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늦게 퇴근한 딸램에게 트레이더스 갔더니 마스크 소형만 남아서 안타까웠다 야기를 했더니 "그거라도 사오시지요" 하더군요
이런 낼 아침에 가봐야 하나~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지기에 출발입니다
트레이더스에 도착하니 9시20분인데 차들이 입장을 기다리며 줄서 있고 정문앞에 사람들도 줄을 서 있더군요
에구~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차를 돌려 뒤쪽 상가앞에 차를 세우고 걸어오니 9시30분인데 다들 입장을 했네요
부지런히 걸어가 줄을 서 앞쪽 한장 찍고 핸폰만 들여다보고 있었어요
"뒤에 줄 좀 봐~ 끝이 안 보여~"
하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보니 세상에나~
10시 오픈인데 9시 50분에 입장하며 1인 한박스씩 받은 마스크입니다
가격이 예쁘다했더니 KF80이 였군요
요거 하나 사려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싶고 언제쯤 이 상황이 정리될런지~
언니하나 불러 점심으로 먹은 팥칼국수입니다
칼국수는 조금 팥은 많이 ^^주문했어요
김치도 깔끔하고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답니다
배도 부르고 커피 한잔 마시려고 단골 카페로 갔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먹거리가 ~
더 먹으면 절대 안된다며 접시를 밀어 버렸어요ㅠㅠ
정말 맛있는 진한 커피 반 잔^^