입장을 기다리며 줄서 있고 정문앞에 사람들도 줄을 서 있더군요 에구~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차를 돌려 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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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동동 쌍화차입니다[글린공원]
상호:글린공원 주소:경기 김포시 양촌읍 석모로5번길 34-1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데 지인으로부터 좋은 곳이 있으니 함께 가 보자는 폰이 왔어요 한가한 아짐이 사양할리가 없지요^^ 마스크만 쓰면 되는거야 ~ 그럴듯한 건물이 ~ 밖에서 봐서 카페라는 걸 알 수 있겠더군요 앞의 넓은 주차장이 주말엔 꽉찬다나~ 이 시국에 손님이 이리 많을수가~ 거기다 평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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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 오랜만에 조금 멀리 이동입니다
두 주째 합창연습을 쉬었으니 언제쯤이나 다들 만날수 있을까요~ 오늘은 멀리 있는 단원을 만나기로 한 날입니다 출발전에 트레이더스에 먼저 들렸어요 오전 열시에 오픈인데 9시50분 도착해서 줄을 섰어요 줄까지 서게 되다니~ 헉! 우리보다 훨씬 앞에서 "마스크 대형 품절입니다" 마스크를 구입하고자 좀 이른가 ~하며 왔는데 이럴줄은 몰랐어요 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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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이 피었어요(사진추가^^)
늦가을에 튤립구근을 시골집 화단에 심고 남은 것을 집으로 가지고 와 화분에 심었어요 그리곤 잊을만하면 한번씩 물을 주었지요 12월 17일 흙이 툭-올라와 있네요 아니 벌써 싹이 나오려나~ 1월 10일 파란 싹이 보이네요 사실은 언제 저렇게 나왔는지 모릅니다 1 월 17일 싹이 자란 것이 확연히 보이네요 1 월24일 랑인 따뜻해야 더 잘 자란다며 거실로 옮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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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달리는 수욜입니다
아침부터 부슬부슬 비 내리는 수욜입니다 오라는데 없어도 갈곳은 많다며 살았는데 코로나바이러스땜시 갈곳이 없어졌으니~ 사람 많은 곳 가지말라 신신당부를 하니 이른 아침 움직이는수밖에요 심심찮게 다니던 쇼핑아울렛인데 갈곳없는 아짐들이 무서운지 모르고 바글거리는 곳이 되어 버렸답니다 궁금은 하고~ 문 여는 시간에 입장해서 빠르게 돌아 립스틱과 랑이 조끼하나 득탬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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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잔치국수가 땡기는 날입니다[국수궁전]
상호:국수궁전 주소:인천 서구 심곡로 165 한달 전쯤인듯~ 점심을 늦게 많이 먹어 저녁생각이 없는 날이였는데 간단하게라도 먹어야한다며 맛집을 갈차준다며 안내하더군요 아니 이곳에 이런 집이 ~ 밤이라 불빛때문에 더 잘 보이나봐요 뭐가 있나~ 잔치국수와 비빔국수를 주문하고요 자리를 잡았어요 자그마한 홀입니다 따뜻하고 개운한 멸치다시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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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욜[점심을 ~]
"언니 오세요~" 카페 사장이 어제 남은 반찬과 밥으로 점심을 또 먹자네요 헉! 언니 하나가 겉절이와 배춧국을 끊여 오고 다른 언니는 고추장에 배추 그리고 사과, 난 고추절임 ^^ 세상에나 이리 푸짐할수가 있나요~ 모든 강의가 다 중단된 상태가 갈곳이 없어진 우린 차 마시러 가던 카페에서 점심을 먹는 진풍경이 연속되고 있답니다 반찬이 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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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면을 ~[진흥관]
사호:진흥관 주소:경기 김포시 양촌읍 석모로 57 어둑어둑해지니 어디가 어딘지 감이 안오는데 이왕 나온김에 저녁은 먹고 가자~ 맛집이긴한데 저녁이라 살짝 망설이는 언니를 밀었어요 맛만 보고 가자^^ 다시 오게 되면 화욜은 기억해야지요 멋진 입구가 우린 반기는듯~ 이른 저녁인데 손님이 많아 사진을 찍을수가~ 커다란 룸도 두개 보이고 테이블이 좀 가까운듯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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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즐겁게 한 주 시작입니다
보름 나물이 많이 남았으니 출동해야지요 카페단톡에 김이 모락모락~ 갓 지은 찰밥 사진을 올리고 다들 모이라 했어요 손이 커서가 아니고 대중을 할줄 몰라서 엄청 많은 양의 잡곡을 씻어 났거든요 10인용 압력솥에 찰밥을 가득했어요 그리고도 남았다는 ~ 점심시간에 맞춰서 찰밥과 나물을 들고 단골 카페에 도착입니다 이리 많이 들고 올줄 몰랐다며 다들 입을 쩍~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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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겨울을 이기고 있는 화초들입니다
긴 겨울~ 추위를 견디며 잘 자라고 있는 화초들을 보며 따뜻한 봄이 빨리 오기를 ~ 일주일에 한 번씩 물을 주고 있는데 어쩌다 한 주 거르면 비실거리는 놈이 생기더군요 안방에서 자라고 있는 화초들입니다 거실에서 자라고 있는 화초들입니다 가냘프게 꽃이 피기도 하고 너무 예쁘네요 새싹이 야들야들~ 바늘꽃입니다 공기정화에 좋다고 급 인기상승한 화초이지요 소복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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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게 많은 랑이입니다
랑이의 2박 3일이 끝나가니 반찬을 챙겨주어야지요 말을 꺼내기가 무섭게 "다~많아 하나도 안가져갈거야" "만들어 놓은게 많은데 가지고 가아지" "꺼내 먹는 것도 귀찮아~" 헉! 그 생각을 못했네요 요래 담으면 하나로 끝나는데 뭐라 할껴~ "너무 많아 음식쓰레기 귀찮아" 으이구~ 남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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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정리 끝~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토욜 아침 시댁에 들렸다가 시골집에 도착했어요 세번째밭끝에 지난 가을에 주문한 거름이 와 있네요 주차장뒤에 쌓았었는데 이번에 자리를 옮기니 거름이 적어 보이네요 바라던 자리에 정확하게 놨다며 랑인 좋아라 하는데 가까이 가보지않아서 모르겠어요 울타리쪽으로 산딸기나무 줄지어 심어놨는데 ~~ 지난 주에 만져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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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첫날입니다(목욜)
목욜은 합창연습이 있는 날인데 취소되어 갈 곳이 없네요 집에서 혼자 뒹굴거리니 잠이 쏟아지더군요 "카톡카톡" 단골카페에 모였다고 ~ 상큼한 딸기도 있다하고~ 막내가 귤도 갈아왔다하고~ 계속되는 유혹을 물리치고 하루 종일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보니 깜깜해졌어요ㅠㅠ 문밖에 택배가 소복소복 쌓이고 있었다는 ~ 귀리가루가 일회용 포장되어 간편하니 좋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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